2026.09.09 (수)

  •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18.3℃
  • 흐림서울 20.2℃
  • 맑음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4℃
  • 구름많음울산 22.4℃
  • 맑음광주 22.0℃
  • 흐림부산 22.2℃
  • 맑음고창 21.7℃
  • 구름많음제주 24.8℃
  • 흐림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19.1℃
  • 맑음금산 21.7℃
  • 맑음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합법적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실시간 작성·조회 가능한 플랫폼 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제약·의료기기 회사 등의 지출보고서(이하 지출보고서) 정보공개 통합 플랫폼인 ‘지출보고서 관리시스템’ 을 17일에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출보고서 관리시스템’은 제약·의료기기 회사 등이 의료인 등에게 제공한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합법적 경제적 이익 제공 내역 정보를 국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지출보고서 정보공개 통합 플랫폼 이다.

 내부 자원을 활용한 기존의 임시 운영 시스템에서 심사평가원 자체 디지털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지출보고서 관리시스템’은 지출보고서의 작성·공개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출보고서 기재내역 자동점검 ▲반응형 웹기술을 적용한 모바일서비스 ▲카카오톡 처리알림 서비스 제공 등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였으며, 급격한 사용량 증가 등 예기치 못한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 이용 속도 개선 등 시스템 안정성 또한 대폭 강화했다.

 이로써, 지출보고서의 작성·공개·정정 등 자료수집과 모니터링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관련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원스톱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12월에는 신규「지출보고서 관리시스템」을 통해 2024년도 지출보고서 정보를 처음으로 대국민 공개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아시안게임 앞둔 일본, 홍역 10년새 최고·독감도 조기 유행…질병청 ‘접종 확인’ 당부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일본에서 홍역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인플루엔자도 이례적으로 일찍 유행기에 진입하면서 방역당국이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들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제20회 하계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현지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최대 1만5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061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질병청이 특히 주의를 당부한 감염병은 홍역과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이다. 일본에서는 올해 8월 25일 기준 홍역 환자가 549명 발생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백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도 빨라졌다. 일본의 올해 34주차 표본감시기관당 평균 환자 수는 1.11명으로 유행기 진입 기준인 1.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9주차에 유행기에 들어갔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페니트리움, 암세포 아닌 ‘종양 장벽’ 겨냥…폐암·난소암 오가노이드서 가능성 확인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공동대표 조원동·진근우)는 차세대 RAS 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과 자사가 개발 중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을 비교 평가한 폐암 및 난소암 오가노이드 1차 연구 결과를 확인했다고 9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환자 유래 비소세포폐암 및 난소암 오가노이드와 암연관 섬유아세포(CAF)를 분리해 두 물질의 작용 양상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다락손라십은 폐암과 난소암 암세포 오가노이드에서 세포 사멸 효과를 나타낸 반면, 암연관 섬유아세포에 대해서는 고농도 조건에서도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대로 페니트리움은 이번 실험에서 암세포 오가노이드 자체를 직접 손상시키기보다 암연관 섬유아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양상을 나타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두 물질이 각각 암세포와 종양미세환경을 구성하는 기질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결과가 관찰된 셈이다. 암연관 섬유아세포는 종양미세환경을 구성하는 주요 세포 가운데 하나로 암세포 주변의 기질 형성과 약물 전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종양미세환경을 변화시켜 기존 항암제의 종양 내 접근성을 높이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부천성모병원, 교직원·내원객 대상 생명나눔 캠페인 진행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월 8일(화) 부천성모병원 성모관 2층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등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지정된다. ‘희망의 씨앗’은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은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다. 부천성모병원은 매년 생명나눔 주간에 맞춰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의료윤리사무국,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함께 참여해 장기기증에 대한 안내와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도 진행한다.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혈관이식외과 전강웅 교수는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소중한 결심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치료의 기회가 되고, 새로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으로 이어지는 일”이라며 “특별한 누군가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증의 의미를 알아가고 생명나눔에 함께해 주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