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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 '대체로 만족'...어린이 국가예방접종 17종 무료지원

질병관리본부,'제 7회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 1,800명 초청 26일 기념행사 개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제7회 예방접종주간(4.24.~30.)」을 맞이해 4월 26일(수) 고양아람누리 극장(고양시 일산동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방접종이 지켜줄게” 라는 표어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예방접종에 함께 참여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장, 시도 보건관계자,  어린이와 보호자 등 약 1,800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전시물 관람 및 스마트폰 앱 시연, 홍보대사 위촉과 유공자 표창 후 뮤지컬 공연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참여우수 의료기관 관계자(23)

성 명

지 역

기관명

성명

지 역

기관명

차석규

서울

차소아과의원

임우성

경기

세창의료재단 우성여성병원

이강균

서울

반포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윤정민

경기

향남봄소아청소년과의원

박은주

서울

박은주 소아청소년과

김우중

경기

산본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

김성원

부산

부산성모병원

원익수

강원

성가의원

김창준

부산

로사사회복지법인흰돌의원

이선기

충북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손찬락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김종인

충남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

유동길

인천

삼성드림소아과의원

이종섭

전북

이소아청소년과의원

정근희

인천

한소망소아청소년과의원

조생구

전남

목포한사랑병원

김윤이

광주

하이소아청소년과의원

황정한

경북

상주성모병원

권오경

대전

테크노내과의원

박진홍

경남

거제아동병원

조재주

울산

울산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임형석

제주

임소아과의원

김준호

세종

김소아청소년과의원

-

 

-


우선 사전 행사로 아람극장 로비에서 예방접종 정책의 역사를 담은 홍보물이 전시되었고,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디지틀조선일보주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예방접종도우미 스마트폰 앱 시연이 이뤄졌다.

 -·(보건소), 교육청 및 유관기관 유공자(37)

성 명

기관명

성명

기관명

장경아

서울특별시 양천구보건소

박순림

경상남도 함양군보건소

박준령

부산광역시 연제구보건소

정윤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제주보건소

최진연

대구광역시 달서구보건소

김남희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손민정

인천광역시 서구보건소

이영순

부산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김광희

광주광역시 동구보건소

김명화

대구광역시교육청

정다연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양하영

대전광역시교육청

김경애

대전광역시 유성구보건소

노태숭

울산광역시교육청

김찬영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

박은옥

조치원신봉초등학교

김삼선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

정영자

대소원초등학교

안정미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이성기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

조정희

경기도 광주시보건소

오정수

전라남도 장흥교육지원청

김소영

강원도 태백시보건소

서연희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

상의규

충청북도 진천군보건소

김필식

경상남도교육청

장순주

충청북도 영동군보건소

최미혜

질병관리본부

한보름

충청남도 청양군보건의료원

김경근

에스케이케미칼

김혜경

충청남도 금산군보건소

기문주

법무법인 로고스

남미숙

전라북도 전주시보건소

강정호

녹십자

손성예

전라남도 고흥군보건소

하회진

레드로버

신숙자

경상북도 김천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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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로 어린이의 영웅 EBS캐릭터 ‘번개맨’과  유익한 건강정보를 확산해 줄 어린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노우캔디’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붙임 2] 참조

 

유공자 표창에는, 지난 12년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영유아, 어르신 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안정미 지방보건주사와2013년부터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법률 자문 등을 수행한 법무법인 로고스 기문주 변호사 등 모두 60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고,식후 행사로는 질병관리본부와 EBS가 공동으로 기획한 모여라딩동댕  ’번개맨과 예방접종‘편 뮤지컬 공연이 진행됐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질병, 특히 감염병은 사전예방 활동에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방접종은 우리 국민 개개인은 물론 공동체 전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의료행위이자 정책수단”이라 언급하며 올해 국가예방접종사업 확대 계획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 2014년 첫발을 뗀 ‘어린이 무료예방접종’ 정책은 어린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가장 공감하는 보건복지 정책으로 손꼽히고 있고, 2015년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병의원으로까지 확대해 전국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률*이 2016년에는 82.4%까지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하면서,“질병관리본부는 작년 6월, 만 12세 여성청소년 대상으로 도입한 자궁경부암 백신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확대(생후 6~59개월)하고, 5가지 감염병을 한 번 주사로 예방하는 혼합백신(DTaP-IPV/Hib)을 신규 도입(6월 이후) 하는 등총 17종 백신을 무료지원해 감염병으로 인한 국민부담을 낮추고, 접종대상자 편익을 향상시키는 국민중심의 예방접종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12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무료시행 백신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IPV)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사백신, 생백신) Td(파상풍/디프테리아)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Hib(b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A형간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인플루엔자 DTaP-IPV/Hib(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일부 백신의 경우 지원대상 연령이 다름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말에 실시한「예방접종 국민인식 ·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12세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 1,068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 예방접종 무료시행 정책’에 대해 86.4%의 보호자가 지원정책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고(매우 만족한다. 29.8%, 약간 그렇다. 56.6%), 지원확대와 함께 정책 만족도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접종비 지원으로 양육비 부담이 줄었다’는 응답은 2014년 75.9%에서 2016년 82.3%로 상승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는 응답자도 2014년 77.1%에서 89.3%로 상승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예방접종 백신 성분의 안전성,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우려 등 예방접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다소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며,(위험성 인식 5점 만점 중 약 3.1점)전체 보호자의 약 1/3이 예방접종 무용론을 접한 경험이 있고, 그로 인해 접종을 포기하지는 않지만 예방접종에 부정적인 태도가 형성되었다고 답해,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지속적 정보 제공 등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여아 보호자의 인식 조사결과, 전체응답자(N=518명)의 84.7%가 “향후 예방접종 의향이 있다”고 답해,지난해 초 인터넷 루머로 확산됐던 백신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적극적인 정보제공 등으로 보호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4월 마지막 주 예방접종 주간(4.24.~30.)을 기점으로 일선 학교, 의료계 등과 협력해 어린이, 청소년의 예방접종률 향상 캠페인을 여름방학 전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특히 안티백신그룹 등 일부의 주장으로 국민의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전국민이 예방접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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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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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