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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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장암 진료 질적 수준 향상 되었다지만...건국대충주병원, 광명성애병원,세종병원 1등급 못받고 '수모'

심사평가원, 대장암 5차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134기관 중 1등급 119기관, 전국 고루 분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대장암 5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5월 18일(목)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대장암은 육류 섭취를 즐기는 서양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암이었으나, 최근엔 국내에서도 서구식 식습관, 노령화 등의 영향으로 발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대장암 5차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

서울

(37기관)

상급종합병원

(14기관)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목동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안암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종합병원

(19기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의료법인동신의료재단동신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의료법인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삼육서울병원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중앙보훈병원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

성심의료재단강동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병원

(4기관)

대항병원

서울양병원

서울송도병원

한솔병원

경기권(29기관)

상급종합병원

(8기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안산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길병원

학교법인동은학원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종합병원

(20기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성남중앙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검단탑병원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국립암센터

지샘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대아의료재단한도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대진의료재단분당제생병원

한림병원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병원

(1기관)

양병원

 

경상권

(27기관)

상급종합병원

(11기관)

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학교법인울산공업학원울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종합병원

(14기관)

대구파티마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대구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창원파티마병원

제일병원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차의과학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천주교부산교구유지재단메리놀병원

안동성소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료법인구의료재단 구병원

포항성모병원

의료법인안동병원

학교법인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

병원

(2기관)

드림병원

부산항운병원

강원권

(5기관)

상급종합병원

(1기관)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종합병원

(4기관)

강릉아산병원

의료법인강릉동인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부속춘천성심병원

전라권

(8기관)

상급종합병원

(5기관)

원광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종합병원

(3기관)

목포한국병원

재단법인예수병원유지재단예수병원

성가롤로병원

 

충청권

(10기관)

상급종합병원

(4기관)

단국대의과대학부속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학교법인동은학원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종합병원

(6기관)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

학교법인을지학원 을지대학교병원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유성선병원

학교법인가톨릭학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청주성모병원

학교법인건양학원건양대학교병원

제주권

(3기관)

종합병원

(3기관)

의료법인혜인의료재단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제주대학교병원

 

 

- 2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

경기권

(5기관)

종합병원

(5기관)

광명성애병원

의료법인인천사랑병원

오산한국병원

의료법인혜원의료재단세종병원

의료법인백송의료재단굿모닝병원

 

경상권

(1기관)

병원

(1기관)

사단법인부산의료선교회세계로병원

전라권

(1기관)

종합병원

(1기관)

여수전남병원

충청권

(1기관)

종합병원

(1기관)

충청북도충주의료원


-3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

경기권

(1기관)

종합병원

(1기관)

의료법인루가의료재단나은병원

경상권

(3기관)

종합병원

(3기관)

기독교한국침례회의료재단왈레스기념침례병원

대동병원

의료법인정선의료재단 온종합병원

충청권

(1기관)

종합병원

(1기관)

건국대학교충주병원

-4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

경기권

병원

의료법인서전의료재단한사랑병원

-5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

경상권

종합병원

의료법인합포의료재단MH연세병원


이에, 심사평가원은 대장암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대장암 5차 적정성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대장암(대장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으로 수술을 실시한 252기관, 만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지표별 평가결과(총 21개)
                                                                                         (단위: %, 일, 천원)

영역

평가지표

1

(2011)

2

(2012)

3

(2013)

4

(2014)

5

(2015)

구조

전문인력 구성 여부

66.8

65.9

66.7

66.2

67.9

과정

진단적

평가

수술 전 통증 평가율

89.6

96.5

97.4

97.6

98.3

암 가족력 확인 비율

85.0

96.2

97.3

96.8

98.1

수술 전 정밀 검사 시행률

82.1

90.3

94.3

95.4

96.1

수술 후 3개월 내 CEA 검사 시행률

87.2

92.8

96.7

97.9

98.1

장루관리 교육 시행률

93.4

99.6

98.8

98.7

98.6

수술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률

93.7

97.6

98.1

96.5

98.2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90.8

97.5

98.8

98.9

99.4

12개 이상의 국소 임파절 절제 및 검사율

82.2

88.5

90.9

93.5

95.0

외과의 암병기 기록률

임상의

암 관련 정보

기록률

(2013년부터 적용)

95.8

99.3

99.0

99.1

99.3

항암화학요법 주치의

암병기 기록률

90.7

99.1

방사선종양 전문의

암병기 기록률

93.1

99.7

보조

요법

(항암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 비율 (Stage I)

76.5

88.8

95.7

98.1

99.1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Stage II(or IIb)~III]

56.9

82.5

97.0

93.7

96.2

항암화학요법 계획을 설명한 환자 비율

88.1

95.4

97.1

97.6

98.9

Flow sheet 사용률

67.5

91.5

95.1

96.8

97.7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53.4

77.2

92.0

95.2

97.4

항구토제를 투여 받은 환자 비율

97.0

98.4

98.6

98.6

99.2

수술 후 방사선 치료율 [직장암]

40.2

72.3

93.2

80.8

87.3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병용 시행률 [직장암]

91.5

93.5

98.4

98.7

99.2

결과

평균 입원일수 ()

15.2

14.7

14.3

14.1

14.2

평균 진료비 - 모니터링지표 (천원)

6,704

7,036

6,816

7,383

8,329

수술 사망률

1.23

1.17

1.14

1.16

1.37


평가대상의 특징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59.2%)이 여성(40.8%) 보다 약 1.5배 많았고, 연령층은 50대~70대가 79.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70대(29.4%) > 60대(27.6%) > 50대(22.4%) > 80세 이상(10.3%) > 40대(8.0%) > 18세 이상~30대(2.3%)

 

대장암 병기는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1~4기로 구분되는데, 종양이 국소림프절을 침범한 3기에 발견되는 환자가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조기발견을 위한 내시경 검진 등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진단영역)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여부 ▲(수술영역)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최소한의 임파절 절제 여부 ▲(항암제영역)수술 후 항암제 투여 여부 등 총 21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였다.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시경 및 복부 CT 등의 검사를 하였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평가에서 96.1%로 1차 평가(82.1%) 대비 14.0%p 향상되었다.
 
수술 시 암 병기를 명확하게 결정하고 치료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최소 12개 임파절을 절제하고 병리검사를 실시했는지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평가에서 95.0%로 1차 평가(82.2%) 대비 12.8%p 향상되었다.
 
대장암 절제술의 완전성에 대해 평가하고 기록하였는지를 보는 지표로, 이번 평가에서 98.2%로 1차 평가(93.7%) 대비 4.5%p 향상되었다.
 
대장암 절제술 후 재발방지 및 생존율을 높이기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항암제를 투여하였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평가결과 96.2%로 1차 평가(56.9%) 대비 39.3%p 높은 향상률을 보였다.
    
심사평가원은 각 평가지표를 취합한 종합점수를 산출하고, 국민이 알기 쉽게 의료기관을 5등급으로 구분했다.그 결과, 2015년 대장암 수술 환자가 발생한 252기관 중 종합점수 산출 기준*에 해당되는 기관은 134기관이며, 그 중 1등급이 119기관(88.9%)으로 전국 각 지역에 분포하였다. 
   
       

심사평가원 김선동 평가2실장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의 노력으로 대장암 진료의 질적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향후 평가결과에 대해 설명회 개최 및 하위기관의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방문상담 등 맞춤형 질 향상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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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처장..."K-푸드, K-바이오, K-뷰티 세계 진출 뒷받침"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구축하며, 신약을 시작으로 하는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우수규제기관 목록 전(全) 기능 등재와 한–UAE 바이오 분야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안전을 고민해 나가면서, 국민께 안심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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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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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료가 제자리 찾고 안정적 진료환경 조성 돼야"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말(馬)의 해를 맞아, 의료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혼란을 딛고 보다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의료계는 전대미문의 의정사태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그 척박한 황무지 위에서도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다시금 배움과 수련의 현장으로 복귀하며 회복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았다’고 할 만큼 붕괴된 의료체계를 온전히 재건하기까지는, 앞으로도 5년에서 10년의 지난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 후속과제들이 산적한 현 상황의 의료계는 단 1분 1초도 허비해서는 안 될 ‘골든타임’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 43대 집행부는 출범 후 지난 1년간, 무너졌던 보건의료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젊은 의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에 주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습니다.단절됐던 대외 창구를 복원하여 정부 및 국회와 소통을 재개했고, 불신이 팽배했던 언론 및 사회 각계와도 관계를 회복해나갔습니다. 국민 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쌓아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주장과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