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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 (PEH) 사업부문 총괄에 이혜영 부사장 선임

싱가포르 비즈니스를 성공적 이끌어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총괄’(Pfizer Essential Health BU Lead, Korea)에 이혜영 부사장이 임명됐다.


이혜영 부사장은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로 PEH 사업부 제품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며 PEH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혜영 부사장은 지난 2000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하여 임상 연구, 사업 개발, 전략 기획,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부 마케팅 이사 등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12년에는 상해와 홍콩에서 글로벌 이스태브리쉬트 제약 사업부의 아태지역 (Global Established Pharmaceutical (GEP) APAC Lead)의 심혈관치료분야를 총괄한 바 있다.


특히 이혜영 부사장은 최근 2년 동안 싱가폴 지사장(Singapore Country Manager) 및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총괄 (PEH Lead, Singapore)로서 싱가포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조직 개발 및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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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속눈썹 염색” 등 부당 표시·광고 무더기 적발...사용시 부작용 유발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능성화장품인 염모제, 탈염·탈색제의 눈썹·속눈썹 부위 사용을 유도하는 광고를 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판매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66건을 적발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66건(염모 42건, 탈염·탈색 24건) 광고들의 경우 “눈썹염색”, “흰 눈썹 염색약”, “눈썹 탈색제”, “눈썹 인중 염색약”, “속눈썹을 염색하는 제품”, “머리색이랑 똑같은 눈썹을 얻었어요” 등의 위반표현을 광고에 사용하거나 제품 용기나 포장에 표시했다. -적발 사례 현행 「화장품법」에서는 기능성화장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심사 결과와 다른 내용의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으며, 현재 염모제, 탈염·탈색제의 심사·보고된 효능·효과는 ‘모발(백모)의 염모’ 또는 ‘모발의 탈색’ 뿐이다. 또한 염모제와 탈염·탈색제는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에 제품이 눈에 들어가 각막 염증 등 눈의 손상 우려가 있어 “눈썹, 속눈썹에는 위험하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문구와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어 “두발 이외에는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에 부당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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