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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KOICA 보건전략 달성 위해 전략적 관심 필요"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서 정우용 KOICA 사업개발이사, 국제개발협력(ODA) 현황과 보건 ODA 전략 발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의원/서울 광진갑)은 6월 20일(화)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정우용 KOICA 사업개발이사 초청 강연을 개최하고, 국제개발협력(ODA)과 보건 ODA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서 정우용 이사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KOICA의 중기 보건전략(2016-2020)을 발표하고 6가지 중점 사업 프로그램(식수위생, 모자보건, 감염병 및 소외열대질환, 영양, 백신, 비감염성 질환) 을 설명하였다. 또한 의약품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열대병 퇴치 사업 및 의약품 조달 방식을 소개하였다.

 

정우용 이사는 “KOICA의 보건전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이날 참석한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기아와 질병을 없애는 일은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큰 과제이다”라고 말하면서, “지구촌 가족으로서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며 함께 공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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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