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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유럽 최고의 내시경 심포지엄 초청 강의 및 내시경 라이브 시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제20회 국제 내시경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강의 및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내시경 심포지엄 중 하나다.


문 교수는 ‘췌장 및 담도질환에 대한 내시경적 진단과 치료의 현재와 미래’와 ‘췌장암, 담관암 등 악성 담관 협착 환자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담도 위장관 문합술’에 대하여 강의했다.


특히 진단이나 치료가 어려운 병변에 대해 독일 환자들을 대상으로 담도내시경검사 및 내시경 치료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의 치료내시경권위자 25명이 초청되어 강의와 내시경 시연을 선보였고, 아시아에서는 문 교수를 포함해 5명의 의사가 초청받았다. 유럽 및 세계 각지의 소화기병 및 내시경 전문의 2000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강의를 듣고, 진단 및 치료내시경의 최신 정보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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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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