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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이동식 X-ray 촬영 시스템 ‘모빌렛 엘라라 맥스‘로 환자 안전 강화

지멘스 헬시니어스(https://www.siemens-healthineers.com/kr/)가 이동식 X-ray 촬영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모빌렛 엘라라 맥스(Mobilett Elara Max) 제품을 소개했다. 

모빌렛 엘라라 맥스는 ▲항균 코팅과 세척이 용이한 표면으로 병원 내 감염 위험도를 줄였으며 ▲ IT 안전성 향상으로 민감한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X-ray Arm의 부드러운 기동성과 유연한 포지셔닝 덕분에 환자의 촬영을 더욱 용이하게 하며, ▲방사선 촬영의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여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일관적인 고품질의 이미지를 통해 더욱 확실한 진단을 환자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이동식 X-ray 촬영 시스템은 거동이 어렵고 방사선과까지 이동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 필수적으로, 주로 중환자실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다리 골절에서 폐질환, 신생아부터 트라우마 환자에 이르기까지 더욱 다양한 유형의 환자들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최근 몇 해 동안 이동식 X-ray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기존의 이동식 X-ray 시스템들은 다양한 의료 환경 내 수많은 병실에서 사용되어 특히 세균 확산의 위험이 있었다. 환자의 감염 위험을 막는 것은 높은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 보장과 직결되는데, 전 세계 10명 중 1명은 병원에 체류하는 동안 원내에서 감염되며, 미국의 경우 에이즈보다 원내 감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의 수가 더 많고, 이는 교통사고와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를 합한 것보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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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