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금)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2.4℃
  • 구름많음대전 4.4℃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대한신생아학회, ‘포텐셜 페스티벌(PoTENtial Festival)’ 행사 온라인 개최

이른둥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역대 행사 영상 상영,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프로그램 마련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박문성,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세계 이른둥이의 날(11월 17일)을 맞이해 오는 11월 7일(일) 오후 2시 이른둥이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2021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포텐셜 페스티벌(PoTENtial Festival)’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이른둥이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무한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상 속 이른둥이의 가능성을 확인했던 순간을 ▲사연 ▲사진/영상 ▲장기자랑 ▲10주년 이벤트 등의 4가지 분야로 공모한 이른둥이 공모전 수상자와 우수작을 발표하고,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의 역대 주요 장면을 모은 1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최근 진행된 ‘이른둥이의 양육 및 치료 환경 실태조사’의 분석 결과도 최초로 발표된다.


이른둥이 부모를 위한 전문의 및 외부 전문가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소화기영양분과의 양혜란 교수가 영양학적 관점에서 이른둥이의 건강한 양육에 필요한 요인을 짚어보는 ‘이른둥이 양육과 건강’ 강연을 준비했고, 분당차병원 소아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가 ‘이른둥이 발달과 재활’ 관련 강연으로 이른둥이들의 재활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박우란 정신분석 상담가의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육아법’에 관한 강의도 마련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대한신생아학회 박문성 회장은 “올해 이른둥이 페스티벌은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의사로서도 학회장으로서도 의미가 남다르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이른둥이 가족과 의료진들이 서로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이른둥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요즘 이른둥이들이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가 우리 사회의 희망 백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병원신생아간호사회, 기아대책, 아름다운재단,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말레이시아, WTO/TBT 위원회에서 소주, 탁주 알코올 기준 개정 ...K-주류,아세안 수출길 청신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우리 수출 제품에 맞추어 개정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요청한 규제 완화 내용이 전면 반영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WTO TBT)에 참석해 발표했다. 지난 2022년 한국산 탁주(막걸리)와 과일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말레이시아 기준보다 낮아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출이 제한되면서 업계는 많은 한국산 주류의 수출 장벽으로 작용하는 말레이시아의 기준 완화를 요청해 왔다. 식약처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업계, 대사관 등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측에 의견서를 보내는 등 알코올 도수 기준 완화를 제안하였고, 2023년 4월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탁주는 ‘3% 이상’, 소주는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 중임을 식약처에 알려왔다. 이에 식약처는 양자회담(2023), WTO TBT 위원회(2023~2025)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활용해 조속한 기준 개정·시행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정부가 개정안을 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세브란스병원 남효석 교수,급성 뇌경색 환자..."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 후 혈압 낮게 유지하면 위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사진>가 최근 발표된 미국심장학회, 대한뇌졸중학회의 급성 뇌경색 진료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급성 뇌경색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과 산소량을 줄여 뇌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뇌 손상은 편마비나 언어장애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혈관을 되도록 빨리 뚫어야 한다. 혈전의 양이 많으면 동맥으로 관을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 재개통 치료를 시행한다. 성공적인 재개통 치료 후에는 뇌혈관을 통과하는 혈액량이 과해 일어나는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수축기(최고)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전에는 미국과 유럽의 진료 지침에서 동맥 재개통 치료 후 수축기 혈압을 180㎜Hg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향 연구 대부분은 180㎜Hg보다 더 낮게 조절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좋다고 밝혔고 실제 진료에서도 낮은 목표 혈압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효석 교수팀은 2023년 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의 혈압을 가이드라인(180㎜Hg 미만)보다 훨씬 낮게 조절하면(140㎜Hg 미만) 예후가 나빠질 위험이 1.84배 올라간다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