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1.5℃
  • 구름조금대전 3.5℃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13.5℃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대한피부과의사회 'KoreaDerma 2021 Annual Meeting’ 국제학술대회 열기 후끈.."K뷰티 선도"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등의 안티에이징과 색소, 여드름, 주사, 기미, 모발, 손발톱질환, 더모스코피, 피부과적 수술 등 다양한 주제 심도깊게 다뤄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코리아더마 (KoreaDerma) 2021’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5~6일 양일은 온라인 학술대회인 Virtual Symposium의 형태로 진행하였고 7일은 제 24회 국내 추계학술대회와 겸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2019년 코리아더마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국제학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코리아더마 2020 Annual meeting‘에는 56개국에서 총 2000명이 넘는 의사가 참석한 Virtual 국제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3월에 열린 ’KoreaDerma 2021 Spring Meeting‘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다양한 치료경험을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oreaDerma 2021 Annual Meeting’은 역대 최대 규모로 2600여명의 국내외 의사가 참석하였으며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타이완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집트, 알바니아, 브라질, 콜롬비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41개국에서 참가하여 대한민국 피부과의사들과 초청된 세계적인 권위자들의 강의를 통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었다.

이번 국제학회는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등의 안티에이징과 색소, 여드름, 주사, 기미 등 여러 피부 관련 치료뿐만 아니라 모발, 손발톱질환, 더모스코피, 피부과적 수술 등 전반적인 피부과 영역에 관한 다양한 주제가 심도깊게 다루어졌다.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5개의 채널에서 144개의 연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연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Live Talk with Experts(LTE)로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이상준 회장은 “K뷰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피부미용치료의 근원이 피부과전문의에게 있음을 알리고 대한민국 피부과전문의의의 저력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스폰서로 참여한 알마, 루트로닉, SNJ, 쏠타메디컬, 멀츠, 사이노슈어, 칸델라, 원텍 등의 국내외 레이저 회사와 알러간, 동아ST, 대웅, 동구바이오, 엔파인더스, 오가논, 비올, 갈더마, GSK 등의 미용 관련 다수의 업체도 관련산업의 세계진출을 통한 동반성장을 유도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준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여러나라와 피부미용치료의 의학적 지식과 경험을 활발히 교류함으로써 대한민국 피부과전문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국제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삼아 대한민국을 비롯한 각국의 피부미용치료 수준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말레이시아, WTO/TBT 위원회에서 소주, 탁주 알코올 기준 개정 ...K-주류,아세안 수출길 청신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우리 수출 제품에 맞추어 개정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요청한 규제 완화 내용이 전면 반영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WTO TBT)에 참석해 발표했다. 지난 2022년 한국산 탁주(막걸리)와 과일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말레이시아 기준보다 낮아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출이 제한되면서 업계는 많은 한국산 주류의 수출 장벽으로 작용하는 말레이시아의 기준 완화를 요청해 왔다. 식약처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업계, 대사관 등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측에 의견서를 보내는 등 알코올 도수 기준 완화를 제안하였고, 2023년 4월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탁주는 ‘3% 이상’, 소주는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 중임을 식약처에 알려왔다. 이에 식약처는 양자회담(2023), WTO TBT 위원회(2023~2025)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활용해 조속한 기준 개정·시행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정부가 개정안을 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세브란스병원 남효석 교수,급성 뇌경색 환자..."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 후 혈압 낮게 유지하면 위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사진>가 최근 발표된 미국심장학회, 대한뇌졸중학회의 급성 뇌경색 진료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급성 뇌경색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과 산소량을 줄여 뇌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뇌 손상은 편마비나 언어장애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혈관을 되도록 빨리 뚫어야 한다. 혈전의 양이 많으면 동맥으로 관을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 재개통 치료를 시행한다. 성공적인 재개통 치료 후에는 뇌혈관을 통과하는 혈액량이 과해 일어나는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수축기(최고)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전에는 미국과 유럽의 진료 지침에서 동맥 재개통 치료 후 수축기 혈압을 180㎜Hg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향 연구 대부분은 180㎜Hg보다 더 낮게 조절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좋다고 밝혔고 실제 진료에서도 낮은 목표 혈압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효석 교수팀은 2023년 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의 혈압을 가이드라인(180㎜Hg 미만)보다 훨씬 낮게 조절하면(140㎜Hg 미만) 예후가 나빠질 위험이 1.84배 올라간다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