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코리아(주)(대표이사 이혜영)는 2021년도 한국광고PR실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 PR상’에서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R.E.D 캠페인’이 기업브랜드PR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PR상’은 한국광고PR실학회에서 주관하며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그 해에 집행된 광고PR 캠페인 중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광고와 PR 업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 광고PR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친 이번 시상에서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기업브랜드PR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R.E.D 캠페인으로 그동안 펼쳐온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 및 사회적 공감 형성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R.E.D 캠페인’은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신경병증성 통증의 질환 인식(Recognize), 표현(Express), 조기진단(Diagnose)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한 대국민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조기 치료가 중요한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고통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