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9일(목) 14시 도내 인권강사 대상으로「충북 인권강사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3년에 인권교육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제 70조 제1항에 따라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인권강사 간담회 등 관련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2년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효율적 운영방향 모색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강사들에게 인권교육 운영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