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9.9℃
  • 맑음강릉 17.4℃
  • 박무서울 10.0℃
  • 박무대전 12.8℃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4.1℃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9.0℃
  • 흐림강화 9.3℃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신장조직검사, "암검사 아닙니다".."혈뇨, 단백뇨, 신장 기능이상 등 다양한 이유로 시행"

대한신장학회, “신장(콩팥) 조직 검사 바로 알기”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이하 학회)는 신장 조직검사를 받는 환우분들을 위해 [신장조직검사 바로 알기] 동영상을 제작하여 학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내신장이콩팥콩팥’에 업로드하였다. 동영상에는 신장조직검사가 필요한 환자 및 검사 방법, 합병증 등 신장조직검사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또한 신장 조직검사를 통하여 사구체신염을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된 사례와 파브리병이라는 희귀질환을 진단한 환자 사례들의 소개도 함께하여 신장 조직검사를 고민하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신장조직검사는 혈뇨, 단백뇨, 신장 기능이상, 신장 이식 후 이식 신 상태 확인, 입대 전 신체검사 등의 다양한 이유로 시행되고 있으며, 신장조직의 일부를 채취하는 침습적인 검사에 해당한다.


신장질환 진단 및 치료에 꼭 필요한 검사이나 출혈 및 감염 등 여러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는 검사로, 신장조직검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주의해야할 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은희(전남의대 신장내과) 홍보이사는 “신장조직검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하여 교육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으며, 영상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신장조직검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