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와 위기임신출산지원네트워크(공동대표 김미진, 오영나, 최명주)는 맞춤형 성‧피임교육과 상담 제공 등 위기 임신‧출산 상황에서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7일에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위기임신‧출산 관련 정보제공 및 홍보 ▲성‧피임교육 및 인식개선에 대한 공동 협력 ▲위기임신‧출산 상황에 놓인 수요자 발굴 및 필요한 지원(정보제공, 상담 등)에 대한 연계 ▲양 기관 지원‧협력 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 교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