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지난 21일(목) 오후3시 베스티안 서울병원 4층 회의실에서 의료융복합연구모임 기개모(의료기기 개발 연구모임) 시즌2 첫 모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 재단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베스티안 오송 메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의 다양한 세미나와 네트워킹 모임을 통해 병원과 기업간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기개모 시즌1에 대한 성과 보고에서는 2018년부터 출원하고 등록된 총 4개의 특허에 대한 개요설명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