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의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유트리스’가 2022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2020년 국제약품에서 출시한 ‘유트리스’는 이탈리아의 의약 및 건강식품 제조기업 롤리파마의 ‘델피스’ 를
자체 개발 주문생산 (ODM)방식으로 생산·수입해 판매하는 제품으로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6와 비타민D, 녹차추출물 등을 성분이 함유되어 ▲항산화작용 ▲체지방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여성들의 갱년기 및 골다공증 개선, 호르몬 불균형으로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산부인과 의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여성건강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산부인과의사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국제약품 오보석 상무는 “건강기능식품대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부심과 활력을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품질향상 및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