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서경원 교수(위장관 외과)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된 공로로 2022년 '부산시 모범 선행 시민상'을 수상했다.
서경원 교수는 병원 진료부장으로 지내면서 부산시에서 맨 먼저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2년여 동안 매주 시간을 쪼개어 센터의 진료를 도맡아 왔으며, 병원 재택치료도 선도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서경원 교수(위장관 외과)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된 공로로 2022년 '부산시 모범 선행 시민상'을 수상했다.
서경원 교수는 병원 진료부장으로 지내면서 부산시에서 맨 먼저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2년여 동안 매주 시간을 쪼개어 센터의 진료를 도맡아 왔으며, 병원 재택치료도 선도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