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24일(수) 13시 30분부터 동료지원가 대상으로 소양교육과 보수교육을 진행하였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립정신건강센터 동료지원가 표준교육과정에 근거하여 2020년부터 동료지원가 양성사업을 추진하여 제1기와 2기 동료지원가를 총 13명을 양성하였으며, 동료지원가 자격 유지 기준에 따라 매년 동료지원가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보수교육과 더불어 소양교육도 진행되었으며, 내용으로는 ▲상담의 실전(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다미 팀원) ▲문서활용, 가정방문 상담방법(정신장애 동료활동가 평생교육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