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스티븐 나르도)은 볼루마이징 필러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의 모델로 연기자 박주미를 선정했다.
박주미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평평하고 꺼진 얼굴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채워주는 볼루마이징에 특화된 히알루론산(HA) 필러로, 박주미는 지난 12월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볼루마이징 필러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의 새로운 뮤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미국, 프랑스, 일본에서 특허받은 바이크로스(Vycross™) 기술에 의해 점성이 강하고, 견고한 제형으로 설계되어 팔자주름, 이마, 볼의 꺼진 부분의 피부 내에 주입하여 나이가 듦에 따라 잃어버린 얼굴의 볼륨을 효과적으로 되살릴 수 있다. 특히, 무통화제인 0.3% 리도카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1회 시술로 최장 18개월까지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 사업부 Managing Director 크리슈나 사이(Krishna Sai)는 “볼륨감 있는 동안 얼굴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라며, “박주미의 변치 않는 동안 얼굴과 아름다움이 볼루마이징 필러인 쥬비덤® 볼루마®의 이미지와 적합해 쥬비덤® 볼루마®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