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바이엘 헬스케어는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기념하는 대형 떡케익을 제작하여 직원들과 함께 축하하고, 자렐토의 도전과 약진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렐토는 지난 1월 1일부터 보유하고 있는 3가지 적응증 모두에 대해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자렐토는 현재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 치료 및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 슬관절 또는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이는 국내에 소개된 차세대 항응고제 중에서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한 것이다. (2013년 1월 고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