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프틴파트너스(이하 N15파트너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KB카드 퓨처나인 ,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DL이앤씨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수의 오픈이노베이션 등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주관의 ‘2023 해외실증(PoC) 지원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30개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실증 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PoC(실증사업) 연계를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어, 2023년 프로그램에는 북미·유럽·아시아 및 중동 글로벌 기업 14개 사가 참여한다. 글로벌 기업은 △메르세데스-벤츠 AG(모빌리티) △틱톡(콘텐츠 플랫폼) △오토데스크(스마트제조) △GE헬스케어(헬스케어) △탈레스그룹(방위산업) △볼보(모빌리티) △카라칼(방위산업) △화웨이(ICT) △레이노(필름 제조) △차이나소프트 인터퓨전(스마트시티) △ZZAG(모바일 기기 부품 제조) △화이트하우스그룹(모빌리티 딜러) △이스트텔레콤(우즈베키스탄 통신사) △블루몬그룹(몽골 F&B, 유통, 부동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