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 승진(4월4일자)
<부이사관>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기술서기관
김남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최대원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임창근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행정사무관
한연경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행정사무관
가정훈

<기술서기관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식품위생사무관
최규호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위생사무관
강승극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송현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권대근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임상우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
수의사무관
장현철

<수석전문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위생전문관
김홍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
보건연구관
최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
보건연구관
문재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항생약품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
보건연구관
홍정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보건연구관
황진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속심사과)
보건연구관
송영미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독성연구과)
보건연구관
정기경
□ 전보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