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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굴절률 1.67 신제품 출시

케미렌즈는 굴절률 1.67 변색렌즈 `케미포토에이드(Photo-Aid)’를 빠르면 5월에 출시 예정이다.
이번 새로 선보일 `케미포토에이드’ 1.67 신제품은 고도근시 등 도수가 높은 분들을 위한 높은 굴절율의 변색렌즈로 지난 1월 출시한 굴절률 1.60 버전에 이은 2번째이다.

`케미포토에이드’ 1.67 신제품 또한 고난도의 `스핀 무브 코팅’ 변색 기술을 국산화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스핀 코팅은 렌즈 표면에 특수막을 균일하게 입혀 얼룩덜룩한 현상이 생기지 않고, 변색 성능 또한 뛰어난 첨단 기술이다.

케미렌즈는 투명 렌즈에서 어두운 색으로 바뀌는 순간 속도가 수입 브랜드 중에서도 일부 최고급 브랜드와 유사한 뛰어난 변색 속도를 갖췄다고 밝혔다. 주문생산 렌즈와는 달리, 대량생산설비 개발을 국산기술로 완료하여, 안경원에서 맞춘 후 바로 착용하거나 수일내에 안경을 착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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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