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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한국남동발전, 업무협약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재단’)은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 이하 ‘남동발전’)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기부를 약정하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하여 ▲캠페인과 홍보 협력 ▲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교류 ▲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위한 기부금 기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기부되는 금액은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꿈자람 사업’에 사용된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유족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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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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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캔디라더니, 발기부전 치료제?”…식약처, 10억 원대 불법 식품 유통 적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타다라필’을 넣은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이 식품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 10억 원 규모의 불법 제품을 유통한 판매책과 공급책 등 총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성분 ‘타다라필’이 함유된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총책 A씨(여·60대)와 공급책 B씨(남·40대) 등 4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위반 제품 이번 사건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남부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가 인터넷상 불법 식품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하던 중, 일부 사이트에서 남성 건강 증진을 표방하며 해당 제품을 불법 광고·판매한 정황을 포착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수사 결과, 총책 A씨 등 판매자 3명은 모녀 관계로 드러났으며, 공급책 B씨로부터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제품을 공급받아 2022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3,564회에 걸쳐 약 10억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캔디 한 상자를 17만 원 상당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책 B씨는 베트남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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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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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휴온스의 선택, 상생의 신뢰 위에서 완성돼야 휴온스글로벌이 계열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문제를 둘러싸고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소액주주들은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합병 발표 이후 주가 하락까지 이어지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주주들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특히 휴온스글로벌에 투자한 일부 주주들은 바이오 분야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투자한 측면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연구개발 중심 조직인 휴온스랩이 휴온스에 흡수될 경우, 지주사 차원의 성장 스토리가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오는 것도 자연스럽다. 반면 회사 측의 고민 역시 현실적이다. 최근 제약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녹록지 않다. 정부의 약가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 제네릭 중심 사업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에 가까워지고 있다. 휴온스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랩은 아직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없는 데다 적자가 지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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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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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수면무호흡증·난청·만성기침 등 다학제 최신 치료 전략 조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오는 6월 13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회 이비인후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 개원의 및 관련 전문의를 대상으로 이비인후과 질환의 최신 진단과 치료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특히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임상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강좌는 타과 협진 관점을 반영한 다학제 접근과 최신 임상 지견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세션에서는 신경과와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참여해 ▲불면이 동반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이해와 치료(신경과 배희원 교수) ▲난청과 치매(신경과 이영건 교수) ▲만성 기침의 감별과 치료에 대한 호흡기내과적 접근(호흡기내과 김덕희 교수)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진료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2세션에서는 이비인후과 분야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코 점액의 생리적 병적 상태: 약물이 점액 유동성에 미치는 기전(Rheology of Nasal Mucosa)(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 ▲HPV·VZV·EBV 등 바이러스와 두경부 질환(이비인후과 조재근 교수) ▲저주파 돌발성 난청 최신 치료(이비인후과 이승재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