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진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북대병원 3층 온고을홀에서 열렸으며, 병원측에서는 양종철 병원장과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이, 공단 측에서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오영식 장애심사지원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장애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진료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호남권에서는 최초로 추진된 사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심사 관련 진료정보 교류 체계 구축 ▲안전한 정보 연계 시스템 운영 ▲업무 협력 및 지속적인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진료정보의 전자적 연계를 통해 기존에 환자가 직접 제출해야 했던 각종 진단서와 의무기록 제출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심사 대상 환자들은 진료기록이나 검사자료 등 심사에 필요한 보완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신체적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직접 병원을 재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야 했다. 앞으로 전북대병원은 공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심사 자료를 전산으로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3월 18일 카페 알로하터틀(서울 강남구 소재)을 방문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①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기존 운영자, ②운영 희망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등과 만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와 관련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업자가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예방접종 확인 방법, 식탁 간 거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정 등이 건의되었고, 제도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오해에 대한 사실 등 다양한 내용이 논의되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건의사항에 대해 “1인 운영 업소 등 소상공인은 예방접종 증명서 확인에 애로가 있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하므로 보다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탁 간 거리 제한 기준이 불분명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확인해 이동금지 장치의 종류나 사례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사례(사진)를 제시하여 현장에서 보다 손
제테마(대표 회장 김재영216080)가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임상 3상의 '데이터락(Data Lock)'을 완료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락은 임상시험에서 수집된 데이터의 입력 및 수정을 마감하고 분석에 돌입하는 단계로, 사실상 임상 결과 도출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제테마는 이번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현지 파트너사인 화동에스테틱(Huadong Aesthetics, ZUOYI BIO)을 통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테마는 이번 중국 임상 3상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설계를 채택했다. 현지 총 10개 의료기관에서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Double-blind)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시장 점유율 1위인 엘러간의 '보톡스(Botox)'를 활성 대조군으로 설정해 평행 비교 임상을 수행함으로써 제테마 톡신(JTM2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 이상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제테마 관계자는 "단순한 허가용 임상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드문 '출처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보청기・치과용 임플란트 등 생활밀착형 2등급 의료기기 인증‧심사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기기 인증‧심사 원스톱 처리 시범사업’을 3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2등급 의료기기 인증·심사는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기관에서 기술문서심사 및 변경심사 완료 후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인증이 진행되는 ‘순차처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26년 식약처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일환이며, 2등급 체외진단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업체가 원하는 경우에 한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기술문서심사와 인증을 동시에 진행하는 ‘원스톱 처리 방식을 신규 또는 변경 인증 신청에 적용하여 의료기기 인증 소요기간을 약 15일 단축한다. 아울러 원활한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의료기기 안심책방 전자민원시스템,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및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홈페이지에 시범사업 내용을 안내하여 업계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의 혁신 기술과 라이트재단(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oundation)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RSV 예방항체 의약품 개발을 본격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 보건 형평성 제고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설립된 라이트재단과 펀딩 계약을 체결하고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비용을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라이트재단의 제품개발연구비(PDA, Product Development Award)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체결됐다, 이를 통해 과제별 최대 규모인 총 40억 원의 개발비를 확보하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RSM01의 임상 1b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RSM01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권리를 확보했다(인도 및 GAVI 지원 국가는 비독점). 이에 따라 선진국 시장에서는 상업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저개발국에는 대규모 공정 개발을 통한 합리적 가격의 공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6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소아 성장 클리닉과 소아 재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성장 관련 근골격 질환 재활’과 ‘성장클리닉의 실제’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주선영 재활의학과 교수) △안짱걸음(김재원 재활의학과 교수)을 주제로 성장기 근골격 질환의 재활 치료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pproach to short stature(김신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Small for gestational age 환자의 성장평가와 치료(김성언 소아청소년과 교수) △Genetic short stature(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소아 성장클리닉의 진단과 치료 접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은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이 중요하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안과 최미영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사시와 소아 안과 질환의 진료·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로, 소아 눈 질환과 시기능 이상 치료 및 연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최미영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지난 40여 년간 학회를 발전시켜 온 선배들과 회원들의 노력 위에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는 미래 세대 양성이다. 사시·소아안과 분야가 “어렵고 힘든 분야가 아니라 보람 있는 진료 분야”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공의와 젊은 의사들이 자연스럽게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협력 연구 중심 학회 구축이다. 학회 주도의 다기관 연구와 연구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는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학회 도약이다. 해외 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추진해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팀이 지난 13일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박형주 교수와 공동으로 ‘오목가슴 라이브 수술(Pectus Live Surgery)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당차병원 수술실에서 오목가슴 수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실시간 생중계해 국내외 심장혈관흉부외과 및 소아외과 전문의 100여명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목가슴 치료의 차세대 수술법으로 소개된 ‘네오펙투스(NeoPectus)’와 ‘NBA XI-bridge’ 기법이 시연됐다. 기존의 수술이 단순히 흉골을 들어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 선보인 기법은 다중 바(Bar)와 브리징 구조로 흉벽을 구조적으로 재건하여 해부학적 정상 형태로 교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클리블랜드클리닉 박형주 교수가 개발한 오목가슴 치료 ‘NBA XI-bridge’은 수천 명의 흉곽 형태를 분석해 만든 기준에 따라 수술 전략을 정하는 방식이다. 복잡한 흉벽 기형에서도 보다 체계적으로 수술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오목가슴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라이브 수술 중 전 세계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 대한민국(World’s Best Hospitals 2026 South Korea)’ 평가에서 경기 서북부 지역 전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서북부 지역에는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 등이 포함된다. 일산백병원은 대한민국 전체 병원 순위에서도 지난해 47위에서 4계단 상승한 43위를 기록하며 의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의료의 질과 환자 경험, 32개국 의료전문가 추천,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도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계 각국 병원의 경쟁력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 평가는 병원의 진료 성과와 환자 중심 의료 수준에 대한 반영 비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운영 중인 고기능성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딘시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와 그 뒤를 잇고 있는 라자다(Lazada)에 브랜드 몰을 론칭했다. 최근에는 베트남의 대표적 H&B 채널 ‘소시올라(Sociolla)’와 ‘가디언즈(Guardian)’에 입점되는 등 베트남 내 온/오프라인 플랫폼 모두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소셜 미디어 기반 플랫폼인 ‘소시올라(Sociolla)’는 지난 2020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하노이, 호치민 등에 1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트렌디한 상품을 기반으로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론칭된 딘시는 유한양행의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프리미엄 자연 원료 사용과 꼼꼼한 품질 관리를 통한 ‘고기능성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까다롭고 철저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과 비건 인증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원진 교수와 안과 황문원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신진연구(유형A)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은 기존의 연령 및 경력 중심의 지원체계를 벗어나, 연구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로 전환된 것이 큰 특징이다. 이원진, 황문원 교수가 선정된 신진연구(유형A)는 신진연구자의 연구 기반 확충과 연구 수월성 배양을 위해 창의적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기간은 1~3년이며 선정된 연구에는 연간 약 1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대상참푸드 주식회사(인천 강화군 소재)가 제조하고 홈플러스㈜(서울 강서구 소재)가 판매한 ‘안동식 찜닭(식육함유가공품)’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4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총 820g 용량 515개(약 422.3kg)가 해당된다. 검사 결과 시료 5개 모두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행 기준은 시료 5개 중 1개라도 양성이 확인될 경우 부적합으로 판정된다. 해당 제품은 인천 강화군이 회수 기관으로 지정돼 신속한 유통 차단 및 회수 조치가 진행 중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유통 제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해 식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이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를 주성분으로 한 뇌기능 개선제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3월 11일, 고함량 은행잎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디코진정240밀리그램(은행엽건조엑스)’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디코진정 240mg은 국내 은행엽 단일제의 고함량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 한 번 복용으로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회사 측은 장기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나 고령층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은행엽건조엑스는 ▲혈소판 응집 억제와 혈관 확장 ▲혈액순환 개선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약리기전을 통해 ▲뇌 ▲심혈관계 ▲말초혈관의 혈류를 증가시켜, 순환기계 관련 질환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현기증(동맥 경화 증상)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정신 기능 저하에 효과적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은행엽건조엑스의 고함량 제품 허가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명확한 적응증과 복용 편의성을 제공하게 됐다”며 "고령화로 인해 치매 및 기억력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오는 20일 대방동 본사에서 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는 2025년 회계연도 실적을 결산하고 주요 경영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주총회는 3월 20일 오전 10시, 유한양행 빌딩 4층 연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영업보고 등 주요 보고사항이 공유된다. 주요 의결 안건으로는 제10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건이 상정된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1주당 610원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상정한다. 변경안에는 주주명부 작성 및 비치, 주주총회 소집지 및 개최 방식,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의 수 및 선임, 독립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논의된다. 회사는 신의철 후보를 사외이사로, 오인서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재무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