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라이브성형외과 유준호 원장이 병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대병원 성형외과에서 수련한 유준호 원장이 후배들의 수련 환경 개선과 성형외과의 의학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성형외과 지정 기부금으로 관리되어 관련 분야의 연구 및 교육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유준호 원장은 전북대병원에서 인턴과 성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임의사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전주 라이브성형외과 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보건 의료 발전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수련과 임상의 기반이 된 전북대병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헌신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유준호 원장은 “전북대병원 성형외과에서 수련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과 배움이 지금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형외과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병원을 떠나서도 잊지 않고 후배들과 병원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유준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하 한미그룹)이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손잡고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거여역과 위례공원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는 중에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미그룹 CSR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과 한미그룹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미그룹이 구축한 임직원 자원봉사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자원봉사 활동)’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1만 4738시간 동안 49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4월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 ‘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2026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장학생 중 36명(약 25%)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함께 선발되며 장학사업의 포용성과 국제적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이사장을 비롯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과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원희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학생 여러분이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것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Business Sweden), 스웨덴 바이오(SwedenBIO)와 함께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제약바이오 산업 간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Business Sweden은 스웨덴 정부 산하 기관으로, 무역 및 투자 촉진을 통해 자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SwedenBIO는 스웨덴 생명과학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의료기기 기업 등 약 31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4개 기관은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및 시장 진출 지원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공동 연구개발(R&D) 및 상업화 협력 촉진,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 발굴, 정보‧네트워크 공유 등 제약바이오 전반에 걸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협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연홍 회장은 “이번 협약이 양국 제약바이오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로, 얼박사는 오리지널에 이어 제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박사’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색있는 맛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제품 ‘얼박사 제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가볍게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개발됐다.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기존 에너지 음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해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얼박사 제로가 단기간에 200만 캔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얼박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 드
복부나 사타구니 부위가 혹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왔다가, 누우면 사라지는 증상이 있다면 탈장을 의심해야 한다. 탈장은 복벽의 약한 틈을 통해 장기나 조직이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단순 근육 문제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방치할 경우 장이 끼어 혈류가 차단되면서 괴사나 장폐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탈장 진료 환자는 약 10만 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실제 유병률이 전체 인구의 2~5% 수준일 것으로 추정하며, 특히 남성은 평생 4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탈장은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고 이를 지탱하는 복벽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는 전체의 70~80%를 차지하는 서혜부(사타구니) 탈장으로, 약해진 복벽 사이로 장이나 지방조직이 밀려 나오는 것이다. 이외에도 배꼽 주변의 제대 탈장,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절개부 탈장 등이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손정탁 전문의는 “증상은 복부나 사타구니 부위에 둥글게 만져지는 덩어리가 튀어나오는 형태로 나타나며 서 있거나 기침·힘을 줄 때 도드라지고, 누우면 다시 들어가는 양상이 특징”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27일 본원 라파엘관 1층 대회의실에서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 인형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TRAK)’가 주관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은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테디베어 인형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이날 전달받은 테디베어 인형 100개를 병원을 내원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첨단재생의료 분야 규제 완화와 임상 연구 활성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질환 영역에서 세포 기반 치료 가능성이 제기되며 연구가 확장되는 흐름이다. 줄기세포 기반 연구는 전임상 단계에서 축적돼 온 가운데, 최근 제도 변화와 맞물려 재조명되고 있다. 적용 범위 확대와 치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 속, 줄기세포가 완화한 '의외의 질환'들을 짚어본다. HIV 감염 치료 = 최근 Nature 및 에이즈학회 발표에 따르면,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에서 HIV가 치료된 사례가 보고돼 화제를 불렀다. 이 환자는 백혈병 치료를 받던 50대 남성으로, 세포 치료 후 HIV 약을 중단했고, 7년 간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않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이식된 세포가 기존 감염 세포를 제거하면서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HIV 치료 가능성을 넓혔다"고 말했다. 다만, 임상 근거가 부족한 만큼 단독 치료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학계 지배적이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 최근 동물실험 단계에서 지방줄기세포가 알츠하이머 증상 완화에 긍정적 효과를 보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27일 공시를 통해 예정 발행가액 기준 약 22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엔젠바이오가 확보한 독보적인 NGS 정밀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이라는 성장 동력을 완성하고, 재무 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조달된 자금은 핵심 기술 고도화, 의료기관 접점 확대뿐 아니라 채무 상환을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에 균형 있게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자금 활용 계획에 따르면, 엔젠바이오는 확보한 재원의 상당 부분을 AI 정밀의료 플랫폼 사업 확장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유전체 분석 효율 극대화를 위한 R&D ▲AI 소프트웨어 분석 기능 강화 ▲병원 내 유전체 정보관리 시스템(NGLIS)의 신규 사이트 구축 및 고도화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넓히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서비스 매출로 연결하는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자금 조달에는 채무 상환 계획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이는 금융 비용 부담을 줄여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보다 탄탄한 기반 위에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4일 교수연구동 5층 은혜홀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건강해 봄, 행복해 봄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 의료진 등이 참여해 재활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강강좌가 진행됐으며, 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재활치료의 개념과 필요성,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의 역할을 다뤘다. 이어 낙상 위험 요인과 예방 전략, 가정 내 안전 환경 조성 방법을 소개했으며, 마지막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과 안전한 관리 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전달했다. 김지희 재활의학과 과장은 “재활은 단순한 기능 회복을 넘어 환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접근이 이뤄질 때 재활 효과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병행될 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에는 질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중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곳은 전남대병원이 유일해 명실상부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12일~3월11일까지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13만 8553개 표본을 조사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3등급 체계가 5등급(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으로 세분화돼 평가 변별력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조사에서 전남대병원의 종합 고객만족도(PCSI 2.0)는 전년 대비 상승(0.3점)했다. 특히 성과 영역에서 ▲국민행복 ▲신뢰 지표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올라(각각 2.5점, 3.9점) 눈길을 끌었다.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는 ▲전달 품질 ▲환경 품질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전달 품질의 세부 항목인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 ▲고객 케어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학생 임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오는 5월 25일(월) 대체공휴일에도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줄이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올해 석가탄신일(5월 24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다음 날인 2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사흘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부산백병원은 이 기간에도 환자들이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운영을 유지하기로 했다. 응급의료센터와 입원 병동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가동한다. 25일 대체공휴일에는 외래진료를 비롯해 검사, 수술 및 시술은 물론, 항암치료·방사선치료·투석 등 정기적이고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치료들도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부산백병원은 최근 소아응급 진료체계 강화와 함께,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중증·응급질환과 소아환자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 환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소아외과, 소아신경외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안과, 소아치과 등 다양한 소아 진료과가 협력해 응급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매출 확대를 달성했지만, 원가 부담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둔화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7일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3,5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대외 환경 영향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6.0% 감소한 191억 원에 그쳤다.이번 매출 성장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고른 외형 확대가 이끌었다. 특히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1,8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2.1% 늘어난 20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까지 개선됐다. 사업부문별로는 박카스 매출이 606억 원으로 11.0% 증가했고, OTC 부문은 657억 원으로 17.3% 성장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등 HTC 부문은 493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매출은 고객사 발주 일정 영향으로 5.7% 감소한 180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이익은 89.1%
동아에스티가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동아에스티는 27일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1,8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7% 증가한 108억 원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번 실적 성장은 ETC 부문이 견인했다. ET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한 1,440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확대와 함께 자큐보, 디페렐린, 타나민, 엘리델크림 등 도입 품목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도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1분기 매출은 18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초기 시장 안착을 넘어 향후 실적 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면 해외사업 부문은 다소 주춤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5% 감소한 337억 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주요 파이프라인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미국 관계사를 통해 개발 중인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A-1241은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일상 생활 속에서 비강 위생관리를 위한 ‘래피코 나잘스프레이액’을 출시했다. 비강세척은 생리식염수나 해수 성분 용액으로 콧속을 씻어내는 관리 방법으로, 비강세척을 하면 콧속에 쌓인 미세먼지나 알레르기 염증 유발 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비강 점막을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비염·코막힘·재채기·후비루 증상 완화,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며, 코 점막의 자연 방어 기능(섬모 운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래피코 나잘스프레이액’은 염화나트륨 0.704% 비강세척제로, 향료 등을 배제한 최소 첨가제를 함유했으며, 영유아와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성분이 순한 것이 특징이다. 체내 환경과 농도가 같기 때문에 코 점막에 자극이나 따가움이 적고, 세척 시 점막이 붓거나 건조해지지 않아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케어용으로 적합하다. 또한 50mL 대용량 구성으로 약 400회 이상 분사가 가능해, 사용 빈도가 높은 소비자에게 경제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코 안의 이질감에 대해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분사력으로 자극을 최소화하였다. ‘래피코 나잘스프레이액’은 점액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