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귀가 멍해지면서 TV 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현기증에 구역질이 나는 증상을 호소하는 '돌발성 난청'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자기 고도의 난청과 귀울림이 일어나는 증상으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및 혈관성 요인과 함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요 원인으로 예측하고 있다. ‘돌발성 난청’은 특히 50대 초반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나, 요즘엔 스트레스로 인한 청장년층의 발병율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전남대병원(원장 ․ 송은규)은 이비인후과에서 지난 8년간(2003년~2010년) 돌발성 난청으로 치료받은 환자 986명을 분석한 결과 50대~60대 환자가 466명으로 전체 환자의 47.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트레스 많은 청장년층(20대~40대) 환자도 381명으로 38.6%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0대
의약품 상용화 전문 헬스케어 기업인 인비다가 26일 2011 세계피부과학회 기간 중에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제 ‘아토피클레어’(Atopiclair)를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아시아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아토피클레어는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제로,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해 생활에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피부의 건조감, 격렬한 가려움증, 각질화, 진물 그리고 작열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어린 아이들의 20%까지 영향을 미치는 가장 대표적인 만성 피부 질환으로, 환자들은 통증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수영이나 애완견과 함께 노는 등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평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5.26~5.28.(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하여 ‘ 마약류의 폐해 및 건강한 식품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 서로간의 이해 증진 및 자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자발적 참여와 체험을 통해 세계 주역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청소년 미래상을 제시하는 자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이 자리에는 청소년, 교사, 일반인, 청소년 단체 110여개 등 약 10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식약청은 제4회 광주 박람회에 이어 올해로 4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다.식약청은 최근 세계적으로 마약류 폐해에 대한 조기 예방 홍보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쉽게 약물에 접근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를 이번
식약청은 스테로이드제 성분과 소염·진통제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몰래 넣어 통증, 관절염 특효 제품으로 판매한 부산 남구 소재 윤○○씨(남, 55세)를 식품위생법 제6조 및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24조 위반혐의로 구속했다.또한 해당 원료를 공급받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해준 대구 달성군 소재 신화메딕스 대표 김○○씨(남, 54세) 와 이들 제품을 염증, 관절염, 통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떴다방을 통해 노인들에게 판매한 경기 성남시 소재 오○○씨(남, 45세)를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였다.조사결과, 이번에 적발된 윤 모씨는 ‘09년 10월부터 ’11년 4월까지 스테로이드제 성분인 ‘덱사메타손’과 프레드니솔론‘, 소염·진통제 성분인 ’이부프로펜‘ 등을 식품원료에 섞어 970㎏을 불법으로 만든 후 신화메딕스 대표 김 모씨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6월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제약업계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순환계의약품 복합제 심사지침」안에 대한 맞춤형대화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맞춤형대화방에서는 ▲고혈압 복합제 및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안전성․유효성 심사 시 적용범위 ▲주요 고려사항 ▲제출자료 요건 및 세부심사기준 ▲기타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 ▲ 사전에 접수받은 질의에 대한 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순환계의약품 복합제 심사지침’은 이번 맞춤형대화방에서 최종 의견 수렴을 거쳐 6월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대화방을 통해 제약업계와 식약청의 눈높이를 맞추고, 순환계의약품 복합제 개발방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맞춤형대화방 참가신청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아용 간질(결신발작)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나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온 ‘에토석시미드 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국내 생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결신발작에 사용되는 표준치료제로 발프로익산 제제와 에토석시미드 제제가 있으나, 환자별 약제에 대한 반응차 또는 심각한 부작용 발생으로 발프로익산 제제가 적합하지 않는 환자의 경우에는 동 약제 투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에토석시미드 제제는 2008년까지 국내에서 생산되었으나 원료 수급 등의 문제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자 기존 투약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국내생산 재개를 요청하여 왔다.지난해 에토석시미드 제제는 해당 의약품을 적용 대상이 드물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으로 인정하여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동물대체시험법 검증연구에 대한 국내 이해를 확산시키고자 산·학·연·관 연구자를 대상으로 5월 27일(금) 수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동물대체시험법 검증센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연구자를 위한 ▲동물대체시험법 검증 안내 ▲국외 동물대체시험법 검증 연구 참여 사례 소개▲ 유럽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바스케터(David Basketter)박사를 초청하여 유럽의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동향을 전파할 예정이다. 동물대체시험법은 의약품, 화장품 등 안전성평가에 사용되는 동물을 세포나 하등생물계로 대체하는 시험법으로, 이러한 시험법이 국제적으로 통용되기 위해서는 시험법의 신뢰성과 상관성을 입증하는 검증연구 및 국제협력이 필수적이다.지난 3월 미국, 일본, 유럽연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생동성시험 관리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대한의사협회 소속 생동관련 위원들과 함께 26일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실시 기관과 의약품 제조업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의사협회 회원과 함께 신촌세브란스병원(의료기관), 대원제약(제조업체) 및 바이오인프라(분석기관)를 차례로 방문하여 ▲의료기관의 피험자 관리 ▲투약혈액 채취 및 검체 관리 ▲분석기관의 분석인력 및 기기 ▲분석방법에 대한 밸리데이션 및 신뢰성 보증체계 ▲자료조작 방지시스템 ▲제조업체의 제조․품질관리시스템 전반 등에 대하여 기관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눈으로 현장을 확인하였다.또한 식약청, 시험기관 전문가 및 의료계가 함께 생동성시험 전반에 대하여 논의하며, 그 내용을 제도 개선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임기정 교수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5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석당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석당우수논문상’은 1988년 학술상 기금을 기부한 석당 백준기 교수의 뜻을 따라 최근 1년간 이비인후과학회지와 CEO(clinical experimental otolaryngology)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3편을 선정해 시상한다.임기정 교수는 대한 이비인후과학회가 새로이 SCIE에 등재시킨 저널 CEO에 “살리실산 이독성에서의 인슐린성장인자의 발현양상” 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이 논문은 소리를 듣는 달팽이관에서 살리실산 이독성으로 초래된 일시적 청력 저하시 인슐린 성장인자가 청각세포에 대한 보호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는 2007년 Acta otolaryngologica 란 SCI 저널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그동안 과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센터화로 개편했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7일 증축 및 리모델링 봉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가동한다.심장혈관질환의 전문 진료를 위해 1991년 국내 최초로 240병상의 전문병원으로 시작했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는 기존 지상 10층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지상 5층 건물을 신축하게 됐다. 심장혈관중재술실이 4개에서 6개로, 심장초음파실이 8개에서 13개로 대폭 확장되어 그동안 부족했던 검사실과 시술실을 대폭 늘려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였다. 하드웨어를 갖추면서 소프트웨어도 환자․질환 중심으로 전환했다. 심장혈관병원은 4개 과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관상동맥센터와 혈관센터, 부정맥 센터, 심부전센터, 예방심장학센터, 선천성심장센터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지난 24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로비와 인체자원은행 등에서 한국인체자원 은행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Korea Biobank Project) 의 수도권 협력은행으로 지정받은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다.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은 그 동안 소규모로 산재되어 수집, 보관되고 있는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분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08년 시행한 사업으로 공여자로부터 기증받은 혈액, 소변, 조직 등 모든 인체자원과 임상, 역학 정보를 보관, 관리하여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자에게 윤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중앙은행과 전국소재 국립대학병원 및 수도권지역에 총 17개소의 단위은행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행사에는 조명찬 국립보건원장, 정희
인제대 백병원(의료원장 박상근)은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4층에서 "제5회 백중앙의료원 글로벌 포럼 2011-중증 외상환자 살릴 수 있다"를 개최한다. '중증외상환자 살릴 수 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아덴만의 영웅'인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중증외상센터의 현황과 진료 체계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미래의 선진국형 중증외상센터의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번 포럼의 1부 순서에서는 '중증외상환자 살릴 수 있다'를 주제로 선진국형 진료체계에 대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며, 2부 순서에서는 '파킨슨병의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1부에서는 ▲중증외상환자의 의학적 개요 및 우리나라 응급 및 중증외상 의학의 현황(서길준 서울의대 응급의학과), ▲미국의 중증외상 진
애보트 파크, 2011년 5월 25일-경동맥 질환 환자 치료에 쓰이는 애보트의 RX ACCULINK® Carotid Stent System이 미 FDA로부터 확대 승인을 받았다. 대상은 경동맥 내막절제술(수술)로 인한 합병증이 일반적인 위험도를 가진 것으로 간주되는 경동맥 질환의 치료다. FDA는 지금까지 수술이 어려운 환자군에 ACCULINK를 사용하도록 승인했었다.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은 CREST (Carotid Revascularization Endarterectomy vs. Stenting Trial) 임상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RX ACCUNET® Embolic Protection System과 함께 사용되는 RX ACCULINK는 일반위험 환자의 경동맥 질환 치료에 중요한 옵션을 제공한다. 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 교수이자 신경외과학장인 L. N. 홉킨스 박사는 “CREST 연구 데이터 결과 경동맥 스텐트 시술은 일반적인 위험도를 가진 경동맥 질환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최소 침습적인 치료 방법임이
피부질환 전문 덴마크 레오파마사의 신개념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Xamiol)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춘 펭(Choon Peng Ng) 레오파마 아시아 사장은 25일 ‘자미올’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레오파마는 덴마크에 본사가 있지만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2010년 기준, 10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매출액의 17%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피부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레오파마의 두피건선 치료제인 ‘자미올’에 대해 “‘자미올’의 한국출시로 한국에 있는 두피건선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두피건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 체계 이상으로 두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질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수입 또는 국내 생산 식품 등의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는 식품위생검사기관이 ‘11.5.25.부터 검사수수료를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나 검사기관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에게 자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율공개에 참여하는 검사기관은 전체 식품위생검사기관 60개 기관 중 67%인 40개 기관이며 나머지 검사기관들도 조만간 검사수수료 공개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정보 공개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수수료의 결정과 검사기관간 선의의 검사수수료 경쟁을 통한 소비자 검사서비스 향상은 물론 검사품질의 경쟁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검사수수료의 자율적 공개를 촉진하기 위하여 공개기관에 대한 홍보와 검사능력평가 시 가점부여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며, 공개 검사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