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에서는 전국 20여개 민간단체와 협력해 「사전의료의향서(事前醫療意向書)」 작성의 필요성과 활동 방안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5월 24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강릉, 울산, 대구, 전주 등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각 지역 세미나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 시장, 최명희 강릉시 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해 지역 시민들의 사전의료의향서 쓰기를 독려한다.각 지역 내 죽음준비전문가, 웰다잉(well-dying) 전문강사, 사회복지사, 호스피스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풀뿌리 웰다잉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생명윤리 유관 학술단체들이 연합해 사전의료의향서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할 예정이다.오는 10월에는 서울에서 지금까지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운동 활동과 변화를 돌이켜보고 새
이정현 국회의원이 ‘CNUH(전남대병원) 아카데미’ 연사로 초대돼 5월 25일(수) 오후 5시 ‘호남 르네상스와 의료관광’이라는 주제로 전남대병원 6동 7층 백년홀에서 특별강연을 한다.이정현 의원은 전남 곡성 출신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3년 연속 맡아 호남의 각종 숙원사업을 꼼꼼히 챙겨 '호남 예산지킴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한편, 전남대학교병원 교육연구실(실장 · 정명호 교수)은 병원 직원들과 환자, 시민들을 위해 매월 한차례 정치· 경제 · 사회 · 문화 · 인문학 분야 등의 명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화적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 전용 업무 포털서비스를제공하는 홈페이지(biz.hira.or.kr)를 별도로 구축하여 23일 개통했다.앞으로 기존 홈페이지(www.hira.or.kr)는 국민․일반사용자 중심의 포털서비스로 운영하고, 진료비 청구 등 요양기관에 필요한 포털서비스는 새로 구축한 ‘요양기관 업무 포털서비스(biz.hira.or.kr)'로 분리 운영한다.새로운 요양기관 업무 포털시스템 구축에 따라 △요양기관의 접근경로를 최단․최적화 하고 △요양기관의 개설․현황신고에서 진료비 청구, 진료평가, 재청구, 이의신청 등 모든 과정을 사용자 중심의 표준화된 3단계 메뉴체계로 개편하며 △요양기관의 심사평가원 관련 업무처리 절차도를 제공하여 업무서비스 이동 및 업무처리 진행과정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등 그 동안 복잡하고 찾기 어려웠던 홈페이지의 접근성과 활
국민 사망률 1위인 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활속에서 암예방 생활습관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 서명 캠페인이 전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는 5월 24일 ‘국민 암정보 캠페인’ 홈페이지(campaign.cancer.go.kr)개설과 함께 전국민의 암예방 실천 생활화를 위한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 서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국민 암정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명 캠페인은 ‘팔팔하게 99세까지 살자는 의미’의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상담전화 뒷자리 번호를 활용해 8,899명을 목표로 진행된다. 서명 참여 방법은 ‘국민 암정보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상정보 입력 없이 이름만 입력하는 것으로 가능하며 서명 후,
국내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주변의 인식 부족으로 일상활동을 스스로 포기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질환을 알리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등 생활의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 헬스케어가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5월 25일)을 맞아 다발성 경화증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85%가 주변에서 다발성 경화증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답했으며, 41%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주변 인식의 부족으로 일상생활에서 포기한 부분이 있다고 밝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환자들은 일상활동 중 일부의 활동을 포기하거나 최소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일상생활에서 포기한 주요한 활동으로
1시간 만에 증상을 완화하는 '옴나리스'가 알레르기 비염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알레르기 비염 관련 국내외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ART심포지엄이 한독약품 주최로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63 컨벤션센터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조진희 교수, 신창식이비인후과 신창식 원장, 성남연세이비인후과 홍성수 원장, 연세의대 김경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의대 김동영 교수와 경희의대 이건희 교수가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역학 및 치료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전 미국 이비인후과/알레르기 학회 회장인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의 아이버 에마누엘(Ivor A. Emanuel) 교수가 ‘옴나리스를 이용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아이버 에마누엘 교수는 최근 알레르기 비염에 투여되는 다양한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본원과 암센터를 통합 소개하는 홍보영화와 브로슈어를 새롭게 제작했다.이번 홍보영화와 브로슈어는 2004년 이후 7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외국인 환자와 해외 의료관계자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총 6개 언어로 제작됐다.지금까지 국문과 영어, 일어, 중국어로만 제작됐던 홍보영화와 브로슈어를 이번에는 러시아어와 아랍어까지 확대 제작함에 따라 해외 방문객들에게 보다 자세히 병원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홍보영화는 Full HD급으로 약10분 분량으로 제작해 진료와 연구, 교육분야에 대한 강점분야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오픈 예정인 국제진료센터에 대한 조감도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병원 홍보영상을 관
‘제5회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글로벌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이 주요 제약회사 RD 관계자 등 국내 신약개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난18일-19일 양일간 열린 이번 과정은 성균관대 약학부 BK21 미래의약산업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 (단장: 이강춘)과 경기바이오센터 등과 함께 ‘선진 제약사 신약개발 전문교육’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금년 과정에는 노바티스 생명과학연구소 (NIBR) 항암제 연구부문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인 윌리엄 셀러스 박사를 비롯해 총 8명의 해외 과학자들이 연자로 초대되었다. 신물질 도출 및 개발, 약물 분석, 사업개발 및 마케팅 평가기법을 포함하는 강좌와 함께 화학 유전학 (chemical genetics) 접근을 통한 신약개발, 유전자 스크리닝(genomic screening) 기술을 이용한 신호전달체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전략 기획단(Dynamic BIO)」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창조하고 바이오의약품의 대표적인 산‧관 협력체로 도약하고자 전국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한 로고(심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기획단은 지난해 9월 발족한 민․관 합동기구로 백신,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지원을 위해 식약청 바이오생약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5개 분과별로 활발한 정책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로고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6월 1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ubmarine07@korea.kr) 또는 우편으로 식약청 바이오의약품정책과로 제출하여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원), 우수상 2편(상금 각 50만원)을 선정하여 6월 30일 이후 당첨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제3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에는 아워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ECMD 등 5개 급식업체, 361개 급식소(기존 참여 업소 40개, 신규 참여 업소 321개)가 참여 한다. 급식주간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나트륨 10%이상 줄인 급식 하루 이상 제공 ▲짠맛 미각 검사 이벤트 ▲나트륨 섭취 줄이기 포스터 제공 ▲나트륨 과잉섭취의 위험성 등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번 급식주간 행사에도 ‘짠맛 미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개인이 평소에 인지하는 짠맛 수준을 평가받아 나트륨 섭취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참고로 1차(‘11.3.21~3.25) 및 2
헬리코박터균 항생제 내성이 최근 급격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항생제 치료 전과 치료 후 항생제 내성률이 최대 6배 이상까지도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그동안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위해서는 ‘프로톤펌프억제제 - 아목시실린 - 클라리스로마이신’ 이라는 3가지 치료를 1~2주간 시행하는 요법이 일반적이었다.이러한 치료법을 적용한 기간이 벌써 10년이 넘었고, 같은 항생제 치료가 오래 지속될 경우 항상 따라붙는‘내성’문제가 화두일 수밖에 없다.■ 항생제 치료 전-후 내성률 최고 6배 이상 높아져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 신운건 교수(소화기내과)는 지난 4월 열린 ‘소화기연관학술대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항생제 내성 변천사’ 연제 발표를 통해
고경석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은 “건강보험재정과 정부의 역할” 정책토론회에서 “정부가 건보재정 안정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건보료 8,000억 절감이 예상되나 앞으로 건보재정이 그리 좋을 것 같지만은 않다”는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지난 20일 국회에서 양승조의원이 주최하고 의협이 주관한 '건강보험재정과 정부의 역할'정책토론회에서 고정책관은 건보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녹녹치 않다고 밝혔다.토론회를 주최한 양승조의원(민주당)은 인사말을 통해 “일반회계 지원 비율을 현 14%에서 15%로 늘리면 재정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재정안정화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내빈으로 참석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국민이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의료보험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2011년 5월 24일(화) 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로비와 인체자원은행 등에서 한국인체자원 은행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진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Korea Biobank Project) 의 수도권 협력은행으로 지정받은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다.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은 그동안 소규모로 산재되어 수집, 보관되고 있는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분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08년 시행한 사업으로 공여자로부터 기증받은 혈액, 소변, 조직 등 모든 인체자원과 임상/역학 정보를 보관, 관리하여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자에게 윤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중앙은행과 전국소재 국립대학병원 및 수도권지역에 총 17개소의 단위은행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행사에는 조명찬 국립보건원장,
순천향대 부천병원 뇌졸중 치료연구회(회장 김범태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5월19일(목) 오후 2시부터 원내 별관 지하1층 순의홀에서 ‘시간이 뇌혈관과 심장을 살린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약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 질환의 이해를 돕는 건강강좌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건강강좌에서는 7명의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 진단, 치료방법에 대해서 각기 다른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뇌졸중 치료시스템과 진료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료검진을 원하는 참가자 70여명에게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진행, 참가자들이 경동맥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도 제공했다.현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뇌졸중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
코스닥 중견 제약사 휴온스의 의약품 수탁생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 08410)는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소화제(품명: 베스타제) 수탁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 계약에 따라 휴온스는 이달부터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동아제약의 베스타제 당의정을 포함해 총 3개 의약품에 대한 수탁생산을 시작한다.동아제약의 베스타제는 훼스탈(한독약품), 닥터베아제(대웅제약) 등과 함께 국내 3대 소화제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는 현재 환인제약, 한림제약 등 60여개 제약사의 100개 품목을 수탁생산하고 있으며 의약품 수탁생산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휴온스 수탁생산은 전량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공장은 유럽과 미국 진출을 위해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설비 기준) 수준의 첨단 생산 시스템을 완비했다. 휴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