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모기, 파리 등 해충류의 번식이 왕성한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모기 등의 기피제를 무허가로 제조·수입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모기 등의 기피제는 살충제처럼 벌레를 죽이는 효과는 없으나 곤충이 싫어하는 물질을 피부나 옷에 뿌리거나 도포하여 벌레들이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현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모기 등 기피제는 뿌리는 제품(에어로솔) 40품목과 바르는 제품(액제, 로션, 유제, 겔제) 34품목이 있다.이들 제품 구입시에는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특히 무허가 제품은 팔찌, 밴드 형태의 것이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제품 사용시 주의사항으로는 사용으로 인해 체질에 따라 드물게 발진 등의 과민 증상이 나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비자가 식품 이물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물 발견 시 소비자 대응요령과 식약청에 보고된 이물 현황(2010년도 9,882건 및 2011년도 1분기 1,540건, 총 11,422건)을 발표했다.소비자는 식품의 이물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원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제조·유통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혼입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비자는 식품에서 이물이 발견되면 당황하지 말고 이물을 잘 보관한 후 식약청 또는 시․도(시·군·구)로 신고할 수 있으며, 당해 제조업체나 소비자단체로도 신고할 수 있다.이물과 이물이 나온 식품 및 그 포장지는 이물혼입 원인을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므로 잘 보관한 후 원인조사를 위하여 방문하는 공무원이나 제조업체에 전달하면 된다.또한 가정에서 식품을 보관하는 과정에 벌레(화
척추질환은 주로 40대 이상의 중, 장년층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에는 연령대를 불문하고 척추질환이 발병하고 있다. 이 중 20 ~ 30대의 남성들에게서 흔히 발병하고 있는 질환이 있다. 바로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이다전남대병원(원장 ․ 송은규)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8년간 강직성 척추염으로 치료받은 외래환자는 총 2,866명이었으며, 20대 ~ 30대 환자가 1,795명으로 전체 환자의 62.6%로 가장 많았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0대가 907명(남자 710명, 여자 197명)으로 31.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20대 888명(남자 727명, 여자 161명)으로 31.0%, 40대 544명(남자 389명, 여자 155명)으로 19.0%, 50대 255명(남자 167명, 여자 88명)으로 8.9%, 10대 126명(남자 110명, 여자 16명)으로 4.4% 등이었다. 강직성 척추염은 남성이 여성보다 2 ~ 3배 정도 흔하게 발병되고 병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장형 실거래가 구입약가 확인제도와 관련하여 요양기관 청구담당자(구입약가 확인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5월 2~4일, 19~20일, 서울을 비롯하여 수원, 원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구입약가 확인제도는 '약제 및 치료재료의 비용에 대한 결정기준' 제3조(구입약가의 확인)에 의거 의약품 공급업체의 공급내역 및 요양기관이 제출한 거래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근거로 하여 요양기관이 청구한 구입약가(청구단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올해 6월부터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구입약가 확인제도, 검증시스템 등 제도운영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구입약가 산정방법 등 시장형 실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5월부터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을 때, 요양기관의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심사평가원에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서비스이다. 현행 EDI를 대체하는 새로운 청구 방법으로 올 6월 29일부터 전국 모든 요양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을 이용하면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에 기재착오 점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심사반송 건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요양기관이 사용하는 일반 인터넷망을 이용하므로 이용료(연간 180억원, 요양기관 당 최고 1,700만원 ~ 최하 13만원)가 들지 않는 이점이 있다. 또한 △청구절차 간소화로 처리시간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7일 오후5시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스 쉘러(57, Hans Schöler)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을 초청, ‘제2회 총장 초청 석학강연’을 개최한다.이날 석학강연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건국대의 ‘총장 초청 석학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김진규 총장이 한스 쉘러 박사를 직접 초청해 이뤄졌다. 특히 한스 쉘러 박사는 건국대가 올해 총장 전용 승용차 구입 비용을 아껴 처음 임용한 ‘총장석학교수’인 한동욱 교수가 소속된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세계적 연구소인 막스플랑크연구소 책임자여서 이날 특별 강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스 쉘러 소장은 ‘신약개발과 재생의학에 있어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잠재력’ (The Potential of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n Development and Regenerative medicine)이라
앞으로는 HACCP 의무적용 대상 업체 뿐 만 아니라 자율적용 업체에서도 HACCP 적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규모 HACCP 자율적용 대상 업체가 적은 비용으로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HACCP 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11.4.26)하였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소규모 업체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중복되는 관리항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의무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소규모 업소는 소규모 업소용 HACCP 관리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한편, 식품소분업소에서도 완제품 포장된 HACCP 식품을 나누어 판매할 경우 HACCP 적용이 가능해진다.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알기 쉽게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냉장식품의 보관온도를 5℃이하에서 10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의료선진화를 추구하는 국가정책협력병원으로서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해 1월 대외정책팀 부서를 신설하여 보건의료정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의료시스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대외정책팀은 첫 번째 주요사업으로 병원계 최초로 보건의료정책 전자뉴스레터인 ‘e-Health Policy'를 3월에 창간하였다. 이 뉴스레터는 매달 발송되어 국가정책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이슈에 대하여 쉬운 용어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전문가 정책기고, 병원경영 온라인 레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보건의료 정책관계자들을 연자로 초청하여 병원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보건의료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1월 ‘보건의료환경변화
전남대학교병원(원장 ․ 송은규)이 최근 국립대병원 최초로 장애인, 고령자 등이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웹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했다.전남대병원은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된「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의거해 공공 및 민간 웹 사이트의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되어 장애를 이유로 전남대병원 웹 사이트(www.cnuh.com)에 접근해 이용하지 못하는 차별을 방지하고자 웹 접근성 준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하는 웹 접근성 평가는 1단계 사전심사(전문가 평가와 S/W를 통한 자동평가로 각 지표 준수율 95%이상시 통과), 2단계 전문가 평가(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기준 각 지표 준수율 95%이상시 통과), 3단계 장애인, 노인 등
한국노바티스(주) (대표: 피터야거, 이하 한국노바티스)의 습성연령관련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으로 인한 시력손상 환자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이로써 루센티스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해 시력이 손상된 환자들의 시력을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유의한 효과를 보인 최초의 허가받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일차치료제가 되었다. 이번 루센티스 적응증 확대 승인은 루센티스가 위약 또는 현행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보다 더 빠르고 지속적으로 시력을 개선시킨다는 RESTORE 및 RESOLVE, 2건의 임상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피터야거 사장은 “이번 승인으로 레이저 이 외 다른 표준치료 대안이 없던 국내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
사노피 파스퇴르(대표이사: 랑가 웰라라트나)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 이연배)와 손잡고 국내에 거주중인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중 1,4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백신 지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파상풍 균에 대한 노출이 일반인보다 높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파상풍 감염을 예방하고 영유아 자녀들이 있는 근로자들의 경우 성인을 통해 감염되기 쉬운 영유아 백일해를 예방하여 궁극적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은 “이번 Tdap백신 무료 접종은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고 질병 발병 시 의료비 문제로 치료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분당 차병원(원장 최중언)은 무료 골다공증 건강강좌 행복한 모녀를 위한 무료 골다공증 클리닉을 오는 5월 3일(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분당 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골다공증은 주로 50대 이상의 폐경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에게도 빈번히 골다공증이 나타나기도 해, 이에 대한 예방법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가 계획된 것이다.이번 강좌의 주제는 ▲골다공증이란(분당 차병원 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분당 차병원 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의 합병증 및 치료(분당 차병원 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바로 알기(분당 차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 이고, 각 섹션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무료 골밀도 검사와 상담을 받을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지난 3월 1일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발매하면서 고혈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카나브’는 지난 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평가’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6차에 걸친 약가 협상을 통해60mg 670원, 120mg 807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광호대표는 "카나브 출시로 국내 고혈압 시장이 크게 변활 될 것으로 생각하며, 카나브가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약 350억원을 투입해 5,000명의 대규모 추가 임상과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보령제약은 2009년 말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해 9월 9일 식약청으로부터 신약으로 공식 허가 받았다. 카나브는 국내 제15호 신약이며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다.
세계 최초 3극지점과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한 산악인 허영호씨가 ‘CNUH(전남대병원) 아카데미’ 연사로 초대돼 4월 28일(목) 오후 5시 ‘도전과 극복’이라는 주제로 전남대병원 6동 7층 백년홀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허영호씨는 세계 최초로 3극지 7대륙 정복에 성공한 탐험가이자 산악인으로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와 북미의 맥킨리,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유럽 엘브루즈를 정복했으며 남극점과 북극점 도보 탐험도 성공했다.주요저서로는 「걸어서 땅끝까지」, 「탐험가 허영호」등이 있다.한편, 전남대학교병원 교육연구실(실장 · 정명호 교수)은 병원 직원들과 환자, 시민들을 위해 매월 한차례 정치· 경제 · 사회 · 문화 · 인문학 분야 등의 명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화적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봉독화장품으로 알려진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15,000세트 한정으로 출시된 이번 세트는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120ml(30,000원)와 휴대용 사이즈인 60ml(17,000원), 에이씨케어 에센스 마스크 1매(2,000원)와 화장솜(15PCS)을 내장하여 44,000원으로 구성해 5천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는 꿀벌의 벌침액인 봉독을 함유한 미스트 타입의 뿌리는 에센스이며 안개분사 방식으로 미세하게 분사되어 메이크업을 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감이 가볍고 끈적이지 않아 트러블이 심해지는 여름에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으며 등과 가슴의 트러블 관리에도 효과적이다.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는 출시 1년만에 15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봉독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