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 국제 심포지엄이 8월 29일(금)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약제와 치료재료의 허가범위 초과사용 승인 제도 현황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5개국(미국, 영국 등) 연자와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심 국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허가범위 초과사용 승인 제도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에서 미국 노스이스턴법학대학원의 데이비드 사이먼(David A. Simon) 교수가 허가범위 초과사용 제도의 국제적 방향성을 소개했고, 이어 서동철 심사평가원 위원이 한국 제도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연설 이후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안제이 올워스키(Andrzei Orlowski) 실장이 영국의 치료재료 허가초과 사용의 규제체계와 실제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국가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탈리아 산트아나대학교의 안드레아 파르치알레(Andrea Parziale)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재단)이 제약사들과 손잡고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 침체된 제약·바이오 투자 시장에 상생형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KIMCo재단은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의 최종 운용사(GP)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총 157억원 규모로 결성되는 이번 벤처투자조합은 15개 국내 제약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민간 출자자로 참여한 국내 최초의 제약사연합 출자 기반 바이오 특화 펀드다. 여기에 모태펀드가 특별출자자로 참여하면서 민관 협력 구조를 갖추었다. 이번 펀드는 지속되는 투자 경색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벤처를 지원하고자, 제약사들이 주도적으로 초기 바이오벤처를 발굴·육성하겠다는 산업계의 의지에서 출발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참여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협업 및 연계를 통해 유망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바이오 생태계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기대를 바탕으로 이번 펀드 조성에 나서게 되었다. 공동 운용사로 선정된 KIMCo재단과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각각 제약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 그리고 벤처 투자 및 펀드 운용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중독자도 사회재활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8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서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마약류 예방·사회재활에 대한 식약처의 주요 역할과 노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기 시작 전 중앙매표소 앞에서 마약류 예방·사회재활 관리 체계와 1342 용기한걸음센터, 함께한걸음센터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시한다. 아울러 LG트윈스와 1342 용기한걸음센터 로고가 새겨진 부채를 팬들에게 응원 물품으로 배포하고, TV 등 영상에 “1342”가 반복 노출되도록 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경기 시작 후 ‘마약 중독을 던지고, 날려 버린다’는 의미의 시구·시타 이벤트에는 마약 중독 재활 지원 활동에 힘써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국진 이사장이 시구를, 마약중독 회복자 한창길 씨가 시타에 나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기 중에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영상 “약하지 않아, 나약하지 않아”를 송출하여 현장에 모인 관중에게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의 중요성을 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4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65건, 환자수 7,624명으로 전년 대비 발생건수 26% 감소, 환자수 13% 감소가 모두 감소했으나, 살모넬라 식중독이 증가 건수 20% 증가, 환자수 25% 감소하고 있어, 일상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식중독은 폭염, 장마가 있는 7~9월에 집중되었으며, 음식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와 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달걀 등 식재료와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 연도별 식중독 발생 현황 > ’24년 식중독 발생 유형을 월별, 시설별, 병원체별,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7~9월에 식중독 집중 발생, 7월에 가장 많아24년 월별 식중독 발생 경향을 살펴보면 2월을 제외하고 매월 10건 이상 발생하였고,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 7~9월에 발생한 식중독이 전체 건수의 39%, 환자수의 50%를 차지했다.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7~8월에는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이 주로 발생했고, 기온이 낮은 1월과 12월에는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높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술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라는 건강 오정보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어, 건강정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근거 기반 정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은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 적당한 음주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3,600건 이상의 공감을 얻었고, 온라인에서 관련 콘텐츠가 재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하버드의 권위를 차용하여 연구 결과를 과장한 사례로 실제 해당 연구는 일본 성인 약 5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 변화에 따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 결과 음주를 시작한 후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질단백질(HDL) 수치는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단백질(LDL) 수치는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되었으나 체중 감소는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고, 연구자들은 과도한 음주는 여전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체중 감량이 HDL 수치를 높이는 연구 결과는 다수 보고되었으나, 반대로 HDL 수치 증가가 체중 감량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 개발원은 이처럼 관련 없는 연구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8주째 증가하고 있어 아직까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곳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2025년 34주차(8월 17일 ~ 8월 23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67명으로, 26주차(6월 22일 ~ 6월 28일) 이후 8주 연속 증가했다. 2025년 누적(34주차 기준)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4,467명의 60.2%(2,689명)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8.2%(813명), 1949세가 10.3%(461명) 순이었다. 2025년 34주차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보면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367명으로 8주 연속 증가했다. 의원급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32.6%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고, 하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4주간 검출률은 31주차 22.5%, 32주차 32.0%, 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품목허가·심사 과정에서 허가 신청 자료에 대한 보완 결정이 있는 경우 신청인이 이에 대해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의약품 허가·심사 조정협의체의 운영 개선사항을 반영해 민원인 안내서를 8월 29일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개정을 통해 업체의 조정 신청 기한을 보완요구일로부터 기존 14일에서 30일로 연장하고, 조정 신청 대상을 기존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품질 심사자료, 자료보호 대상 여부에 관한 자료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임상시험 관리기준(GCP) 심사를 제외한 모든 보완요구 사항으로 확대한다. 신청인이 자료 보완요구에 대한 조정을 신청하면 식약처는 사전심의를 거쳐 협의체 안건으로 선정하고, 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안건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정협의체 회의에서 심도 깊은 토의를 거쳐 보완 사항에 대한 조정 결과를 도출하여 관련 부서 및 조정 신청인에게 통보된다.
연구중심병원 지정으로 국내 연구개발(R&D) 선도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29일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핸즈온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의료기기 전시 및 설명회로, 도내 의료기기 업체와 연구자가 교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주한 연구부원장과 김재영 의료산업기술개발지원센터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이종석 본부장,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안산시 허남석 부시장, 도내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기기, 혈액 샘플에서 혈액세포와 골수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혈액 처리 장치, 치아 교정용 세라믹 자가결찰 브라켓 등 5개 업체의 제품 설명과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료진이 개발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장단점을 평가하고, 기술 보완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주한 연구부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의료기기 개발에 열정을 쏟고
엑소좀산업협의회(EVIA, 회장 최철희)는 지난 8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식품 산업 전시회 ‘CPHI Korea 2025’에서 ‘엑소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글로벌 22개국에서 418개 기업이 참여했다. 업계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엑소좀 기술도 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엑소좀산업협의회 회원사 소속 5개 기업이 참여해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 세미나룸에서 진행됐다. 발표는 ▲에스테틱 및 재생의학 산업에서의 엑소좀 기술: 현황, 허들, 그리고 향후 전망(엑소코바이오, 조병성 대표) ▲정밀 세포외소포 분리기술: LabSpinner로 가속화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랩스피너, 이규상 대표) ▲엑소좀 혁신과 임상적 전환: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에스엔이바이오, 김은희 연구개발본부장) ▲Preconditioning을 이용한 EV의 cargo control technology(브렉소젠, 오승택 부사장) ▲항염증 엑소좀 신약의 비임상 및 임상 적용(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최철희 대표) 순으로 이어
■ 경희대학교의료원 △ 사무국 부국장 겸 재무관리팀장 겸 행정처 재무팀장 최성구 △ 미래전략처 부처장 겸 정책기획팀장 이왕룡 △ 미래전략처 미래전략팀장 직무대행 박정식 △ 의과학문명원 대외협력팀장 김철원 △ 경희의과학연구원 R&D기획팀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겸 연구기획팀장 겸 의료기술협력단 R&D기획팀장 심정재 △ 경희의과학연구원 기술혁신팀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의료기술협력단 기술혁신팀장 송미라 ■ 경희의료원 △ 기획조정처 기획조정팀장 정재호 △ 행정처 인력관리본부장 겸 인사교육팀장 김준석 △ 행정처 원무2팀장 김성수 △ 행정처 원무1팀장 겸 사회공헌팀장 윤준혁 △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과진료지원팀장 신보희 △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경영기획팀장 김종호 △ 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팀장 최정림 △ 경희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연구인프라팀장 홍석철 △ 경희대학교병원 의료기술협력단 경영지원팀장 이관용 < 이상 15명, 2025년8월29.일자> ※ 이상 15명, 2025.08.29.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