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긴 추석 연휴에 응급환자라도 발생하면 어떻게 할까.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유례가 없는 장기간 추석 연휴(9.30~10.9)에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동네 병‧의원 이용을 통한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하여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35개소에서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 > (’17. 9. 22. 집계상황) 구분 (단위: 개소) 9.30 (토) 10.1 (일) 10.2 (월) 10.3 (화) 10.4 (수) 10.5 (목) 10.6 (금) 10.7 (토) 10.8 (일) 10.9 (월) 일 평균 응급실 운영기관 535 535 535 535 535 535 535 535 535 535 535 공공의료기관 (보건소, 보건지소 등) 298 265 306 349 366 335 294 232 270 341 306 민간의료기관 (병‧의원) 16,700 1,649 14,563 3,0
일반진단서를 비롯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은 2만원 이상 받지 못한다. 또 근로능력평가용진단서,사망진단서의 경우도 1만원 이상은 받지 못하도록 상한금액에 못받았다. 이같은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기준은 오는 9월 21일부터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기관에서 많이 발급되는 진단서, 진료기록사본 등 제증명서 30종의 항목 및 금액 기준을 내용으로 하는「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고시를 9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개정「의료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조사 분석결과를 고려하여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였다.시행되는 고시에는 주요 제증명 항목의 정의 및 상한금액, 제증명수수료 운영기준에 관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그동안 제증명수수료는 의료기관의 자율결정 사항으로 동일한 증명서도 병원마다 가격 편차가 있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ㄴ서,사불만을 제기해 왔었다. 진단서 발급 상한액 보건복지부는 ’17년도 비급여 진료비용 등 현황조사, 분석결과를 고려하여 고시안을 마련하고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1일까지(25일간)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행정예고
‘우울증(주요 우울장애)’은 2주 이상 우울한 기분과 함께 거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일상 활동의 무기력함이 지속되는 질병이다.우울증이 있는 경우 식욕이나 수면시간의 변화, 불안, 집중력의 감소, 우유부단, 침착하지 못함, 무가치한 느낌, 죄책감이나 절망감, 자해 또는 자살 생각 등의 특징을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3억 2,200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고, 자살의 주요 원인이 되는 등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올해 ‘세계 보건의 날’ 주제를 “Depression(우울증), Let's talk”으로 지정하고 각국의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우울증은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 질병임을 강조하면서 그에 대한 대응방법을 권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최근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우울증 대처 방법’을 안내하였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주요우울장애) 평생유병률은 5.0%(男 3.0%, 女 6.9%)으로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월 12일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 및 학계,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주)한국화장품, (주)기린화장품, 에코힐링 등 화장품 기업 관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화장품 수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9.7(목) ‘건강한 아세안을 위한 협력 (Together Toward a Healthy ASEAN)’이라는 주제로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제7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우리나라 수석 대표로 권덕철 차관이 참석하였다. ’04년 이래 2〜3년 주기로 개최하는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이 참석하는 지역협의체로 아세안 지역의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한국은 ’14.9월〜’17.9월 간 베트남과 제6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 공동의장국으로서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의 일차의료 및 보편적 의료보장 강화를 위하여 협력하였다. 또한, ’15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 발병 이후, 아세안+3 특별 보건장관회의 비디오 컨퍼런스(’15.7월) 및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이하 GHSA) 장관급 국제회의(’15.9월)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올해에는 GHSA 선도그룹 의장국 역할을 수행하여 아세안 지역을 포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월 12일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 및 학계,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더 많은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으로 도약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주)한국화장품, (주)기린화장품, 에코힐링 등 화장품 기업 관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화장품 수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박능후 장관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중국시장 여건 변화 등 최근의 수출환경변화로 인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세계약사연맹과 대한약사회가 공동 주최하는2017세게약사서울총회( 77차 FIP총회)가 10일 개막 오는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조직위 집계결과 국내외 약사와와 관계자 등 모두2500여명이 동록을마쳤 어느 대회보다 큰 규모로 치러지고 있으며 내용도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선정 현실성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능후 장관은 “ 보건복지부도 열린 마음으로 약사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히고“서울 총회에서 제시된 좋은 정책이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되길 희망하겠다”고 말했다. 카르멘 페나 FIP 회장은 "서울 총회를 통해 약국을 통한 부가가치 제공 및 아이디어 등을공유하고 각국의 약사들과 네트워크도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희망의 메세지를 날렸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성분명 처방은 약사나 의사, 어느 한쪽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 증진과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돼야 한다"고주장하는 등 의료계와 정부를 향해 날선 발언으로 세계대회 포문을 열어 참석한 내빈들이 다소 의아해 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조회장의 이같은 발언에
한-러시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이 강화된다.특히 병원 진출을 비롯러시아 의료인의 국내연수와 ICT협력이 추진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6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와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 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9.4~6일)하여, 한-러 보건부 간 “의료인 연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베로니카 스크보르초바 러시아 연방 보건부장관과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의료인 연수 협력 의향서 체결로 양국 보건부 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연수생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러시아 환자 유치 채널을 강화하게 되었다. 러시아는 ‘16년 한해에만 환자 2만5,533명이 한국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비로 870억원을 지불한 국가다. 러시아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러시아 환자 유치의 주요 채널 중 하나이다. (단위: 명/괄호는 전체 환자수 대비 차지비중)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러시아 환자수 1,758 5,098 9,651 16,438 24,026 31,829 20,856 25,533 * ‘15년 환자수 급감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9월 7일 오전 11시,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1971년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에 기여한 사회복지법인 국제원 김순옥 대표와, 55년 동안 노인복지 분야에 종사하면서 1,018명의 노인을 돌보고, 무연고 노인 920여명의 장례를 손수 치르는 등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로 이일성로원 손문권대표에게 수여된다.이와 함께 상애노인전문요양원 김희찬 대표와 호동재단 전규용 대표에게는 국민포장이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물론, 정세균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및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18회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메세지를 새정부 복지정책의 목표가 모든 국민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데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이의 구현에 애쓰고 있는 사회복
개인의 진료정보, 유전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 건강 관련 데이터를 통합ㆍ분석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낮춘 최적의 개인맞춤 의료 실현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밀의료가 관심의 중심에 서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개인맞춤의료 실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 사업단」을 구성하고 9.5일(화) 고려대학교 의학연구원(KU-MAGIC) 4층에 사무국을 연다고 밝혔다. 정밀의료는 개인맞춤 의료를 실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16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향후 5년간(‘17~’21) 국비 63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단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단장 김열홍 교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단장 이상헌 교수)이 선정되었다. 사업단은 향후 5년간(‘17~’21) ① 난치암 환자 유전변이에 맞춘 표적치료제 개발(국비 430억) ②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국비 201억)을 추진한다. -연도별 암 사망자수(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