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의 육성을 위해 세제‧약가 우대, 해외진출 지원 등 제2차 제약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의료기기산업 육성법’ 제정으로 지원 내실화,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컨설팅 등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키로 했으며 화장품산업의 육성을 위해 글로벌시장 개척단 파견과 중국 판매장 설치도 지원키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월 9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6개 부처 공동으로 ‘일자리 및 민생안정’ 분야를 주제로 2017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는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보건복지 서비스로 국민 체감도를 노이고 ICT 의료와 관련,취약지‧취약계층 중심으로 확산(1만명→2.5만명)시키고, 노인요양시설‧방문간호‧장애인 시설 등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을 위한 의료법 개정 추진 의지를거듭 밝혀 의료계의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의료서비스 전달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 방안응 오는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며,대형–중소병원 간 협진 활성화 모델을 올 하반기에 수립할 계획이다. 또 중증수술 등 고난이도 의료행위에 대한보상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오는 7월 이후 수가개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적정 의료인력수급을 위한 중장기 인력수급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고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등 간호인력 종합대책도 10월까지수립키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산림청(청장 신원섭),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은 보호대상아동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조손가정, 친인척 대리양육 등)에서 보호 중인 아동(’15년 기준 약 3만명)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1월 9일 16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부, 산림청 및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서로 협력하여 사회에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등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아동 자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 교실 사업”과 “나의 꿈을 실현하는 자립역량강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숲 속 힐링 교실 사업”은 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이 “국립 횡성 숲체원(강원도 횡성군 소재)”에서 2박 3일 동안 정서 치유 및 역량 강화, 자립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4년부터 복지부, 산림청, 현대차정몽구재단 간 3자 협약(’14.9~’16.12)으로 진행됐고, 그동안 약 20억원(현대차정몽구재단 14.6억원, 산림청 5.4억원)의 재원을 들여 8천 2백여명의 아동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는 2016년 12월18일(일)부터 필리핀(보라카이) 방문 후 12월 22일(목) 국내에 입국한 S씨(여성, ’96년생)에 대하여 지카바이러스 검사(인천보건환경연구원·국립보건연구원,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를 실시한 결과, 2017년 1월 5일(목) 오후 1시경 확진(소변 양성)하였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근육통(12.27)·발진(12.28)·결막염(12.28) 증상이 발생하여 선피부과의원 및 차명수연세피부과의원에 내원,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어 신고 되었다.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감염자의 상태는 양호하며,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그간 확진자 17명의 방문국가를 살펴보면, 동남아 13명(필리핀 7명, 베트남 4명, 태국 2명), 중남미 4명(브라질, 도미니카(공), 과테말라, 푸에르토리코) 이었고, 남자 13명, 여자 4명, 임신부는 없으며 현재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매개하는 흰줄숲모기는 활동하지 않으나 동남아에서 입국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속되는 추세이므로,설 연휴 등에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5일(목), 2017년 첫 현장방문으로 응급의료기관, 국립결핵병원 등 공공의료현장과 인근 지역 군부대를 찾았다. 전라남도를 방문한 정진엽 장관은 전남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과 국가결핵전문치료기관 겸 전남지역 감염병관리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을 찾아 농어촌 응급의료 및 결핵 등 감염병 관리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주요 장비와 의무실 등을 살펴보고,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취임 1년6개월을 맞은 정진엽 장관은 2017년에도 현장 중심 업무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갈 예정이다. -전남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 : 목포한국병원 전남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이자 권역외상센터인 목포한국병원을 찾은 정진엽 장관은 응급의료 원격협진체계와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응급의료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현황 및 참여기관 응급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 농어촌 응급실 인천 기존 가천대길병원 [4개소] 강화병원, 백령병원, 연평보건지소, 덕적보건지소 광주 기존 전남대병원 [6개소] 나주종합병원, 영산포제일병원, 담양사랑병원, 장성병원, 화순성심병원
질병관리본부․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를 고병원성 AI(H5N6형)로 확진한 후 일반 국민, 수의사 등을 위한 AI 예방 행동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의 야외활동이 증가되고 집안에서 반려동물 접촉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여,질병관리본부․농림축산식품부는 ‘어린이․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을 붙임과 같이 마련하였다.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어린이 청소년에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예방수칙은 어린이․청소년이 야외 활동 시 준수할 사항, 야생동물 또는 그 사체를 접촉한 경우 조치사항, 가정에서의 반려동물 관리 시 유의할 사항을 담고 있으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어린이․청소년을 지도하고 야외에서 야생동물 등 접촉 후 증상이 발생할 경우 조치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월 4일(수) 의료계와 약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협력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년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힘을 모아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대폭 줄였으며,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켜 내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12~’16) 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의 4대 중증질환과 선택진료·상급병실·간호간병을 말하는 3대 비급여에 대한 보장성 강화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총 2조 6,000억원 줄였으며,국가의 보건수준에 치명적 위협이 되는 항생제 내성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을 마련하였다. 올해에는 감염관리실 설치대상 병원 확대(’17.4월), 항생제 적정사용 및 감염예방 지침 개발(’17.9월) 등을 적극 추진하여 감염에 대한 불안 해소 및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약업계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해 보건산업분야 수출의 괄목할만한 성과(98억 달러, 약 11조원)를 언급하며,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보건의료 강국이 되도록 앞으로 정밀·재생의료 투자 강화, 제약산업 육성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의약품정보의 확인과 의약품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2016년 50주(12.4.~12.10.) 34.8명, 51주(12.11.~12.17.) 61.8명, 52주 (12.18~12.24.) 86.2명에서 53주(12.25.~12.31.) 64.2명(잠정치)으로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계절인플루엔자의 하나인 A/H3N2형으로, 유전자 분석결과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하여 예방접종이 효과가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또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피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이나, 학생, 직장인 등 접종희망자의 경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면, 현재 유행중인 A형 인플루엔자와 함께 향후 추가적으로 유행이 예상되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 3(화) 오전 대한노인회를 방문하여 대한노인회장(이심) 및 임원들과 신년인사를 나누면서,‘이신위본(以信爲本)’, 어르신들께서 정부에 보내주신 신뢰를 기억하며 2017년 노인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을 인상(100만원→119만원)함으로써 기초연금 신규 수급자가 약 18만명 증가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동네의사가 교육과 상담으로 어르신들이 혼자서는 관리하기 어려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관리를 돕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17년 노인일자리를 확대(’16년 41.9만개 → ’17년 43.7만개)하고, 12년간 동결되었던 공익활동 수당을 인상(20만원→22만원)하였으며,노인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노인소득 인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장형사업단 및 고령자친화기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연계형 일자리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민간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7대 유망서비스업*에 대한 시니어 인턴십 지원을 확대하는 등 어르신들의 근로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을 밝혔다. 노인성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