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최근 무더위가 앞당겨지는 추세에 따라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대응 행동요령」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하였다.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23.6℃)과 비슷하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016년도 폭염 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발표하였고, 경로당,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폭염대응 행동요령 교육과 관련 포스터 배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폭염대응 행동요령 —물을 자주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자제합니다. ※ 신장질환자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물을 마십니다.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합니다.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합니다(양산, 모자 착용).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고 외출을 자제합니다. —가까운 무더위 쉼터(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자치센터, 은행 등)를 찾아 휴식을 취합니다.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은 무더위 시간(12시∼17시)대에 밭일 등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는 지난 2월부터 4월말까지 3개월 간 국민안전과 관련된 7만1882개 보건복지시설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진단은 의료기관 2,285개소, 숙박·목욕업소 8,276개소, 사회복지시설 58,340개소( ‘15년 동절기 점검시설 58,215개소 포함), 산후조리원 605개소, 장례식장 1,087개소, 요양병원 1,289개소 등이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복지부, 지자체, 소방·전기 등 안전전문가(3,891명)와 시설물 안전을 책임지는 시설운영자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 14만 명이 함께 움직여,시설물의 안전기준 적합성,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했다. 안전대진단 결과, 시설물 외벽균열, 스프링클러 펌프 노후, 방화문 작동 미흡 등 안전 취약요소 3천891건이 발견됐다.특히, 올해는 요양병원 전체 시설과 시설운영자가 점검한 시설의 약 10%를 민관합동점검 실시 등 안전전문가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지난해 보다 안전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 1,328건을 더 발견하였다. 복지부는 경미한 1천936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토록 했으며, 소화전 불량, 비상조명 미비치 등 1천952건에 대한 보수보강과 외부 벽체 균열 및 시
최근 수족구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수족구병에 잘 걸리는 영유아에 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전파에 의한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가정과 시설에서는 손씻기 생활화를 지도하고 환경을 청결히 가꾸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수족구병의 예방수칙과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의 생활화 * 특히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청결(소독)히 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하기 Q1.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수족구병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 수족구병에 걸리면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이 발진은 1주일정도 지나면 호전 됩니다. ◦ 일부의 경우 손, 발의 물집이 없이 입안에만 포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수족구병과 경과는 동일하며 이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13년 67.5%에서 ’14년 70.6%로 높아지고*, 국민연금 지급 증가** 및 기초연금 도입 후 노인 상대빈곤율은 ’13년 4분기 48%에서 ’14년 4분기 44%로 4%p 하락하는 등 노인의 건강과 소득보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틀니·임플란트의 비용은 개당 약 140~180만원에서 약 53~65만원으로 대폭 경감되었다. 올해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부터 틀니·임플란트의 급여를 적용하는 등 보장성 강화로 어르신들의 진료비 부담은 계속 줄어들 전망이다.기초연금 도입 후 ’14년 4분기 노인가구의 이전소득이 ’13년 4분기 대비 15% 증가(66→76만원)했으며, 노인 빈곤수준*도 개선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르신들이 많이 입원하여 있는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을 방문하여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현장을 점검하였다. 특히,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의 정밀검진 중 비급여항목인 신경인지기능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범위 확대와, 치매를 효과적으로 치료‧관리하는 치매전문병동 운영 등에 대하여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보건부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서로 윈윈(win-win)하는 2개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이란 보건의료 MOU*와 한-이란-한국수출입은행간 MOU에서 이란 측은 경제제재 여파로 낙후되고 부족한 병원시설을 조속히 건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한국 측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병원 시스템과 기자재, 건설공법이 융합된 한국형 병원의 이란에 대한 역사적 첫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보건산업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늘(‘16. 5. 18.) 순방기간에 맺은 병원 건설 MOU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란 병원 건설사업 성공추진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한국수출입은행장,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한화무역,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 이란 병원건설 등에 참여하는 금융기관 및 기업 대표가 모두 모여 이란 병원 건설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인식하고 성공적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란 병원건설 사업’은 우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건설의 융합으로, 미래의 성장엔진인 창조경제의 근간으로서 보건산업의 발전은 물론
--에이즈 바로알기 HIV와 에이즈는 같은 말이다? (X) ☞ HIV와 에이즈는 다른 말입니다. HIV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하며 에이즈는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의 영어약자로 HIV 감염으로 면역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HIV에 감염된 사람을 에이즈 환자라고 부른다? (X) ☞ HIV 감염인이란 HIV에 감염된 모든 사람을 말하며 그중 질병이 진행되어 면역체계가 손상, 저하되었거나 감염증, 암 등의 질병이 나타나는 사람을 에이즈 환자라고 합니다.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어도 HIV에 감염 되지 않는다? (O) ☞ HIV 감염인과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떠먹는 경우 감염인의 숟가락에 감염인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 HIV 감염이 될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들어간 HIV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HIV 감염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HIV 감염인과 손을 잡거나 같이 운동을 해도 HIV에 감염이 안 된다? (O) ☞ HIV는 성관계나 상처, 점막 등을 통해 상대방의 몸속으로 들어가야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 교환될 수 있는 체액인 땀에는 극히 소량의 바이러스가 들어있어 상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5년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 도입에 따른 신속한 진단 효과를 발표하였다. 2014년(도입 전)과 2015년(도입 후) 미결정 판정*(초기감염인 포함)에 대한 평균진단소요일*을 비교한 결과, 도입 전 21.4일에 비해 도입 후 11.5일로 10일 정도 단축 효과가 있었다. 최근, 미결정 판정 사례 중 HIV 초기감염 의심검체가 해마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HIV 초기 감염인에 대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2차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 요구되었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로 비항체검사인 HIV 핵산검사*(NAT, Nucleic Acid Test)와 HIV 항원중화검사*를 확진검사에 추가하였다.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의 도입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2014년 도입 전 과 2015년 도입 후 미결정 검체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미결정 판정건수는 도입 전 294건에서 도입 후 222건으로 25% 정도 감소하였고 총진단소요일은 52%로 현저히 감소하였으며,평균진단소요일은 도입 전 21.4일 이었으나 도입 후 11.5일로 나타나 10일 정도(46%) 단
국내시장의 협소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해외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등 투자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국민연금기금 중기(2017~2021) 자산배분안이 마련되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는 16일(월) 2016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1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중기(2017~2021) 자산배분안과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중기 자산배분은 국민연금기금의 수익성‧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대내외 경제전망, 자산군별 기대수익률 및 위험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수립하는 5년 단위의 기금운용전략이다. 이날 의결된 2017~2021년 중기 자산배분안에 따르면,기금위는 향후 5년간 기금의 목표수익률을 실질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 등을 고려하여 5.0%로 정하고,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1년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주식 45% 내외(국내주식 20%내외, 해외주식 25%내외), 채권 45% 내외(국내채권 40%내외, 해외채권 5%내외), 대체투자 10% 이상으로 정하였다. 한편, 해외투자 비중은 지난해 24.3%에서 2021년말 35%이상으로 확대된다.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에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포스터, 이모티콘, 웹툰 등의 홍보 컨텐츠와 캠페인 기획안 등총 13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병문안 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기관인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환자단체연합회, (사)소비자시민모임의 공동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바람직한 병문안 문화 만들어요” 라는 주제로 창작곡을 포함한 동영상을 제작한 이종민씨가 선정되었다.이종민씨의 “바람직한 병문안 문화 만들어요” 동영상은 간결하고 선명한 영상과 귀에 쏙 들어오는 창작곡을 통해 병문안 자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인 대한병원협회장상에는 샌드아트를 통해 병문안 문화개선을 표현한 최은준씨의 “알고보면 쉬운 병문안 예절”이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인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상에는 강진만씨의 “병문안, 얼굴도장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가,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상에는 김지원, 이은준, 한선경씨(공동작품)의 “지금이 병문안 가는 시간”이 선정되었다.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은 개원 100주년 및 제 13회 한센인의 날을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한센인과 함께하는 행복을 위한 동행, 국립소록도병원과 사단법인 한국한센총연합회(회장 이길용)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체육 문화행사와 이어 한센병 박물관 개관식, KBS 열린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5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특히, 5월 17일 개최된 기념식에는 전국 5천여 명의 한센인과 황교안 국무총리, 김무성 의원, 양승조 의원, 황주홍 의원, 신문식 의원, 송기석 의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마리안느 수녀 등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한센인 권익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유공자(8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정부 포상자 명단 순위 소 속 직 급 (직 위) 성 명 재직기간 (추천훈격) 공 적 개 요 (50자 이내) 1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모임 대표 김정희 30년 (국민훈장) 국립소록도병원 약사로 자원하여 활동하고 금송장학회를 설립하여 매년 한센인자녀 교육비 및 한센인노령자 복지금 지급 등으로 한센인 복지증진에 기여함 2 사단법인 한국한센총연합회 회장 이길용 37년 3월 (국민포장) 고령 한센인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