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치료법이 없는 신종 감염병과 파급력이 유사한 항생제 내성균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단체, 학‧협회 및 기관, 환자·소비자단체, 언론, 관계 부처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 위원 명단(안) 아래 참조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이 많아 내성균 발생에 취약한 상태이며, 내성균에 의한 감염병은 사망률이 높고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등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OECD 국가와 항생제 사용량 비교 국가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영국 OECD 평균 한국 프랑스 사용량 10.1 14.7 15.7 19.5 21.1 30.1 30.1 출처: OECD 보건통계 (‘14) 사용량 단위: DDD(Defined Daily Dose; 의약품 규정 1일 사용량)/1,000명 최근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의원, 요양병원 등의 항생제 내성도 문제시되고 있으며,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의 증가 역시 내성균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종합병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 ‘07년 15.5% → ’13년 17.7% (카바페넴내성 녹농균) ‘07년 28.8% → ‘13년 41.9%,의원(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 ‘07년 5.0% → ‘13년 29.4%,요양병원 (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 관리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기온 및 해수 수온의 상승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와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였다.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5월 12일 중국 시안(西安)에서 제15차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차관급 회의)를 개최하여 전통의약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5개항의 합의 의사록에 서명했다.한국 대표는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중국 대표는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차관급) 겸 중의약관리국 국장 왕궈창(王國强) 이 각각 참석했다. 회의는 `94년부터 이번 회차를 포함 총 15차례 개최되었다. -제10차〜14차 위원회 주요 협력 합의 내용 위원회 개최년도 개최 장소 주요 합의내용 제10차 ’07. 12월 (12.6~10) 한국 (서울, 전남) - WHO의 WPRO 추진하는 침구, 임상진료지침 등 국제표준화사업 협력 - 전통의약분야 정보교류, 학술교류 강화 - 2008년 WHO 주최 세계전통의학대회에서 ‘세계전통의학의 날’ 제정 안건 공동 제출 제11차 ’09. 7월 중국(곤명) - 전통의학정책, 법규, 중장기계획 등 정보교류 강화 - 전통의학 국제표준화사업 공동추진 - 한약재 품질기준(규격,중금속표준 등)분야 연구와 정보교류 강화 - 전통의학분야 학술교류 지속 추진(한국한의학연구원/중의과학원) 제12차 ’11. 6월 한국(대구) - 한약재 품질기준(규격, 중금속 표준
질병관리본부는 4월 27일(수)부터 업무 차 필리핀(루손섬 바탕가스) 방문 후 5월 4일(수) 입국한 C씨(남성, 77년생)에 대하여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5월 11일(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환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5월 9일(월) 발진, 관절통, 근육통 등 증상으로 강원도 삼척시 소재 피부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윤비뇨기과의원*)을 방문하였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어 다음날인 5월 10일(화)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하고 당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가 의뢰되어5월 11일(수) 새벽 2시 경에 유전자 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CR) 결과, 혈액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소변 검체에서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환자 입국 후 현재까지 발열 증상이 없었으며, 이와 관련해 주요 임상 특징인 발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경된 지카바이러스 진단 기준을 지자체 및 의료기관 등에 안내하였다고 밝히고,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나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필요한 추가 검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국내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는 ’15년 성인남성흡연율이 잠정 39.3%로 나타났으며, 향후 담배광고 및 판촉 규제 강화 등 추가적인 비가격 금연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인남성흡연율 39.3%는 ’14년 43.1% 대비 3.8%p 감소한 수치로, 공식 통계가 산출되기 시작한 이래 최초로 30%대로 진입한 것이며, 역대 최고 감소폭에 해당한다.이러한 큰 폭의 흡연율 감소는 ’15년을 기점으로 담뱃값 인상(‘15.1월), 금연지원서비스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 결과이다. 정부는 국가차원의 흡연율 목표인 2020년 성인남성흡연율 29%를 달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비가격 금연정책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올 12월 시행예정인 담뱃갑 경고그림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령 작업을 마무리하고, 담배진열시 경고그림을 가리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학교절대정화구역 내 소매점 담배광고를 금지하고, 향후 범위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담배판촉에 대한 포괄적 금지규정을 마련하여 온‧오프라인 등에서의 우회적인 담배
보건복지부(장관정진엽)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이영찬)과 쿠웨이트 보건부 간 “쿠웨이트 정부환자 송출 양해각서(MOU)” 및 “쿠웨이트 의료진 연수 시행합의서(Implementation Plan)”가 5월 9일 양국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체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15.3월 체결한 양국 보건부간 보건의료 MOU를 기반으로 이를 구체화한 쿠웨이트 환자 송출 및 의료진 연수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물이다. 또한 이는 국정과제인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촉진 및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된 ‘의료한류 붐’을 중동지역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는 강력한 모멘텀을 창출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쿠웨이트 보건부는 다음과 같이 보건의료분야에서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게 된다.쿠웨이트 보건부는 매년 250-500명을 영국, 미국, 프랑스, 체코, 태국 등으로 보내고 있으며 정부환자 송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에도 국비환자를 송출하게 된다. 쿠웨이트 보건부는 환자 송출 업무를 총괄하며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선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자로서 병원을 지정하고,한국
보건복지부는오늘(10일) 방문규 차관 주재로 제2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①연두업무보고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②‘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수립 방향 및 ③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발전전략을 논의한다.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후속조치는 연두업무보고(8개)와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4개)에서 제안된 총 12개 과제 이행상황 및 관계부처 협업 체계를 점검한다.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 명단 연번 분 야 성 명 소속 및 직급 비고 1 정부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위원장 2 박재문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장 3 도경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4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공석) 5 김재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 6 이동욱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간사 7 유관 기관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8 선경 첨단의료복합단지 이사장 9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10 이태식 KOTRA 상임이사 11 의료계/ 산업계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12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13 이병건 녹십자 사장 14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이사 15 이
내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가 5월 9일(월) 오후 4시,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발족식을 개최한다. 발족식에는 협의체 초대 회장인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 이병건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 황만순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 회장과 참여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협의체 참여기업‧협회 (31개) 구 분 소 속 비 고 세포치료제 기업 (13) 강스템바이오텍 녹십자랩셀 메디포스트 메티칸 미라 세포바이오 시지바이오 스템랩 SCM생명과학 차바이오텍 초대 회장 코오롱생명과학 큐어셀조인트벤처 파미셀 제약기업 (4) 녹십자홀딩스 대웅제약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협회 CRO 관련기업 (5) ㈜바이오톡스텍 (주)사이넥스 (주)서울CRO (주)큐베스트컨설팅 (주)클립스 투자회사 (6) 라이프코어 파트너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썬업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KDB 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기타(세포생산 관련 기업) (3) 싸토리우스코리아 (주)에스매니아 에크미 메디컬 협의체에는 재생의료 기업뿐만 아니라 제약기업, CRO(임상
질병관리본부는 4. 10.(일)부터 베트남*(호치민 시) 현지에서 근무한 뒤 5. 1(일) 입국한 S모씨(여성, 90년생, 미혼)에 대하여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5. 7(토)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16년 이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 3건 보고 환자는 베트남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기저질환(갑상선질환) 진료를 위해 5월 4일(수) 방문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하여 보건소에 신고 하였으며, 5. 6(금)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체가 접수되어 5. 7(토) 05시 경에 혈액과, 소변검체에서 유전자 검사(PCR)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나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여 필요한 추가 검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국내 입국 후 헌혈, 모기 물림 등이 없어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베트남 여행을 위해 4. 13(수)일부터 4. 17(일)일까지 환자의 지인(1명)이 현지를 방문, 환자와 동행하여 유사 환경에 노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올해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및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특별조사는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운영실태를 조사하여 부정수급에 대한 근원을 차단하는 등 복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합동으로 현지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합동조사 중점 조사 체크리스트 분 야 조 사 항 목 비고 법인 및 시설 회계 ○ 법인 및 시설 예산 편성 및 집행, 결산처리 절차 적정 여부 ○ 예산전용 등 재정에 관한 이사회 의결 절차 이행 여부 ○ 법인 재산 현황 및 처분 등 변동 승인 여부 종사자 관리 ○ 시설 유형별 시설장 자격기준 충족 여부 ○ 종사자 배치 기준 준수, 공개 모집,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 허위 근무자 인건비 횡령 사례가 있는지 여부 ○ 퇴직금 관리 및 적립금 적립 적정 및 사용 여부 시설운영 ○ 국고 보조금을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 ○ 시설운영비 등 관리 적정 및 횡령 등 개인용도 사용 여부 ○ 친인척 등의 미자격 요건의 시설장을 임명하여 급여 지급 사례 ○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