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4년 5월 2일(금) 13:30 ~ 17:00 서울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 개발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국내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산업 대표단체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 개량신약의 개발 방향성 정립과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관의 7명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하여“제1회 글로벌시장 진출 혁신 개량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의약품 시장을 겨냥한 성공적인 개량신약 출시와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적 필요 충족을 위하여 전략적인 핵심 질환 도출과 질환군의 다각화 모색이 필요하며, 개량신약은 기존 오리지날 의약품의 안전성ㆍ유효성 개량(효능증대, 부작용 감소, 투여방법개선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약제 급여 정지·삭제법 시행에 따른 제약산업의 환경변화’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리베이트 관련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정지, 제외 또는 과징금 처분으로 대체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령이 7월부터 시행되는데 따라 해당 법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마련됐다.국회는 지난 1월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된 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최대 1년까지 일시정지 시키고, 같은 약이 2회 이상 리베이트로 적발되면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삭제하는 이른바 ‘투아웃제’ 법안을 의결했고, 보건복지부는 후속조치로 지난 3월 25일 건강보험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전문의약품이 보험 급여목록에서 1개월만 정지되더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진출에 부정적 요인이 되고 있는 각종 규제사례 등 43건의 개선·보완 과제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원사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취합, 정리된 이들 과제에는 약가제도 관련 사항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 생산 16건, 유통 3건, 기타 1건 등이 포함됐다. 우선 국내 개발신약에 대한 보험약가 등재와 관련, RD 성과물에 대한 확실한 가격보상 및 개발원가가 합리적으로 반영될수있도록 약가제도를 개선·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내 개발신약에 대한 최초 약가 결정시 연구개발비와 감가상각비 등의 경우 기지급된 비용만 고려하고 있는데, 신약은 발매후에도 꾸준한 임상시험을 해야하는데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원용)과 2014년 4월 16일(수) 14:00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RD센터 11층 Univercity Club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간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기술발굴, 기술개발 컨설팅, 지적재산권 출원․관리, 평가, 거래, 기술시장개척 등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업무 협력 세부 분야는 기술개발촉진을 위한 공동/협동 등 기술개발을 위한 컨설팅,신약개발 정책 컨설팅,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및 도입대상 기술, 기업애로기술 정보의 공유,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마케팅 및 기술상품의 시장개척,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및 지적재산권 관련 교육․훈련․출원․관리,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기술평가 및 기술사업화 관련 업무 등이다.
국내 제약기업들의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국제 워크숍이 서울에서 개최된다.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2014 AHC 바이오의약품 워크숍’이 그 행사로 APEC 규제조화센터(Harmonization Center : AHC)가 주최한다. AHC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과 일본, 멕시코 등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21개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의 인허가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규제조화 필요성에 따라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설립된 국제 공인상설기구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2020년까지 APEC 회원국내 바이오의약품의 허가 기준과 규제방안, 관리감독 체계를 통일한다는 바이오의약품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융합을 위한 전진’을 을 주제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각국의 바이오
세계 3위 의약품 시장이며 단일시장으로서 매년 경이적으로 20%씩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의약품 수출증진의 한 방안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14.4.14일 중국 의약품 수출입 대표 단체인 중국보건품진출구상회(부회장 맹동핑) 및 중국 제약기업 12개 업체(총 21명)와 만찬 겸 간담회를 갖고 양 단체간 의약품 수출입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이정규 회장은 우리나라 의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함은 물론 CFDA 등록시 등록이 지연되는 등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동 단체 맹동핑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맹 부회장도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의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하였으며, 또한 양 단체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오는 6월말에 개최되는 중국 CPhI 전시회에서 만나기로 했다.아울러 사전 행사로 우리나라 제약산업과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이 16일 열리는 보건의료제도 개혁 관련 토론회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를 짚고, 관련 정책에 대해 대정부 건의를 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16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뉴스토마토 주최로 열리는 ‘보건의료제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2부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전과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의 발전사와 선진국 수준의 RD 역량을 소개하고, 제약업계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들에 대한 진단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제 전반을 관통하는 건강보험과 관련, 의료와 제약 등 공급자들의 선순환적인 발전을 통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회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과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총괄사업본부장, 이의경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는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2년부터 `17년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순환계 질환 치료용 복합 및 제제기술 기반 저분자 개량신약 개발(총괄주관책임자 : 여재천)” 사업단의 1세부과제(순환기 동반 질환 치료를 위한 고지혈/고혈압 복합제 개발)로 (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개발한 올로스타(OLOSTAR)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1월 29일에 획득하고 4월에 제품을 발매하였다.‘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ARB+스타틴(Statin) 복합제로, 세계 최초로 ARB 계열의 올메사탄(Olmesa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되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동시에 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 이하 협회)는 그 동안 해외 의약품전시회 또는 시장개척단 활동 등 Off Line으로만 수출마케팅 활동을 펼쳐왔으나, 이번 영문사이트 개설을 통해 명실공히 On, Off Line상에서제약기업들의 의약품수출을 지원하게된다.협회는 영문 사이트 운영자인 파마링크와 협업을 통해 해외 Buyer를 위한 국내 생산의약품에 대한 영문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다. 동 사이트는 협회 홈페이지(www.kpta.or.kr) 좌측상단 배너(Discover Treasures/Pharmalink)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검색은성분별, 제품명별 및 회사명별로 검색이 가능하고 여기에는 5년간 생산실적, DMF 등록여부, 특허존속여부, 생동여부 등을 담고 있다.또한해외 바이어에게 정기적인국내 제약산업 뉴스 및 신제품허가현황 송부 등을 통해,의약품 검색을 유도하고 해당 제품을 검색한 이후에는업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4년 4월 16일(수) 13:00 ~ 18:00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RD센터 11층 Univercity Club 세미나실에서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와 공동으로 “2014년도 제1회 산・학 기술이전 설명회 -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2014 CAU Techno Fair in BIO 제약 및 바이오 분야 신기술 연구성과 기술이전 상담”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협력대학인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는 제약 및 바이오 분야의 사업화 유망신기술 발표회와 수요공급자 개별 상담회로 나누어 진행된다.한편, 여재천 전무이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기업 대표단체로서 조합원사를 비롯한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의 RD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