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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김치찜, 해물탕 등 배달 전문 음식점, 공유주방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겨울철 다소비 식품인 찜, 탕, 찌개류를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공유주방을 대상으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김치찜, 해물탕 등 찜, 탕, 찌개류와 여러 영업자가 한 개의 조리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유주방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점검 대상은 ▲찜, 탕, 찌개류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배달 음식점 중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공유주방 운영업(’25년 10월 기준 전국 73개소) 등 1,600여 곳으로 선정하였다.

 배달 음식점은 그간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공유주방 운영업소는 ▲위생관리 책임자 선·해임 여부 ▲출입 및 시설사용기록 작성 ▲종업원 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점검과 함께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1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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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기자 만필] 어려울수록 더 빛나는 제약기업의 '조건 없는 나눔' 요즘 국내 제약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고, 의약품 품목 양도·양수 문제와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 시험을 둘러싼 제도 변화까지 겹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중소 제약사는 물론 중견·대형 제약사들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어렵지 않게 꺼낸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이어지는 일이 있다. 바로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 종근당홀딩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2,500명이 넘는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고, 2,000장이 넘는 헌혈증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소아암 환우 돕기 마라톤 후원, 환자와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밥상 나눔과 김장 나눔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가장 먼저 손을 내민다. 이런 모습은 종근당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동아제약, 한미약품, 휴온스,보령제약,유한양행을 비롯한 많은 제약기업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 80여 개 상장 제약사 대부분이 규모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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