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9.3℃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9.8℃
  • 제주 1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대한의사협회 신축회관 건립 잰걸음

건축기금 마렴련어려움 속 개인 의사회원 등 기부대열 동참.. 설계용역 공모 나서

지하 4층(조정 가능)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신축회관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고  있는 가운데 회관 건립이 잰거름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축회관 건립과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이날 설명회에선 220억이 소요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총공사비를 비롯 설계공모안등을 자세히 설명,회원들의 이해를 돕는데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김건상)는 최근 회관 신축기금 모금을 위한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 대한개원의협의회(노만희) 단체장과의 면담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숙원사업인 현 이촌동 회관 신축을 위해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약 220억 원에 달하는 회관 신축 재원 마련을 위해 회원 및 산하단체를 통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는 이러한 회관신축 재원 마련을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회관 신축 기금 납부 현황 (2017. 7. 5. 11시 현재)

구분

단체(개인)

약정금액

납입총액

단체

39

209,500,000

154,500,000

개인

52

246,700,000

120,700,000

총계

91

456,200,000

275,200,000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관 신축과 관련한 안내사항에 대해 각 단체 소속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하였는바, 단체별 주요 학술 행사시 회관 신축 관련 홍보 섹션을 할애하기로 했다.


또한 각 단체는 오송 부지 매입 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활용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회관 신축 시 단체들이 입주하여 사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해 줄 것과 대한의사협회와 단체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은“기금모금 활성화를 통해 회관신축이라는 숙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산하단체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의과대학 동창회, 시도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등을 포함한 산하단체 및 유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금모금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의견수렴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숙희 기금관리분과위원장, 안양수 총무이사, 안승정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