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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3상 중단 위기

DSMB, 무용성 평가 임상3상 중단 권고
카나리아바이오 나한익 대표 “임상 2상의결과와 상반된 결과에대한 원인분석 통해 추후 계획 도모”

카나리아바이오는 16일오후11시에 DSMB(Data Safety Monitoring Board)가 신규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진행하고 있는 오레고보맙글로벌 임상3상의무용성 평가를 진행하였고임상 지속을 위한 P value를 달성하지못해 임상시험 중단을권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DSMB는면역항암제의 특성상 전체생존기간에서 유의미한 효능을보일 가능성이 있다는의견을 제시하고 추적관찰은지속할 것을 권고했다.  

카나리아바이오 나한익 대표는 “임상 2상의결과와 상반된 결과에대한 원인분석을 통해추후 계획을 세우도록하겠다”고말했다.  

카나리아바이오는 100% 자회사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를 통해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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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