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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마츠 칫솔, 치약 없이도 플라크 세정력 증명 ..."연구 결과 논문게재"

프록시헬스케어가 치약 없이도 동일한 플라크 제거 효능을 보인 논문을 게재하였다. 전동이 전혀 없는 트로마츠 칫솔은 플라크 제거에 특화된 생체전류가 전기력을 기반으로 플라크를 제거하는 원리로, 물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플라크 제거가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즉, 작동 원리상 물이 있는 곳은 플라크 제거가 가능하여,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곳의 플라크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원리를 규명하기 위해 플라크 제거율 실험을 하였고, 그 결과 치약의 유무와 상관없이 동등한 플라크 제거 효과를 나타내었다. 실험은 동일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칫솔 시뮬레이터를 통해 동일한 수용액 조건에서 진행되었으며, 생체전류의 유무에 따른 남아 있는 플라크를 정량 측정하여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실험은 치약이 없는 경우 (식염수 조건)와 치약이 있는 용액에서 30초간 치아 5개 영역을 양치하는 조건으로 3회 반복 실험으로 진행되었다.

전체적인 플라크 제거 효과는 생체전류의 경우 215%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으며, 치약의 유/무에 따른 실험 결과는 플라크 지수의 감소량이 생체전류가 없는 경우 (대조군)에서는 6.76의 차이를 보여 치약의 의존성이 높게 나타난 반면, 생체전류 칫솔의 경우 (실험군) 에는 치약의 유/무에 따른 플라크 지수의 차이가 1.42에 불과하여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즉, 생체전류 칫솔의 경우 식염수 조건 만으로도, 치약을 사용한 경우의 플라크 제거 효과와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저명한 Bioengineering (IF:4.6) 저널에 게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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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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