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토닉스이미징( 대표 이재성)이 개발한 임상용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장비 ‘파로스(PHAROS)’가 지난 8월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받았다.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임상용 PET 장비가 FDA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로스 장비는 DOI(Depth-of-Interaction)와 TOF(Time-of-Flight) 기술을 적용해 해상도와 감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정확하고 재현성 있는 영상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 좌석과 검출기 위치를 신체 부위별로 조정할 수 있고, 뇌 영상 촬영 시에는 누운 자세와 앉은 자세 모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장비 개발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지원으로 진행됐다.
인제대학교 심혈관대사질환센터(MRC)는 8월 25일 일산백병원 세미나실에서 “BIG LIFE 심포지엄(Brilliant Invention of Gimhae: Longevity and Improved Future Evolution)”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당뇨병성 심근병증 환자 코호트, 멀티오믹스 분석, AI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연결해 정밀진단과 정밀치료 플랫폼 구축의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제대학교 백병원 및 BIG LIFE 코호트(김해, 일산, 부산)를 기반으로 한 환자 데이터 확보 전략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를 아우르는 멀티오믹스 분석 표준화 ▲임상·영상 데이터를 통합한 AI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방향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더위가 한풀 꺽였지만 여전히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중에 과민성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과 식중독, 즉 급성 감염성 위장관질환이 있다. 두 질환은 복통, 설사, 복부 불편감 등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법은 차이가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장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복통이 수 개월간 지속되고 설사, 변비, 팽만감 등이 동반될 수 있는 기능성 장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식습관, 생활 습관, 스트레스 등이 관련돼 있으며, 장과 뇌가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비감염성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반면 식중독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가 주원인이다. 대체로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뒤 약 48시간 이내에 갑작스러운 복통, 설사가 나타나고 고열,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그러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를 했더라도 모두에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최영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과민성장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변비형(IBS-C), 설사형(IBS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질병진단 또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총 4억 1,270만여 건(국민 1인당 8.0건)의 의료방사선 검사를 실시하였고, 전년 대비 3.5%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2024년 국민이 받은 의료방사선 피폭선량은 총 162,090 man·Sv, 국민 1인당 피폭선량은 3.13 mSv이다. 일반적으로 방사선 피폭선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건강상 얻는 이득이 클 경우에만 의료방사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건수와 피폭선량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4년의 경우 전년에 비해 증가폭이 둔화되어 검사 건수는 3.5% 증가하였으나 피폭선량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피폭선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반촬영, 치과촬영, 골밀도촬영의 건수는 증가한 반면, 피폭선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컴퓨터단층촬영(CT), 투시촬영 등의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종류별 건수는 일반촬영이 3억 2,100만여 건(국민 1인당 6.2건)으로 전체의 77.9%를 차지했으며, 피폭선량은 CT가 108,
여름철에는 등산, 트레킹, 수상 스포츠 등 야외활동이 늘고 샌들이나 슬리퍼 같은 불안정한 신발 착용이 잦아지면서 발목 부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증가한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발목 염좌가 반복될 경우 발목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발목불안정증은 외부 충격이나 반복적인 삠으로 발목 인대가 느슨해져 관절이 쉽게 꺾이는 질환이다. 계단이나 평지에서도 발목이 자주 접히고 통증이 지속되며, 증상이 악화되면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임상 현장에서는 특히 여름철 발병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의들은 여름철 발목 불안정이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다. 활동량 증가와 함께 밑창이 얇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샌들·슬리퍼 착용이 발목 균형을 무너뜨리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피로 누적과 근육 이완도 관절 지지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정동우 정형외과 전문의는 “발목을 반복해 삐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인대가 느슨해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만성화돼 치료가 더 어려워진다”며 “가벼운 염좌라도 2~3회 이상 반복되면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025년 8월 21일(목),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김순전홀에서 연세대학교 RISE-Y 사업단(단장 이원용, 연세대학교 연구부총장)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 정혜림 사업개발팀장과 연세대학교 RISE-Y 사업단 이원용 단장을 비롯하여 서울 지역의 주요 산업체·연구기관·행정기관 등 혁신 주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RISE-Y 지·산·학·의·연 협의회 출범식」과 연계하여 진행된 것으로,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을 위한 △ 미래 전략산업 및 지역혁신분야 인재 양성 △ 창업·투자 지원 및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 연구개발(R&D) 및 기술사업화 촉진 △ 지식재산권 확보 및 활용체계 구축 △ 산학연 협력 인프라 고도화 △ 지역 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조헌제 본부장은 “신약조합이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과 연계하여 연세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최근 진행된 전공의 모집에서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전공의 충원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복귀한 전공의들은 9월 1일자로 수련을 재개하며 진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해 130여 명이 지원했으며, 기존에 복귀한 전공의 50명까지 합치면 전체 사직자 대비 충원율은 약 85%에 이른다. 이는 사직한 전공의 중 군 복무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 진료 현장에 합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일부 진료과는 결원 대비 전공의를 전원 충원했으며, 필수 진료과인 내과의 경우에도 결원 26명 중 21명이 지원해 충원율을 크게 개선했다. 다수의 전공의들이 병원으로 복귀한 배경에는 사직 전공의들과 상시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전공의 복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료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전공의 모집과 복귀 소식은 환자
충북대학교병원(원장 김원섭)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손정우)는 8월 26일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충청북도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센터장 권인수)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의료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정우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장과 권인수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의료 연계 체계 구축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관련 정보 상호 교류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장애 아동 인식 개선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와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지역민의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위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강좌는 8월 26일(화) 오후 2시,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위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위암의 예방과 검진’(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기배 교수) ▲‘위암 수술 환자의 영양관리’(충북대학교병원 영양팀 김해림 영양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암 환우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 John Bickel)는 8월 초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티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업무 효율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동시에 사내 동료들 및 외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중시하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이하 릴리)의 기업 문화를 강화하고자 이루어졌다. 릴리는 전세계의 많은 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연구와 노력을 지속하기 위해 ‘Team Lilly’의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을 만들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릴리는 전 직원 자율 좌석제를 도입해 근무와 공간의 유연성을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회의실과 다수의 포커스 부스 등을 통해 업무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이지쇼핑(경남 함안군 소재)’이 식약처에 수입신고 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해 ‘식품용 주방 가위’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이지쇼핑’이 판매한 ‘약셀 레토라쿠 집게가위’ 제품이다. 제품명 제조국 (수출국) 수입업체 (소재지) 무신고 수입기간 회수량(개) 약셀 레토라쿠 집게가위 중국 (일본) 이지쇼핑 (경상남도 함안군 소재) ’25. 5. 16., ’25. 7. 28. (총 2회) 1,157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4세대 하이푸(HIFU)와 고주파(RF) 동시 시술이 가능한 '뉴 더블로 2.0(New Doublo 2.0)'에 대해 인도네시아 보건부(KEMENKES RI)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하이로닉은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뉴 더블로 2.0'의 공식 수출길을 열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하이로닉은 이번 인도네시아 보건부 인증을 계기로 '뉴 더블로 2.0'이 현지 뷰티 및 메디컬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프팅 및 복합 피부 시술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기준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뉴 더블로 2.0'은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의 프리미엄 클리닉을 중심으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는 지난 8월 23일 오후 5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0회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 및 8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홍순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의정 갈등으로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와 초고령 사회 진입, 그리고 AI의 빠른 도입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여성 의사들의 리더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가 초고령화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의료계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여성 리더십의 역량과 가치를 더욱 확립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안명옥 전 국회의원, 신현영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한국여자의사회의 발전과 단합을 기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면 축사를 통해 “국민이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필수의료를 어디서든 누릴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한국여자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부 대표자대회는 ‘고령화 시대의 AI와 여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월 말까지 낮 기온이 30℃를 웃돌고 최저기온은 25℃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찌는 듯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밤 기온이 높아 숙면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신체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숙면에 적절한 온도는 18~20℃로 알려져 있는데, 밤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가면 체온조절 중추가 계속 활성화되어 깊은 잠을 방해한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피로가 누적돼 집중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늦더위가 길어지면 만성 피로, 두통, 소화불량, 불면증 등 원인 모를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럴 땐 단순한 더위 탓으로 넘기기보다 면역력 저하나 자율신경계 이상 등 근본적인 문제를 의심해보고, 필요할 경우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여름 동안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해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자율신경계 기능이 저하돼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더불어 열대야로 인한 숙면 부족, 식욕 저하로 인한 영양 불균형, 땀으로 인한 체내 전해질 소모 등이 면역력 저하를 가속화한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은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신 토론회를 오는 8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첨단기술의 발전이 의료 현장에 가져오는 변화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행위의 변화를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의료 현장에서 AI와 데이터, 디지털치료제가 진료 도구로 자리잡아가는 현실을 살펴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주제발표에는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이사가 더 나은 가치를 위한 의료마이데이터를,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가 환자 예후 예측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좌장으로 최호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수가 참여하며, 강성지 웰트 대표가 디지털치료제가 바꾸는 진료 패러다임을, 선재원 나만의닥터 대표가 의료마이데이터로 여는 맞춤형 비대면진료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김용식 퍼즐 AI 대표와 김은정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신채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료혁신의 방향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