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과병원 (원장· 오원만)은 5월 24일 오후 3시 치과병원 로비 1층에서 광주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국회의원, 김선헌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기석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장, 고승오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장, 김상형 ․·김영진 전임 전남대병원장, 장경수 광주장애인 총연합회장, 이재홍 한국지체장애인협회광주시협회장, 강복원 한국농아인협회광주시지회장, 고정석 광주치과의사회장, 양혜령 치과대학 총동창회장 등 각계각층의 귀빈과 치과병원 가족들이 참석했다.광주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총 25억원(국비 50% + 시비50% )을 투입하여 장애인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공간을 마련하고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신마취기와 진정마취기를 비롯해 장애인 전용 진료대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이동진료버
다가오는 9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강화 조치에 효율적인 의료정보보호 이행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병원협회가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3회 병원의료정보화 협력 및 교류를 위한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환자의 의료정보와 개인정보를 다뤄야만 하는 병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의료정책 및 효율적인 의료정보시스템 도입 구축사례를 소개하는 등 병원 현장의 의료정보화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한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태훈 대한병원협회 정보화위원장(가천의과대학 길병원장)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는 약 200명 이상의 국내 병원 의료정보화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대웅제약이 최근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DWP05195’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을 승인받아 '꿈의 신약'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특히 임상 2상 승인과 함께 복지부의 '2011년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 임상지원과제'로도 지정, 정부로부터 2년간 총 2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되어, 치료제 개발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캡사이신 수용체 길항제로서 신경병증성통증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 2상 진입은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이다.신경병증성통증은 척추손상 외상, 대상포진 같은 신경염증, 당뇨병 등으로 인한 신경 손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으로,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간질이나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대웅제약은 앞으로 8개월동안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인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뿐 아니라, 강한 열(heat)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적외선도 피부를 손상 시켜 피부노화를 유발한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 동안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은 활발히 논의되어 왔지만, 적외선의 피부손상이 논의된 것은 드문 일이다. 피부노화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독일 뒤셀도르프 하인리히-하이네의과대학 장 크루트먼(Jean Krutmann) 교수는 적외선 중 근적외선(Infrared A, 파장범위: 760~1,440nm)의 65%는 피부의 피하조직까지 깊숙이 침투해 ‘활성산소’ 형성과 관계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전자 전달체계에 관여해 콜라겐 균형을 변화 시키는 등 피부를 손상 시킨다고 밝혔다.현재 적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물리적, 화학적 방법은 없는 상태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적외선의 근본적인 피부 손상 원리가 자외선과 달라 충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최근 중국 안휘성의 안휘중의학원 제1부속병원(병원장 양준)과 MOU를 체결, 선진 의료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그동안 상호 기관 방문 및 의사 연수를 통해 안휘중의학원과 교류를 맺어온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홍대식 병원장과 관계자들은 지난 5월18일(수)~20일(금) 3일간 중국 안휘중의학원 제1부속병원을 전격 방문해 MOU를 체결하고 상호 발전적 교류를 지속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본원 치과를 안휘중의학원 제1부속병원 내에 개설하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이를 위해 올해 내로 본원 치과의사 1명이 중국 안휘중의학원 제1부속병원으로 파견되며, 중국 의사 1명과 위생사 1명의 연수를 본원에서 3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치과 개설의 성과 여부를 통해 2013년 완공되는 안휘중의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를 포함한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2011년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이 5월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암성 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과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암성통증관리 교육 실시, ‘통증을 말합시다’ 뱃지 착용식, 통증 관리를 위한 의료인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캠페인 기간동안 국립암센터에서는 5월 23일부터 2주간 병원동 1층 로비에 통증캠페인 교육 홍보 부스가 설치 운영되며, 5월25일 오전 8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통증클리닉 김대현 박사의 강의를 비롯해 의료진 대표 각 2인의 뱃지 착용식 및 선언문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25일 오후 3시에는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암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김
서울대 암병원(원장 노동영)이 암병원 로비에 음악회를 개최하며 암 치료뿐 아니라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암병원 음악회는 치료과정에서 마음의 여유를 잃기 쉬운 암환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안을 얻도록 하자는 취지로 암병원 3층 로비에서 아마추어,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문화자원봉사자의 연주로 이뤄지고 있다. 음악회는 오후 12시부터 1시 사이에 진행되어 환자들이 진료 스케줄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지난 4월 20일 피아니스트 김정현의 독주회를 처음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 내원객, 직원 및 일반인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현재 3회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 17일 열린 세 번째 음악회는 과거 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았으며 암병원 개원식에서 축하 연주를 한 피아니스
국내 의료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피부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제 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가 피부과 전문의, 의료산업 관계자 등 100여 개국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됐다.이번 피부과학술대회는 대한피부과학회, 국제피부과학회연맹(ILDS) 주최 하에 개최됐다. 세계피부과학술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서울대의대 피부과 은희철 교수, 사무총장 연세대의대 피부과 김수찬 교수)는 ‘혁신적 피부과학을 통한 세계적 교류’를 주제한 이번 학술대회가 21세기를 맞아 발전하고 있는 피부과학의 최신 지식을 전 세계의 피부과 학자들이 모여 함께 공유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1889년 파리 대회 이후 21번에 걸쳐 개최된 세계 피부과 학술대회는 2007년 아르헨티나 대회 이후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매 4년 마다 개최된다.서울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5월 23일(월) 오후 3시에 제약협회에서 대한약학회(회장 정세영,경희대 약대)와 업무 교류․협력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김연판 부회장, 갈원일 전무와 대학약학회 정세영 회장, 이범진 사무총장(강원대 약대)이 함께 하였다.양 단체는 앞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연구와 미래 지향적인 산업발전 방향 등에 대하여 업무교류와 협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미래 행복을 위한 건강한 삶 유지에 꼭 필요한 국민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의 공동발전이 중요함을 정부와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회 일반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보 및 업무를 교류․협력하기로 하였다.이를 위해 양 단체가 주관하는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약학 및 제약산업의 진보 발전과 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동시 다발적 대규모 식중독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 질병관리본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등 57개 기관 공동으로 『식중독 신속대응 모의훈련』을 5.25일(수)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의 훈련은 동시에 여러 학교 급식소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식중독 발생 시 각 유관기관별 역할에 대한 대응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상시 대비체계를 점검한다. 반적으로 식중독 발생 시 관할 보건소 역학조사반과 시·군·구 위생부서로 구성된 식중독원인조사팀이 현장 출동 조치하고 있으나, 학교급식소의 경우 식약청, 교육청 등 상급 기관이 적극 개입하여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활동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광주지방청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목통, 대황, 택사 등 한약재를 몰래 첨가한 식품을 일간지 등에 만병통치약처럼 과대․광고해 판매한 업자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사결과, 광주 동구 소재 ‘샬롬건강’ 업주 유모씨(남, 64세)는 독성이 있어 식용이 불가능한 목통, 대황, 택사 등 한약재를 구입하여 제일식품(광주시 동구 소재)에 의뢰해 제조한 환 제품 ‘혈기환’, ‘당기환’을 변비, 장청소, 독소 제거, 당뇨,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일간지에 과대․광고하는 방법으로 2011.2월~4월 까지 제품 300g짜리 총 629통, 시가 2,390만원 상당을 불특정 소비자에게 판매하였다.전북 부안군 소재 ‘풀소리식품’ 업주 최모씨(남, 46세)의 경우, 식품원료로 사용이 불가능한 목통을 몰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과 함께 지난 5월 20일(금) ‘암환자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We Will Win Together!(우리는 함께 암을 이겨낼 것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일반인들의 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오후 3부터 5시까지 성북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진을 비롯한 의사 21명과 간호사 16명 등 의료 및 간호 부문 에서만 37명에 이르는 총 50여명의 대규모 봉사단이 위암, 대장암, 폐암 등 한국인의 대표적인 암 질환에 대한 문진은 물론 당뇨와 고혈압, 유방맘모촬영, 유방초음파, 갑상선초음파, 비뇨기암 및 당뇨채혈검사, 영양상담, 호스피스 상담 등을 300여명에게 실시했다.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이 끝난 후 저녁 7시부터는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
한림대 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교수와 간호사, 기사, 행정직원 등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한다.이번 해외문화체험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직원들의 Global 감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도 Best Practice 경진대회’ 최우수상 2팀을 비롯해 우수상 2팀 등 수상자 총 2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동남아와 유럽 등지에서 해외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5월 27일에는 지난해 Best Practice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림대 성심병원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교직원 14명이 7박 8일의 일정으로 해외문화 탐방의 시간을 갖는다.단장인 최재구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를 비롯해 김호영 한림대 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허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센
개원 10주년을 맞아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OBS와 공동으로 특집 공개 방송 ‘부천시민을 위한 「휴먼러브 콘서트」’를 지난 5월20일(금) 오후 6시부터 부천시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만 여명의 부천시민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콘서트 1부는 이필희 무용단, 미스고 밴드, 생동감 크루팀이 나와 한국의 전통무용부터 신세대 브레이크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며 공연의 흥을 돋았다. 2부는 기념사, 주요 내외빈 소개를 비롯해 축하 영상 상영, 10주년 기념 퍼포먼스 등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10주년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홍대식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병원이 초창기의 어려움을 딛고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서울지방청은 수입식품의 사전안전관리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오는 5월 24일 서울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등수입판매업체’ 및 ‘수입신고 대행업체’ 등 수입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정책방향(수입식품과) ▲식품 등 기준 및 규격 제·개정 내용(식품기준과) ▲수입식품 사전안전관리제도(해외실사과) ▲식품 등 표시기준 제·개정 사항(식품안전정책과) ▲현장 애로사항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식약청(본청) 관련 부서 담당자가 직접 강의하며, 수입식품 신고 대행업체의 성실한 수입신고를 유도하여 수입식품 정책 등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설명회 개최가 식품 수입업체 등에게 식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