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의 청렴성과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포상으로 청렴행정 동기를 부여하는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렴마일리지제는 개인 및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가․감점을 부여하는‘청렴성과 관리제도’로서, 자율적 제도개선, 행동강령 이행신고 등 부패방지 노력도를 평가할 수 있는 청렴활동 4개 분야별로 2 ~ 50점까지 마일리지를 차등 부과하고, 행동강령 위반 및 불친절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감점하는 방식이다.강윤구 원장은 “이번 청렴마일리지제 시행을 통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청렴활동이 청렴의식 함양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되는데 기여할 것이며, 또한 청렴마일리지 우수 직원 및 부서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부문장 강석희)은 지난14일 저녁 7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 야외무대에서 당뇨병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M슈퍼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M-net과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클로버(은지원), 김형준(SS501), 브라이언, 서인국, 간미연, 김종민, 정인, 거북이, 베이지, 한그루, 메이커스, M2M, 블랙비 등 국내 정상급의 가수들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당뇨병학회 박성우 이사장과 양승호 광주•전남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이 직접 출연하여 당뇨병에 대한 홍보 및 질병 관리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당뇨병 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2천여
플라토(PLATO) 임상연구의 새로운 보건경제성 하위연구 결과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데이비드 브레넌)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치료제 티카그렐러(제품명: 브릴린타)가 광범위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에 있어 제네릭 클로피도그렐보다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플라토(PLATO) 임상연구는 EU의 티카그렐러 라벨 승인의 토대가 된 핵심 3상 연구다.연구에 따르면, 티카그렐러는 유럽연합(EU)에서 허가 받은 제품라벨에 근거 했을 때 제네릭 클로피도그렐과 비교해 ‘삶의 질을 반영한 수명연장의 가치에 있어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1년 동안 티카그렐러와 아스피린을 복용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는 동 기간 제네릭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QALY가 평균 0.13년 높았으며 QALY 당 비용은 2,350유로 (3,110달러)~5,700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종합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과 종근당이 함께 기획했으며, 4일에 걸쳐 서울대 어린이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모두 300여명의 병원 환아 및 내원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공연 작품은 오페라를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뺏긴 토끼(토토)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깨비가 내는 3가지 퀴즈를 맞춰 꼬리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훔퍼딩크의 ‘헨델과 그레텔’, 신데렐라의 ‘비비디 바비디부’ 등 친근하고 편안한 오페라곡으로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오페라를 관람한 환아 보호자 김선미 씨는 “수술 후 통증에 시달리는 아이에게 모처
교정치료를 위해 치아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최대한 억제하여 치아를 뽑지 않고 교정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미니 플레이트를 이용한 급속 교정치료)이 논문으로 발표돼 임상뿐 아니라 학술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아주대 정규림 교수(임상치의학대학원장)는 최근 발표된 논문에서 교정치료를 할 때 발치를 하지 않으면 앞니를 효과적으로 배열할 수 없고 발치를 하면 어금니를 많이 이동시켜야만 하는, 치료방법의 결정과 치료시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환자(borderline case)를 대상으로 치아를 뽑지 않고 교정장치(Orthodontic miniplate with tube)를 이용해 어금니를 후방으로 이동시켜 교정치료를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발치를 해야 하는 일반적인 치료 보다 치료기간이 짧아 급속교정이라고 부르는 이 교정치료법은 발치를 하지 않고도 어금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노연홍)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대상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4. 25. ~ 4. 29까지 점검 한 결과 영양성분 표시가 전반적으로 잘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 식품 중「피자, 햄버거,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를 판매하는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한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영업) 총 8,302개소를 대상으로「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표시사항에 대한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이다. 식품접객업 중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제는 어린이 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2010년 1월부터 시행되었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여 어린이 비만예방 및 식생활환경 조성을 위하
의료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오늘(16일)부터 6월 15일까지 1개월간 CT, MRI 등 고가 의료장비 10만여 대에 대한 일제조사가 실시된다.조사대상은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이며, 조사대상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3만5천여 요양기관이 이에 해당된다.심평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의료장비별로 식약청 허가(신고)번호, 제조(수입)업체명, 제조연도 등 17개 항목을 정비대상으로 한다.기존에 신고된 내용을 요양기관에서 직접 확인하고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여 등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누락된 장비는 추가로 등록하면 된다.해당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내의「HIRA Plus Web」메뉴를 통해 일제조사에 응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하기 힘든 경우 서면으로도 가능하다.이러한 신고방법은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 오원만)은 5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치과병원 대회의실에서 고구려대학(총장 ․ 임채규)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산학협력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체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술 및 정보교환을 통한 활발한 상호협력과 교류를 촉진시키고 발전을 도모하여 국가발전에 필요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로 했다.주요내용으로는 △상호 산학간의 연계 체계 확립 △상품개발 및 기술지원 △교수 및 학생의 산업체 현장 연수 기회 제공 △우수 인력의 취업 연계 강조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연구개발 연계교육에 따른 시설 기자재 실험실습기자재 활용지원 △학습정보 및 간행물 교환 △ 산업체 대학 간 학술강연 및 Workshop 개최 △각종 문화행사 초청 개최 협찬 △겸임교수 지원 및 특강지원 등이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0년간 의약분업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환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선다.병협은 13일 63빌딩에서 열린 제 52차 정기총회에서 의약분업 환자불편해소를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자는 내용의 긴급 토의안건을 상정,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총회는 내달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인 서명운동의 구체적인 세부추진계획 수립과 추진은 성상철 회장에게 위임했다.병협은 국민서명을 국회 및 정부요로에 제출, 환저불편해소를 위한 입법청원과 의약분업정책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병협이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선 것은 현행 의약분업이 병원내 약국에서 외래환자에 대한 조제를 허용치 않는데 따른 환자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병협은 원내 외래약국 조제가 허용되면 병원내 처방과 조제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
배상수 한림의대 교수는 의협 종합학술대회에서 열린「30년 공중보건의사제도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앞으로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은 진료실에서 개별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의사의 역할에서 지역의 총괄적 건강관리자 역할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국내 최대 의학학술제전인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가 1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30년 공중보건의사제도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현 공중보건의사제도가 직면해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플라밍고홀에서 열렸다.김진백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중보건의사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그는 “공중보건의사제도의 역할확대와 중요성은 강조 되고 있으나, 그에 비해
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가 최근 작성한 2편의 논문을 SCI(Science Citation Index)저널인 유럽간학회와 세계 소화기학회지에 각각 게재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한국연구재단 일반연구자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연구비도 지원받을 예정이다.장재영 교수의 첫 번째 논문의 제목은
휴온스 (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4억 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19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4% 늘었고,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영업이익 5억 4,900만원을 달성하였다.회사측은 ‘전년동기 대비 20%이상 성장한 해외수출사업과 수탁사업부분과 감가상각비가 7억으로 줄어 들어 이익부분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1분기에 성장세를 보였던 해외수출과 수탁부분에서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상철 병원협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보험 수가를 개선하겠다는 노력과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정부와 합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13일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 Vision 2020”이라는 사업목표를 걸고 제52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홍정용 총무위원장의 병원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한 이번 정기총회에는 이춘식 의원, 안홍준 의원을 비롯하여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이종호 JW중외제약 회장, 문영목 대한결핵협회장, 우이영 대한치과병원협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건강보험 수가가 1년 동안 제자리걸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5월 11일(수) 오전 10시 의무부총장실에서 고대의대 윤해자 교우(의대 19회)로부터 의료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의학발전기금 미화 2,000달러(한화 약 220만원)를 전달받았다.기금 전달식에는 손창성 의무부총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이기형 기획실장 등 주요보직자와 윤해자 교우 및 가족 7명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윤해자 교우는 “오랜만에 모교 병원을 둘러보니 큰 발전을 이룬 모습에 무척 놀랐다. 작은 기부지만 의료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길 희망한다. 또한, 남편은 물론 아들 딸 손자 손녀 등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모교 병원을 보여줄 수 있게되어 오늘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라고 말했다.이에,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미주에 계시면서도 고국과 모교를 잊지 않으시고 병원을 방문해 뜻 깊은 기부금까지 전달해 주시
성조숙증이 늦게 발견되면 성장판이 일찍 닫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근 5년간(2006~2010년) ‘성조숙증(E30.1)’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6천4백명에서 2010년 2만8천명으로 5년간 약 4.4배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44.9%로 나타났다.성조숙증의 치료가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는 ▲골연령이 2세 이상 앞서갈 때 ▲예측 성인신장이 150cm 미만일 때 ▲사춘기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른 경우 ▲ 이른 사춘기로 인해 정서적, 심리적 문제가 있을 때이다.성조숙증이 위와 같이 급증하는 이유로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아비만 증가 ▲자녀성장에 대한 부모의 관심증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호르몬 증가 등을 들 수 있다.성조숙증의 성별분석 결과는 2010년 기준 여아의 진료인원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