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전국적으로 일제히 ‘떴다방(신종 홍보관)’ 41개소를 기획단속한 결과'식품위생법'및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을 위반한 7개 업소를 적발했다.점검결과, 적발된 업소는 식품 등을 판매하면서 암, 골다공증, 관절염, 방광염, 당뇨병, 수전증 등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하거나,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다가 적발 되었다. 이번 단속은 식약청이 지난 2월말 ‘떴다방’ 영업 피해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위촉한 ‘시니어 감시원’ 35명이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등 ‘시니어감시원’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 진 것으로 ‘시니어 감시원’ 위촉 이후, 단기간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시니어 감시
한국 의료시장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동남아권에서의 인기는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차원에서 의료시장을 글로벌화하고 이를 브랜드화 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인프라 구축과 의료의 질적문제등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Medical Korea 2011”도 이런 차원에서 개최되고 있다.행사기간중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는데,진흥원 김법완 원장이 행사 의의와 향후 정책 방향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를 갖었다. 13일 기자들과 만난 김원장은'2011 제 2회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한 목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일부 궁금증을 다소 해소시켜주었다.김원장의 모두 발언과 정책 방향 및 기자들의 일문일담을 간추려 정f리했다.김원장은 이번 행사가 ‘환자중심의 가치창출’과 ‘최신
전남대병원(원장 ․ 송은규)은 지난13일 2시 병원 6동 7층 백년홀에서 “당신의 전립선 크기를 아십니까?” 라는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제 1회 블루애플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시민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속에 전남대병원 박광성 교수와 광주기독병원 노준화 교수가 전립선비대증의 원인, 증상과 진단 및 치료법 등을 통해 건강한 전립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강의했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4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HACCP 교육훈련기관」제9호로 지정받아 5월부터 연간 20여회 HACCP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식품공업협회는 그동안 식품산업진흥과 국민안심 식품안전관리 정책에 부응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는 식품위생검사 제3호 교육기관으로, 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축산물위생검사 제1호 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이제 HACCP교육까지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식품위생․안전 전문교육기관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협회 식품안전지원단 금보연 단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내실 있는 교육운영과 더불어 식품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식품안전기술지원과 검증기술지원, 위해분석 기술지원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 제약사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위장관질환 치료기술 특허를 취득했다.휴온스의 개선된 위장관질환 치료제는 저분자량과 고분자량 알긴산나트륨을 혼합한 제형으로, 저분자량 알긴산나트륨과 고분자량 알긴산나트륨의 상호작용으로 우수한 약효발현을 보인다. 또한, 단일분자량을 이용한 기존 위장관질환 치료제는 경화속도가 빠르지 않은 탓에 약효발현이 상대적으로 느리다.이번 휴온스가 취득한 위장관질환 치료기술은 기존 제품보다 약효 발현과 효능 면에서 우수하다. 전세계 주요 시장의 위장관 관련 질환 환자수는 2012년까지 2억 5천만명에 이를 것이라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위장관 치료제 처방약 시장은 200억 달러규모며, 제약산업에서 최대 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휴온스 관계자는 “원료수급이 원활이 이뤄지면, 위장관질환 치료제의 제품화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4월 13일 트위터(http://twitter.com/KUMCnews)와 페이스북(facebook.com/KUMCfriend)을 공식오픈하여 환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건강강좌 및 원내 뉴스 실시간 공지 ▲언론매체 게재 의료진 관련기사 링크 ▲뉴스레터 등 기존 컨텐츠 링크 ▲ 각종이벤트 진행 ▲페이스북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신규환자 유입 및 병원인지도 향상을 꾀해 잠재고객을 유인하고, 각종 건강강좌와 운동법 등의 다채로운 동영상자료를 업로드 하는한편, 온라인 진료예약 시스템 메뉴도 운영해 한발 앞서가는 페이스북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손창성 의무부총장은 “병원이 환자와 소통하고 상호작용을 늘려나가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이 시대 의료기관의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볼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
식약청(청장 노연홍)은 국내 술 소비량 증가에 따른 주류의 안전관리 강화 및 주류산업 경쟁력 제고를위해 5월부터 연말까지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주류제조면허 1,551개 업체 중 77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지도․점검 대상 업체를 확대하고 지도․점검 결과, 미흡한 업체는 개선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방충․방서시설 등 시설위생관리 ▲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주류에 사용할 수 없는 첨가물 사용여부 ▲제조용수 관리 ▲발효실 등의 이물 혼입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지도․점검에 앞서 전국 주류제조업체 대상으로 주류안전관리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술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
꿈의 의약품 개발을 현실화 시킬수 있는 가잘 빠른 해답을 줄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일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인테페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인터페론은 바이러스들에 의해 침투당한 세포들에 의해 생겨나는 항(抗)바이러스 단백질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인터페론 알파, 베타, 감마, 오메가 등으로 분류한다. 최근 인테페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각국이 여기에 많은 연구자금을 투자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이에따라현재까지 인터페론 알파 베타 감마를이용해 만들어진 제제는 (아래 표 참조) 상당수 였으나 인터페론오메가를 이용, 만든 제제는 아직 없다.알파 인터페론은 단핵세포 및 임파구에서, 베타 인터페론은 섬유아세포에서, 감마인터페론은 T림파구에서 만들어지고 이들은 서로 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외래 처방 인센티브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15일(금) 오후 2시 본원 제1별관 평화빌딩 15층에서 제21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평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심사평가원 송현종 부연구위원과 이승미 부연구위원이 ‘의원 대상의 외래 처방 인센티브 시범사업 효과’와 ‘외래 처방 인센티브 제도의 국내외 동향’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2부 토론에서는 허순임 교수(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이태진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남순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혁 이사(대한의사협회), 정영호 위원장(대한병원협회), 류양지 과장(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이 참석하여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심평포럼은 보건정책현안 등에 대한 주요 관련 집단의 토
병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가 골수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귀감이 되고 있다. 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이길여) 영상의학과 김동언(32) 방사선사가 그 주인공으로, 김씨는 지난달 31일 조혈모세포를 채취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근무를 계속하고 있다.김씨가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기로 결심한 것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4년 당시 의료인을 꿈꾸며 대학에서 의료공학을 공부하고 있던 김씨는 헌혈을 하기위해 헌혈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김씨는 백혈병 환자 등을 위한 조혈포세포 기증에 관한 설명을 듣게 됐고, 즉석에서 흔쾌히 기증에 동참하겠노라 서명했다. 조혈모세포는 모든 혈액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세포로, 이름 그대로 ‘어머니 세포’라 불리는 골수이식에 반드시 필요한 세포다. 형제자매간에도 확률적으로 25% 내외만이
전북대병원 신경외과 은종필 교수는 척추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SPINE’ Journal의 논문심사 위원으로 위촉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2011년 4월 본 학술지 논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은종필 교수는 게재 의뢰 된 논문 중 주로 경추분야의 논문을 심사를 할 것이며, 현재 국내의 여러 학술지의 논문 심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은 교수는 최근 편찬된 척추 교과서인 ‘척추학’과 척추 수술 기법에 대한 저서로 'Surgical Atlas of Spine'의 저자로 참여했다. 그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척추 학술지의 논문 심사인 만큼 공정하고 학술적인 심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은 교수는 2011년 1월에 Spine지를 통해 전문가들도 혼동하기 쉬운 선천성 경추기형과 외상성 경추골절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최근 미국 FDA는 다발성골수종의 치료 등에 사용되는“레날리도마이드” 제제 투여 시 급성골수성백혈병 등의 악성 종양 발생 가능성이 나타남에 따라, 동 제제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하여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미국에서 실시된 임상시험결과 “레날리도마이드” 제제 복용군에서 비(非)복용군에 비하여 2차 원발성 악성 종양 발생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미국 FDA는 현재 동 제제의 유익성이 잠재적인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환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동 제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것을 권고하면서, 동 제제의 안전성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추가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에는 세엘진(유) “레블리미드캡슐5밀리그램” 등 4개 품목이 허가되어 있고, 일부 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는 급성백혈병 등의 종양과 관련한 정보가 반
순천향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편복양교수가 4월 9일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어린이와 청소년 알레르기 질환의 권위자로 알려진 편복양 교수는 순천향대병원 소아알레르기호흡기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 소아과학회 재무이사,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법제이사,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감사, 식품의약품안정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 사무총장, 소아 아토피피부염 연구회 회장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9년에는 EBS '명의'에도 소개되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최근사회공헌 분야 MOU를 체결한 OBS와 함께 강화노인복지회관(강화군 소재)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OBS가 지역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오늘은 경인세상’프로그램에 함께 생방송으로 중계되었다.강화노인복지회관 의료봉사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종양혈액내과, 신장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등 총 6개과에서 의료진 30여명을 비롯해 총 5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강화노인복지회관 이용 노인 70여명을 대상으로 232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안과에서는 백내장이 심각하게 진행된 노인 나OO씨(70대)와 유OO씨(80대) 2명을 현장에서 발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사회사업팀의 도움을 받아 본원에서 무료로 수술을 진행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홍대식 병원장은 생방송으로 진행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인 김동규교수가 ‘교실경영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으로 의과대학 교실의 경영에 관한 비전을 제시한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김교수가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을 되돌아보면서 정리한 책이다.이 책에서는 교육기관인 의과대학의 한 부서이면서 동시에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병원의 현실 속에서 교육, 연구 및 진료의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보여야 하는 주임교수로써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교육적인 면에서부터 의과대학생 교육과, 전공의 교육, 대학원생 교육 사이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각종 강의 및 임상 실습과 컨퍼런스, 국제 교류를 통해 의사 및 전문의로써의 소양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는 노력들을 정리하였다.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