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충남대학교의 공동연구를 통해 3차원 스페로이드의 대량 생산과 장기간 배양이 가능한 새로운 배양 플랫폼 개발에 성공하여, 그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저널 ”NPG Asia Materials“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안전성평가연구소 강선웅 박사팀과 충남대학교 허강무 교수팀의 공동 연구 하에 개발되었고, 9월 9일 NPG Asia 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연구팀은 글라이콜 키토산의 화학적 변형을 통해 세포 부착성이 없는 글리콜 키토산 유도체를 합성하여 3D 스페로이드를 쉽고 간편하게 대량으로 생산 및 배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간편하게 3D 스페로이드를 생산하고 회수하기 위해 배양과정에서 배양기 표면과의 부착을 최소화해 세포 간 뭉침 현상을 극대화하는 온도감응형 하이드로젤을 개발하여 배양에 활용했다. -연구성과 및 기대효과 □ 연구배경 체내 세포 및 조직은 아주 복잡한 3차원 구조로 상호 작용하면서 성장하고 분화, 발전해 간다. 그러나 대부분 세포 배양은 2차원으로 된 불침투성의 평평한 평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2차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주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영아대상 인플루엔자 접종에 이어, 10일(월)부터 만65세 이상( 1951년12월31일이전 출생자)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행 5일차 기준(10월8일(토), 18시 기준), 어르신과 영아 총 232만명이 무료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만75세 이상 어르신은 약 173만명(1,735,082명)으로 전국 만75세 이상 어르신(약 293만명) 중 59.2%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고,의료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입소자, 기저질환자 등 접종일 구분 예외인정 인구 약 51만명(만65~74세 510,725명)도 지난 주 예방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도 지난해 같은기간 접종현황(5일차 230만명)과 비슷하게 많은 분들이 접종을 받고 있지만, 올해는 사업시행 전 백신공급을 완료했고, 지정의료기관 확대(1만5천곳→1만7천곳)와 접종일정 구분 등의 조치로 큰 혼잡 없이 어르신 무료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무료지원 된 생후 6~12개월 미만(2015.10.1.~20
보건복지부,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개 부처 공동으로 중남미 국가와 보건의료분야 협력 강화,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확대 등을 위해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9.27(화)~10.8(토) 간 중남미 4개국(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과테말라)에 파견했다. 사절단은 최영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협회 및 제약․의료기기기업 4개사 관계자 25여명으로 구성되었다. 중남미 보건의료 협력사절단 파견을 통해, 그간 우리 정부와 지속 협력 해 온 페루․칠레 정부와는 협력을 더욱 유기적으로 강화하였고, 아르헨티나와 과테말라와는 최초의 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남미 유망 보건의료시장의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페루에서는 보건부 Patricia Garcia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등 제약분야, 원격의료 등 의료서비스 분야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를 신정부와 이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한국이 페루 위생선진국에 등재(’15. 4월)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 약전이 페루 참조약전에 포함될 수 있다는 긍정적 검토의견을 확인하여 국내 생산 의약품의
임산부의 날(10.10)을 맞이하여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임산부의 59.1%가 ‘임산부로 배려 받은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15년 58.3%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나, 확산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다. 임산부가 받은 배려는 주로 좌석양보(59.4%), 근무시간 등 업무량 조정(11.5%), 짐 들어주기(9.2%) 순으로 나타났고,반면 일반인은 임산부인지 몰라서(49.4%), 방법을 몰라서(24.6%), 힘들고 피곤해서(7.9%) 등의 이유로 임산부를 배려하지 못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임산부들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서 임산부 배려 인식 교육(41.2%) 및 홍보(22.3%)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제11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KBS아트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유공자에 대하여 대통령표창(1), 국무총리표창(3)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통령 표창 수상자는「분당서울대학교병원」김병일 교수이다. 김교수는 이른둥이 만성폐질환 임상연구 개척자로서 연간 1천여건의 이른둥이 호흡기 질환 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8월 22일부터 운영하던 콜레라 비상 대책반 운영을 10월 6일부로 종료하고,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경상남도는 10월 5일 오후 콜레라 대응 유관 기관 회의를 통해 이번 국내 콜레라 발생 상황으로 인한 추가적인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고, 그간 주요 조치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올해 국내 콜레라 확진 환자는 현재까지 총 4명이었으며, 이 중 3명은 동일 감염원에 의한 국내 산발적 발생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1명은 해외 유입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확진 환자 4명은 모두 퇴원하여 일상 생활 중이며, 국내 산발적 발생 사례인 세 번째 환자가 확인된 8월 30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은 없다. 한편,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79개 지점 1,214건의 해수검사에서 양성 1건을 제외한 1,213건 모두 음성이었으며, 양성 검체가 채취된 9월 5일 이후 동일한 지점에서 추가 채취한 검체에서도 모두 음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거제 위판장 8개소를 포함한 전국 41개소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0월 6일(목) 오전 11시 서울 명동에서 난임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보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여성 5명과 난임시술의사, 난임상담센터 슈퍼바이저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5일 저출산 보완대책으로 난임시술 지원 확대 방안 발표 후 난임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난임 시술자와 관련 종사자 등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난임시술 지원 소득기준 폐지, 소득 하위계층 지원금·지원횟수 상향 등 대책 시행 후 9월에 시술 지원 신청자가 3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늘(10월 5일(수), 오후3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가칭)‘의료기관간 진료정보교류 표준’(‘이하 진료정보교류 표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보건의료정보표준 전담기구인 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개최한다. 진료정보교류란 의료기관간에 환자의 진료기록을 필요한 때 적절히 공유하는 것으로, 진료정보교류 표준은 이에 필요한 공통서식․ 전자문서 생성 및 교환방식 등에 관한 규약을 정하는 것이다. 공청회에서는 정보교류 표준(안)의 주요내용과 분당서울대병원의 적용사례를 발표하고, 학계․의료계․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진료정보교류 표준화의 필요성과 도입요건 등에 대한 주제토론을 이어나갔다. 주제토론에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조경희교수(좌장)․연세대의료원 김성수교수․경북대 김일곤교수․안선주 국가표준코디네이터․비트컴퓨터 전진옥대표․분당서울대병원 황희교수가 참여하였으며,주제토론과 함께 향후 진료정보교류 표준의 국내 정착방안 및 정부의 역할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방청객으로 참석한 의료계 및 관련 IT 산업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그간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교류에 관해서는 ’09년부터 진료정보교류에 필요한 표준과 서비스모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9월5일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 인근 해수에서 검출된 콜레라균(O1, 엘토르형)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3명(1,2,3번째)의 콜레라 환자와 97.8%(붙임 1참조)로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해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동으로 수양성 설사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예방을 위한 음식 익혀먹기 및 설사증상자는 음식조리하지 않기 등 감염병예방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하였다. 설사증상자, 의료기관, 식품접객업소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콜레라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서 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국내에서는 매년 22만명 이상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7만 6천명이 암으로 사망(‘15년 사망원인통계)하고 있다. 암은 지속적으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도 14조원(‘12년 기준)에 이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암 발생률 감소 등을 목표로 하는 제3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을 올해 9월 발표하였으며, 암 예방 사업을 대상별 맞춤 전략에 따라 수행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위의 제3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및 12개 지역 암센터와 함께 소아․청소년 대상 암 예방 캠페인인 ‘키즈리본 캠페인’을 10월 5일 전후로 일주일(10.4~7)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10대 암예방수칙* 중 소아․청소년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이습관, 운동 및 금연 등을 중심으로,소아 대상으로 구연동화, 인형극, 초등학생 이상에게는 찾아가는 암 예방 홍보관 운영, 암예방 OX퀴즈 등을 통해,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암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주간 이후에도 11월 까지 지역별로 학교 방문교육,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