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22일에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환자는 43세 남성 L모씨로 2016년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북동부지역* 출장 중 모기에 물렸으며, 3.11일 귀국 시 증상은 없었고,3.16일 발열이 있어 3.18일 전남 광양 소재 의료기관(선린의원)을 처음 방문한 이후, 3.19일부터 근육통, 발진이 있어, 3.21일 다시 의료기관에 방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어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신고하여 광양시 보건소가 검체 채취 및 사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전남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실시한 유전자 검사(RT-PCR) 결과에서 양성을 보여 확진되었으며, 현재 발열이 없고 발진이 가라 앉아 호전 중이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개요 구 분 내 용 발생현황 ▫2015년 이전까지는 아프리카, 동남아, 태평양 섬지역에 발생보고가 2015년의 경우 5월 브라질에서 첫 보고된 이후 점차 유행지역이 확산되어 총 42개 국가에서 발생(3.21일 기준) 병원체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Flavivirus 계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 여행을 다녀온 4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암예방 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서 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내 연구진이 가장 젊고 분화능력이 뛰어난 최상위 혈액-줄기세포의 선별 방법을 개발하여 “혈액-줄기세포를 마음대로 깨우고 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효수 교수팀(서울대학교병원 허진 교수)이 주도하고 생명과학부 백성희 교수가 공동연구자로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선도형 세포치료 연구사업단 및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의 지원과 미래창조과학부의 줄기세포 선도연구팀 육성사업, 리더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고,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줄기세포 전문학술지인 ‘셀 스템 셀(Cell Stem Cell)’ 온라인판(3월 18일자)에 게재되었다. 김효수 교수팀은 골수에 존재하는 혈액세포들의 조상인 혈액-줄기세포들 중에서, 가장 젊고 분화재생 능력이 뛰어난 최상위 혈액-줄기세포에만 카이-원(KAI1; CD82)분자가 특이적으로 발현된다는 것을 세계최초로 밝혀냈다. 나아가, 이 카이-원 분자는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macrophage)의 다크 단백질(DARC; CD234)과 상호작용하여 최상위 혈액-줄기세포를 활동 없이 잠들어 있는 상태로
보건복지부는 16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함,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 글로벌제약펀드, 수출입은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메디컬홀딩스(KMH) 등 12개 보건의료단체 등이 참여한 “이란 보건산업 진출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경제 제재 해제 이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란의 보건의료 시장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기, 제약, 병원, IT 기업 등이 적극 진출하여, 다른 나라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자"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 11일 외국인환자 권익 보호 규정을 대폭 강화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15.12.22 공포, ’16.6.23 시행) 시행령 및 시행규칙 부처안을 확정하고, 입법예고 및 부처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료해외진출법]은 해외진출·국내유치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및 유치기관에 대한 강화된 관리 등 시장 건전화를 위해 제정되었다. 외국인환자 권익 보호 관련 하위법령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외국인환자 권익 강화를 위한 유치 의료기관이 가입해야할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의 요건을 의·병원에 대해서는 연간 보상한도액 1억원 이상, 종합병원에 대해 2억원 이상으로 정하고,유치업자에게 외국인환자 대상 거래 내용, 계약상 문제 발생시 문제해결절차, 개인정보보호 등의 권리를 고지할 의무를 부과하였으며,유치의료기관이나 유치업자가 평가를 신청할 경우 1개월 이내에 평가를 실시하여 일정 수준을 충족하였을 경우 지정하고, 지정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처벌을 강화하여 법률에서 정한 미등록기관의 유치행위에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외에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외국인환자 유치로 인한 매출액 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5일 오후 방문규 차관 주재로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보건복지분야의 사이버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소속(12개) 및 산하기관(22개) 뿐 아니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인 민간대형병원(8개)의 정보보호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북한의 사이버테러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보건복지 전반의 사이버위기 대응체계와 각 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테러 시 국가적 혼란이 우려되는 국민건강보험 및 대한적십자사(혈액원), 민간 대형병원 등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강도 높은 정보보안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는 국가사이버위기 경보가 발령(‘16.1.8)됨에 따라 소관의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공공 5개, 민간 6개)과 산하 기관(11개)의 정보시스템에 대해 긴급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바 있다. 긴급점검은 지난 1~2월 사이에 이루어졌으며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비롯하여 보건복지사이버안전센터의 정보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3개 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은 주로 각 기관의 사이버공격 대응체계와 시스템별 예방대책 및 정보보호시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3월 8일 개최된 WHO 제2차 긴급위원회 결과 지카바이러스 관련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현재 WHO의 권고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긴급위원회에서 현재까지 각국이 제출한 자료와 연구결과를 검토한 결과,소두증 및 신경학적 장애의 발생과 지카바이러스의 연관성에 관한 근거가 증가하고 있어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유지하기로 하고,질병발생 감시, 모기 관리대책, 정보 제공 및 소통의 강화와 함께, 질병 기초 연구 및 진단법·백신·치료제 등의 개발이 필요함을 각국에 대한 권고사항으로 제시하였다. 구 분 행동수칙 여행 전 발생국가 확인 및 준비물 확인 ‧환자 발생국가 확인[질병관리본부(pc: www.cdc.go.kr, 모바일: http://kocdc.modoo.at )] ‧모기예방법 숙지 ‧모기기피제, 밝은색 긴옷 준비 여행 중 모기물림 예방 ‧방충망 또는 모기장 있는 숙소에서 생활 ‧외출시 긴옷 착용과 모기기피제 사용 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시 ‧2주 이내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해외여행력을 의사에게 알림 * 발열, 발진, 결막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3.9일 YTN이 보도한 “서울아산병원, 내시경 도구 재사용 의혹”과 관련하여 국민건강보험법 제 97조의 규정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정부는 현지점검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건강보험급여 부당청구 및 재사용 여부를 파악하는 등 관련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9일 강원지역 의료기기 현장을 방문, 바이오헬스산업의 주요 부문인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알리고 현장을 격려하였다. 정부는 올해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17년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수출경쟁력 확보를 통해 해외 의료기기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정진엽 장관의 ‘바이오헬스산업 릴레이 현장간담회’ 제 2탄으로 추진되었으며,지난 1월 27일 원주 의료기기업체 간담회 개최 이후 2개월 여만에 다시 원주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의료기기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진엽 장관은 읍면동이 진정한 복지 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착을 위한 보건복지부-강원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후 원주로 이동해,원주지역을 국내 의료기기 거점으로 육성해 온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성과를 격려하고, 업계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여 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15년 서울에 있던 본사를 원주로 이전하여 의료용 카테터와 수액세트를 생산하고 있는 ㈜인성메디칼을 방문하여,“수출 비중이 높은(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