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화 글로벌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원장 한세열)이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케어챗(KareChat)’ 서비스를 도입했다. ‘케어챗’은 카카오톡 채널 기반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자 중심 디지털 플랫폼이다. 마곡 차병원은 차헬스케어가 카카오헬스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을 병원 특성에 최적화해 맞춤형 상담·예약 기능을 구현했다. 마곡 차병원 난임센터 환자들은 케어챗에서 ▲시술 일정 및 절차 안내 ▲난임 치료 및 생활습관 교육 콘텐츠 시청 ▲진료비 간편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카오톡에서 ‘마곡차여성의원’ 채널을 검색해 추가한 뒤, 케어챗 간편 가입을 완료하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병원은 마곡센터를 시작으로 강남·분당·일산·잠실·대구·서울역 등 전국 차병원 난임센터로 케어챗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예약 관리와 교육 콘텐츠 제공을 표준화하고, 국내 난임 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국파마(대표 박은희)는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기업 이모티브와 국내 최초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의 국내 시장 도입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파마는 스타러커스의 국내 독점 판매, 유통, 마케팅을 담당하며 CNS 전문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특히 ADHD 약물 치료의 부작용 우려를 완화할 수 있는 비약물적 치료 대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모티브가 개발한 인지모델링 기반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는 아동의 ADHD 증상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제품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으로부터 지난 14일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파마는 1974년 창립 이후 축적해온 강력한 CNS 영업 및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약물 중심 치료 패러다임에 디지털 치료기기를 결합한 ‘디지털 융복합 치료 솔루션' 모델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향후 아동 AD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되어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 중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환경보건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체내 환경유해물질 노출 수준 검사, 전문의 건강 컨설팅을 제공하며 주민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환경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건강검진과 환경노출 예방 및 관리와 관련한 전문의 상담은 충북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와 협력해 진행되었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검진과 상담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유해물질 노출 감소와 건강 상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양군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상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후속 관리가 이뤄졌다. 환경보건취약지역 건강모니터링 사업은 환경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일반건강검진, 체내 환경유해물질 검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검사 항목에는 혈중·요중 중금속, 요중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휘발성유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15일,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와 함께 ‘제3회 유한 ESG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한 ESG 학술상’은 ESG경영 분야의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시상 제도로, 국내외 ESG경영 관련 이론, 정책, 실무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신설되었다. 이번 ‘제3회 유한 ESG 학술상’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리나 왕(Lina Wang) 교수,서울대학교 살사빌라 아이 샤리안다(Salsabila I. Syalianda) 연구자, 임재현 교수와 박성호 교수의 ‘온라인 식료 플랫폼과 식품 폐기물: 인도네시아 플랫폼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랫폼 운영 요인 분석’이라는 공동연구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지영 연구자와 김상준 교수의 ‘ESG 제도화에 따른 인식의 구조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담론 비교’ 연구가 선정되었다.이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연구와 실천을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이 호흡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AJRCCM, Impact Factor 19.4)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AJRCCM은 호흡기학 및 중환자의학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로, 호흡기계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흉부학회(ATS) 산하의 공식 발행 저널이다. 특히 엄격한 심사 과정과 높은 학술 기준, 그리고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용지수는 해당 저널의 학술적 위상과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논문은 제15회 프로그램 참여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1학년 오재용 수료생이 연구팀과 함께 수행한 연구 결과로,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발생한 폐 크립토콕쿠스증(Pulmonary Cryptococcosis)의 치료 과정을 고찰했다. 특히 COVID-19와 같은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진균 감염의 취약성을 높이고 치료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제안하며 학술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이경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암이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린다. 또한 병이 진행된 뒤 나타나는 기침, 가래, 객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다른 호흡기 질환과 유사해 단순히 증상만으로 폐암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정기 검진이 폐암 조기 발견과 치료의 핵심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최천웅 교수와 함께 폐암의 원인, 예방법 등 폐암에 대한 핵심 정보를 자세히 알아본다. 통증세포 없는 장기 ‘폐’, 조기 발견 어려워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폐암이 생겨도 통증을 느끼기 어렵다. 기침이나 객혈, 호흡곤란 등의 폐암 증상도 폐의 중심부에 암이 생기거나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3기나 4기 진단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흡연을 오래했거나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등 폐암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이라면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저선량 CT로 방사선 노출 적게, 미세한 폐결절까지 조기 발견저선량 흉부 CT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검사다. 기존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3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관 5층 메디힐홈에서 열린 손상 예방의 날 기념 행사•손상 포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에 성실히 참여, 손상 예방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보건의료 통계와 정책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질병관리청에서 퇴원 요약 정보와 손상 환자 정보를 조사해 만성 질환과 손상에 대한 통계 산출과 예방, 정책 개발에 필요한 국가 보건의료 통계 및 보건 정책지표 생산에 기여해 온 사업이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사업에서 요구한 퇴원환자 자료 수집 및 정확한 자료 제출을 위해 2차 교차 검증까지 실시하는 등 신뢰성 높은 자료를 제공해 왔다. 이에 양질의 국가보건의료통계 산출 및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 생산에 적극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에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에코맘의 산골이유식(경남 하동군 소재)’이 제조·판매한 ‘고구마멸치진밥(식품유형 : 영·유아용 이유식)’에서 세균수가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소비기한)가 ‘2025. 11. 10.(제조일로부터 1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하동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폐렴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298만명으로 2023년 111만명보다 약 2.7배 늘었다.폐렴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감소세를 보이다가 이후에는 더 빠르게 환자수가 증가했고, 2024년에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확산되어 질병관리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폐렴은 폐포나 세기관지 등 가스교환이 일어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병하는 질환이고,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낮은 환절기나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특히 폐렴은 고령층에서 더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데 고령화로 노년층의 폐렴 유병률과 이로 인한 사망률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당제생병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 이경주 주임과장은 “일반적인 폐렴의 증상은 발열, 기침, 객담, 호흡곤란이 있고 원인 균주에 따라 흉통 및 객혈이 생기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의 환자에서는 이러한 증상과 증후가 감춰지는 경우가 많고, 전신 쇠약감, 식욕감퇴, 의식 저하나 기저 질환의 악화로 나타나게 된다. 다른 증상에 비해 빈호흡이 발생하기도 하고 30~40%의 환자는 발열이 없기도 하며, 이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공동으로 주최한 국민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핏땀런(FIT-땀-RUN)' 달리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365mc가 기획하고 마련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문화의마당에서 열렸으며, 30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건강한 달리기와 따뜻한 나눔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기부 러닝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건강한 달리기를 함께하면 365mc가 대신 기부한다'는 콘셉트가 호응을 얻으며, 두 차례에 걸친 참가 신청이 순식간에 매진된 바 있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각 2만원의 참가비를 내며 나눔에 동참했으나, 대회 종료 후 참가비는 전액 환급됐다. 대신 365mc는 참가자 수만큼의 금액을 동일하게 매칭해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75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달리기 전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 세대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부스존을 운영해, 안전한 러닝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체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이
나이가 들면 새치가 늘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낀다. 그러나 같은 나이라도 누군가는 훨씬 더 젊게 보이고, 운동 능력도 젊은 층 못지않게 유지한다. 이 차이를 만드는 핵심에는 ‘저속노화(Slow Aging)’라는 개념이 있다. 단순히 외모를 젊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와 장기의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춰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노화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생활습관, 수면, 스트레스,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면역력 약화, 기억력 감퇴 등이 대표적인 신체 변화로 나타난다. 피부 탄력 저하, 주름, 피로감 증가, 수면 질 저하도 흔하게 나타난다. 특히 노화를 앞당기는 대표적인 요인은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다. 과도한 활성산소는 세포 DNA를 손상시키고 단백질 변성을 일으켜 다양한 노화 현상을 촉진한다. 세포의 수명과 기능은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Telomere)’ 길이에 큰 영향을 받는다. 텔로미어는 염색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진다. 일정 길이 이하로 줄어들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고 기능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애크온 딥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애크온 딥 클렌징 폼은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 및 효능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사받은 기능성화장품이다. 주요 성분은 각질제거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산(BHA)과 여드름의 주요 발생원인인 아크네균의 항균 효과가 있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IPMP)이다. 또한 피지분비 조절과 과다분비 억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ZincPCA를 함유해 여드름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흉터조직 회복과 보습 강화를 위해 △ 판테놀 △ 알라토인 △ 쑥잎추출물 등을 함유해 트러블 관리부터 보습·회복까지 더블케어가 가능하다. 애크온 딥 클렌징 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아크네균 99.8% 제거 효과를 확인했으며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적합 인증을 완료해 평소 피부 고민이 있는 누구나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캄보디아 바탐방 해외 의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해 교직원들로 구성된 “원소리” 합창단의 제13회 청수 칸타타 합창 공연을 무대에 올려 대중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날 합창 공연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2024년 제16회차까지 지속된 캄보디아 바탐방 해외 의료봉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의료봉사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소중하게 기획된 행사이다. 청수 칸타타는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여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원불교 박청수 교무님의 숭고한 삶과 일생을 기리고 그 나눔의 정신을 전하는 합창 공연으로 원광대학교병원이 꾸준히 펼쳐 온 캄보디아 바탐방 해외의료봉사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돼 이번에 익산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됐다. 칸타타란 17~18세기 바로크 시대에 성행했던 성악곡의 한 형식으로 독창, 중창, 합창과 기악 반주로 이루어진 큰 규모의 성악곡인데 가사의 내용에 따라 교회 칸타타와 세속 칸타타로 나뉜다. 박청수 교무님의 삶을 노래한 총 10편의 칸타타 서시·본시·종시는 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쓰신 서울대학교 김문환 교수가 작사, 이원파 선생이 작곡한 곡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종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2025년 민간위탁 사무 성과평가 결과에서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도청으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전북대병원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소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2023년 8월 사업을 시작한 신규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우수한 성과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운영에 대한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평가항목에는 ▲조직·인력관리 적절성 및 전문성 ▲예산 수립 및 집행의 적절성 ▲감사 결과 이행 노력 및 도 발전 기여도 ▲성과지표 달성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도내 보건·의료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소리 센터장은 “도민에게 정확한 알레르기질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센터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김장영) 융합의과학부 김광은 교수 연구팀이 최근 마우스의 혈장 단백질 중 약 38%가 성별에 따라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성별은 질환 발생, 약물 반응 등에서 중요한 차이를 보이는 생물학적 변수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성별에 따라 질병의 진단과 약물 사용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근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혈장 단백질은 전반적인 몸의 상태를 알려줄 수 있어 질환 조기진단이나 예후 예측 등 중요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된다. 그러나 여전히 바이오마커 발굴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발현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최신 단백체 분석 기술인 오링크(Olink)를 활용하여 두 마우스 계통 (C57BL/6, BALB/c)에서 성별에 따라 혈장 단백질 발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총 87개 단백질 가운데 33개(37.9%)가 성별에 따라 발현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지단백질 분해 효소인 LPL은 두 계통 모두에서, 식욕 조절 호르몬인 GHRL은 BALB/c 마우스 암컷에서 더 높게 발현되었으며, 사람 혈액과 조직 데이터에서도 동일하게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