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KOSDAQ: 321550)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항암 신약 후보물질 ‘TU2218’의 국제일반명(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을 ‘토스포서팁(Tosposertib)’으로 승인받았다고 25일 전했다. 토스포서팁(Tosposertib)은 ‘함께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together’를 상징하는 ‘tospo’와 세포 신호전달 경로 억제제를 의미하는 접미사 ‘sertib’의 합성어로,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사회가 함께 극복해 나가는 혁신적 치료제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Tosposertib(TU2218)은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형질전환성장인자(TGF-ß)와 혈관내피생성인자(VEGF)의 신호를 동시에 억제하는 경구용 이중 저해제(dual inhibitor)로,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발굴 및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원장 한승범)과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이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 패널병원사업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의 현장 경험을 가진 우수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정기 모니터링,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 참여,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견 개진 등을 통해 제도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간병 부담을 경감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건보공단은 실제 운영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별해 제도 개선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안암병원은 인프라 개편을 통한 체계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2기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 2023년에 준공된 신관 병동은 감염 관리와 환자안전을 고려해 4인실 운영을 대폭 확대하고, ‘간호 서브 스테이션’을 촘촘히 배치해 환자의 상태를 시창(視窓)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구로병원은 통합서비스 병동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 인력·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1기 패널병원(2024년~2025년) 지정에 이어 이번 2기 패널병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지난 21일 한림원 회관에서 ‘제5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명과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룬 젊은 연구자 3인을 시상했다.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생명과학 분야의 유망한 인재를 발굴해 국내 과학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과학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암젠코리아와 한림원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차세대과학자’ 부문에 김상우 교수(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사후연구원’ 부문에 부성호 박사(한국과학기술원 AI-혁신신약연구단)와 오형철 박사(연세대학교 약리학교실)가 선정되어 총 6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올해 수상자들의 연구는 분자·유전·세포 수준에서 생명 현상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병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차세대 과학자’ 부문 수상자 김상우 교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원천 기술 개발 및 암·뇌신경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확인에 이바지하며, 생명정보학 분야의 차세대 선도 연구자로 평가받았다. ‘박사후연구원’ 부문 수상자 부성호 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누개누공으로 의사소통이어려웠던 40대 여성과 합지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8세 남아를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이번 치료는 분당차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퍼레이션 스마일코리아, 경기도의사회, 월드휴먼브리지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다. 니타(41) 씨는 양측성 구순구개열을 앓고 태어났지만 가정 형편이 어렵고, 필리핀 의료환경 또한 여의치 않아 전문적인 수술을 받지 못했다. 보통 구개열 수술은 생후 9~18개월 사이에 1차 수술하고 3세 이후에 필요하면 발음 교정을 받으면서 발음의 문제가 지속되면 2차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단순 봉합이 아니라, 연구개의 기능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재건 성형이고 언어훈련이 동반되어야 한다. 하지만 니타씨는 구개열의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구개누공’과 ‘연인두 폐쇄부전’으로 인해 구강과 비강 구조가 분리되지 않았고, 연구개와 인두의 기능이 충분하지 않아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때문에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고, 입 안의 구멍으로 인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는 “연구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근육을 재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용구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불안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불안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불안의학회는 국내 불안장애 연구와 치료의 발전을 선도해 온 주요 학술단체로, 지난 20여 년 동안 정신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학회는 강박장애,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다양한 불안 관련 질환에 대해 과학적·임상적 연구를 수행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87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교수는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지표 탐색 및 임상 적용 ▲자살 행동과 관련된 생물학·유전적 예측 인자 연구 ▲우울증 병태생리 기전 연구 및 사이토카인 가설 입증 등 정신의학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업적을 이뤘다. 지난 2022년부터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선정하는 ‘세계 최상위 2% 과학자’에 5년 연속 (2021-2025)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독일 스프링거 출판사 등을 통해 <Anxiety Disorders&g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가 생활 습관을 통한 호르몬 관리법을 제시한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 국내 최고 호르몬 권위자인 안철우 교수는 노화의 주요 원인을 호르몬 변화로 규정하며, 하루 15분만 투자해도 체력·감정·기억력·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호르몬 균형의 비법을 쉽고 간단한 루틴으로 담았다.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의 본질을 호르몬 변화에서 찾는다. 노화를 ‘생체 기능의 단순한 쇠퇴가 아닌 호르몬 변화 과정’으로 바라본다. 특히 40대 이후 감소하는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등이 노화를 가속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안 교수는 피로·불면·체중 증가·감정 기복 등을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보지 말고, 몸이 보내는 호르몬 불균형 신호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도입부에는 독자가 스스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표가 실렸다. 이를 통해 멜라토닌·성장호르몬·세로토닌·옥시토신·인슐린 등 5가지 핵심 호르몬의 부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춘 맞춤형 실천법인 ‘호르몬 레시피’를 제시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21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2025 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료협력팀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협력 병·의원과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지역 협력 병·의원장 및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향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는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료협력센터 운영 현황 △로봇수술센터 및 혈액센터 등 주요 전문센터 소개 △전문 진료 연계 프로세스 안내 △협력기관 의견 청취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원의 핵심 센터 역량과 의뢰 및 회송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 기반 강화가 논의됐다. 또한 △환자 이송 및 전원 과정에서의 협업 △정책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 전략 △지역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 등도 공유해 지역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라며 “유기적인 진료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www.philips.co.kr)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호흡기 질환 환자의 인공호흡기 적용 및 관리’를 주제로 글로벌 인공호흡기 치료 트렌드를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는 ‘2025 필립스 호흡기 케어 심포지엄(2025 Philips Respiratory Symposium)’을 개최했다. 글로벌 차원에서 인공호흡기 치료가 병원 중심에서 가정으로 점차 확장되는 가운데 ,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국내 의료진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환자 중심 연속 치료의 방향을 논의할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저명한 국내외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각국의 의료 환경과 치료 방식이 상이한 만큼,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며 치료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스페인 도세 데 옥투브레 대학병원(12 de Octubre University Hospital) 호흡기내과 하비에르 사야스 카탈란(Javier Sayas Catalán) 교수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아동학대예방의 날(매년 11월 19일)을 맞아 21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2025 새싹지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수준을 높이고, 학대 피해 아동 및 아동학대 대응 기관 종사자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내 3개 시(용인‧이천‧여주)의 관공서, 민간 기관 및 단체 등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와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직원, 환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이기주 사회사업팀장의 인사말과 김은경 병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1부에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희연 교수가 ‘아동학대의 정신과적 평가 및 치료’, 최대헌심리상담연구소 최대헌 소장이 ‘말 씨앗 – 사육과 양육의 경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후에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대강당 앞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피켓 캠페인, 캘리그래피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과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새싹지킴 콘서트가 이어졌다. 일렉바이올리니스트 유주, 그룹 V.O.S의 박지헌, 전태익 밴드가 무대에 올라 다채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과 DNC 에스테틱스(대표 유현승)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 주요 노화 특성과 시술 선호도를 반영한 복합 에스테틱 전략을 의료진에 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리더십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2025 DEEP(DEEP: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지난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마지막 심포지엄을 끝으로 연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해부학 강의·라이브 시술 이원생중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의료진들이 임상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연간 1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심포지엄에서는 임상 활용도와 의료진 피드백을 기반으로, 2025년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복합시술 Top 3로 ▲콜라겐 벨벳(Collagen Velvet), ▲듀얼리프트(Dual Lift), ▲클래시컨투어링(Classy Contouring)이 발표됐다. 또한 2026년 트렌드 시술로 ‘더블디리프팅(Double D Lifting)’을 소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는 기존 초음파보다 3배 더 높은 해상도의 실시간 영상을 통해 전립선 종양 평가가 가능한 마이크로 초음파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29MHz 마이크로 초음파를 사용하는 이 장비는 전립선과 주변의 해부학적 구조를 선명히 표시하고 표적 조직검사를 유도한다. 의심 영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전립선 조직의 미세한 변화와 병변을 식별하고 조직검사 채취를 위한 바늘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립선 암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 가이드인 PRI-MUS(Prostate Risk Identification Using Micro-Ultrasound) 위험도 식별 시스템과 연계돼있어 전립선암 병변의 악성 가능성 평가는 물론, 어느 부분에서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한다. PRI-MUS는 초음파 상 병변의 모양이나 크기를 자동으로 판단해 병변의 악성도를 1~5단계(높을수록 위험)로 분류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줄이면서도 암을 놓치지 않게 돕는다. 기존의 경직장 초음파는 해상도가 낮아 전립선 종양, 특히 작은 암 병변을 감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마이크로 초음파의 높은 해상도와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회장 고홍병, 이하 KJPA)는 11월 22일(토) 서울시립은평종합노인복지관(관장 이지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8회를 맞았으며, KJPA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일본 주재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은평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약 4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제약업계의 따뜻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이어갔다. 이날 봉사자들은 김장 재료 준비부터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께는 현장에서 직접 김치와 인사를 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각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했다.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6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제8회 항암치료의 날 · I’m OK - 대한종양내과학회와 함께하는 양희은의 공감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항암치료의 날' 행사는 암 치료의 여정에 있거나 경험한 분들께 위로와 공감, 그리고 연대를 전하고자 대한종양내과학회(박준오 이사장,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보위원회(이상철 홍보위원장,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마련하였는데요. 항암치료 중 생활관리와 최신 항암치료를 중심으로 한 종양내과 전문의의 강연, 그리고 양희은의 공감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11월 21일(금)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제롬 김)에서 백신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청-국제백신연구소 연례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 정부가 유치한(‘94년)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중저소득국 감염병 퇴치 및 백신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정부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는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11월 21일(금)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제롬 김)에서 백신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청-국제백신연구소 연례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 정부가 유치한(‘94년)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중저소득국 감염병 퇴치 및 백신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정부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는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제백신연구소의 ‘25년 성과와 ’26년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백신 연구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1월 21일(금) 「2025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 분석·예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 우수 연구 성과」를 주제로 ‘코로나19 빅데이터(K-COV-N)’를 통한 주요 연구 성과 공유와 함께 암공공라이브러리(K-CURE)**,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 등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 현황 및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빅데이터 기반 분석·예측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감염병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민간연구 활성화하여,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와 예측 결과의 정책 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로 했다. 2부에서는 「예측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연구성과 공유 및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코로나19를 포함하여 감염병 예측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결과물과 딥러닝 기반 감염병 확산 예측 등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를 통한 정책적 함의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