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4월 28일(금) 세종대학교(컨벤션홀)에서 금연서포터즈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금연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연문화를 전파한다. 발대식은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의 출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 단체 퍼포먼스 및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금연 관련 특강, 2017년 주요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설명회 등이 다채롭게 이어질 예정이다.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담배연기 없는 세상’을 위해 흡연의 폐해 알리기와 더불어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 등 새롭게 시행되는 금연정책을 알리고 더 많은 국민들이 금연을 결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에 지원한 이선혜 학생(청주대학교, 김이김전 팀의 팀장)은 지원서를 통해 “저희 팀 4명의 아버지 모두 과거 흡연자였지만, 현재는 금연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것은 물론
정부는 제15차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2017년 사회보장위원회 운영계획」, 「사회보장위원회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제1차 사회보장기본계획 2017년 시행계획」을 의결하고,「사회보장통계 종합관리 추진결과 및 2017년 운영계획」 및 「2016년 사회보장제도 기본평가 결과」를 보고하였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의제 논의 활성화, 사회보장 협의제도 수용성 제고, 사회보장제도 평가 내실화, 재정추계 등 정책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2017년 사회보장위원회 운영계획을 수립‧확정하였다. 이번 운영계획에는 사회보장위원회가 사회보장 이슈를 활발하게 논의하고 정책에 다양하게 활용토록 아젠다 발굴부터 검토, 상정, 환류까지 다양한 절차를 제시하고,정책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컨설팅 등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신설‧변경 사회보장 협의제도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담고 있다. 제1차 사회보장기본계획(‘14~’18)이 충실하게 추진되도록 ‘16년도 시행계획 실적을 점검하고 ’17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아울러, ‘17년도 사회보장제도 평가는 기본평가 (「생계」및「생활지원」)*와 핵심평가(「바우처 제도의 운영 효과성 평가」)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의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현택)에 대한 처분을 계기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위해 소아진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늦은 밤 아픈 아이 치료를 위해 지정된 의료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에서 ‘14년 도입, 현재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그간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확대 운영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달빛어린이병원 선정 및 운영현황 시도 계 시군구 기관명 운영 형태 운영시간 합계 19개소 (10개 시도, 19개 시군구) 일반 운영 17개소, 요일제 운영 2개소 서울 4개소 용산 소화아동병원 요일제 (토/일) (토/일) 08 ~ 18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요일제 (월/수/목/일) (월/수/목) 18 ~ 23 노원구 미즈아이프라자 산부인과의원 일반 (평일) 18 ~ 23 (토/일) 09 ~ 19 강남구 세곡달빛의원 일반 (평일) 18 ~ 23 (토/일) 09 ~ 23 부산 3개소 서구 삼육부산병원 일반 (평일) 18~23 (일/공) 9~22 동구 일신기독병원 일반 (평일) 18 ~ 24 (토/일) 09 ~ 22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일반 (평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7일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5월 연휴를 대비하여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캠페인에 참석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의 예방접종실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 상담과 황열 예방접종을 직접 실시하고이후 해외여행객들이 대기하는 출국장으로 이동하여 각 국립검역소장 및 검역관,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 등과 함께 해외감염병 예방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 본부장은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해외여행 준비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여행지에서 손을 자주 30초 이상 씻는 등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하였다. 해외여행에 필요한 국가별 감염병 정보 및 예방수칙의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와 감염병 콜센터 ☎13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검역법 개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사람은 입국 시 의무적으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이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학교육 평가결과 서남의대가 ‘불인증’ 판정(4.12)을 받게 됨에 따라, 불인증 판정결과가 공개된 이후 입학하는 2018년도 서남의대 입학생(정원 49명)은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18년 이전 입학생은 평가결과와 무관하게 국가시험 응시자격 부여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지난 26일 고등교육법에 따라 서남의대에 '17년 6월 30일까지 평가·인증을 받도록 시정명령을 내렸으며,시정명령에 따른 재평가에서도 ‘불인증’을 받을 경우, 행정처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남의대에 2018년 입학정원의 100% 범위에서 모집정지 처분을 하게 된다. 만약 서남의대가 시정명령 기간(6.30일 까지) 내에 ‘인증’을 받을 경우 2018년 입학생도 의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면허 국가시험은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평가인증기구의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다. 이 규정은 의료인 양성교육에 대한 질 관리를 위해 2012년도에 개정된 것으로 5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서남의대가 시정명령 기간 내 인증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제7회 예방접종주간(4.24.~30.)」을 맞이해 4월 26일(수) 고양아람누리 극장(고양시 일산동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방접종이 지켜줄게” 라는 표어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예방접종에 함께 참여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장, 시도 보건관계자, 어린이와 보호자 등 약 1,800명이 참석했다. ☞[붙임 1] 기념행사 개요 참조 이날 기념행사는 전시물 관람 및 스마트폰 앱 시연, 홍보대사 위촉과 유공자 표창 후 뮤지컬 공연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사전 행사로 아람극장 로비에서 예방접종 정책의 역사를 담은 홍보물이 전시되었고,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디지틀조선일보주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예방접종도우미 스마트폰 앱 시연이 이뤄졌다. 이어 본행사로 어린이의 영웅 EBS캐릭터 ‘번개맨’과 유익한 건강정보를 확산해 줄 어린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노우캔디’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유공자 표창에는, 지난 12년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영유아, 어르신 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세종특별자치시보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BCG(피내용), B형간염, DTaP, IPV, DTaP-IPV, MMR, 수두, 일본뇌염(사백신, 생백신), Td, Tdap, Hib, 소아폐렴구균, A형간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인플루엔자, DTaP-IPV/Hib(2017년 예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을 17종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일부백신은 지원연령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예방접종과 관련 질의 응담으로 궁금증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Q1. 2017년에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은 17종이다. (○)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가까운 병의원에서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전액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4.1.1.이후 출생자)라면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7천여 지정의료기관에서 국가예방접종 17종에 대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2017 어린이 국가예방접종(17종)] Q2.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 산모의 신생아는 B형간염 예방처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 산모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제7회 예방접종주간(4.24.~30.)」을 맞이해 4월 26일(수) 고양아람누리 극장(고양시 일산동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방접종이 지켜줄게” 라는 표어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예방접종에 함께 참여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장, 시도 보건관계자, 어린이와 보호자 등 약 1,800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전시물 관람 및 스마트폰 앱 시연, 홍보대사 위촉과 유공자 표창 후 뮤지컬 공연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참여우수 의료기관 관계자(23명) 성 명 지 역 기관명 성명 지 역 기관명 차석규 서울 차소아과의원 임우성 경기 세창의료재단 우성여성병원 이강균 서울 반포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윤정민 경기 향남봄소아청소년과의원 박은주 서울 박은주 소아청소년과 김우중 경기 산본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 김성원 부산 부산성모병원 원익수 강원 성가의원 김창준 부산 로사사회복지법인흰돌의원 이선기 충북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손찬락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김종인 충남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 유동길 인천 삼성드림소아과의원 이종섭 전북 이소아청소년과의원 정근희 인천 한소망소아청소년과의원 조생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외교부(장관 윤병세)가 공동으로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파견한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이 8일 간(4.19~26)의 일정을 마치고 26일(수) 귀국했다. 올해 사절단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외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제약․의료기기 기업 11개사 관계자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남미의 핵심국가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진출 발판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특히,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아르헨티나 보건부 호르헤 레무스 장관을 만나 한국 의약품의 아르헨티나 등록 절차 간소화에 관한 양국 간 합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 아르헨티나 의약품 등록 간소화 제도 > ㅇ 아르헨티나 보건부령에 의한 부속서 1, 2군 국가에 등재되는 경우 임상시험 결과 전부 또는 일부 면제 구 분 등재 국가 ANEXO Ⅰ (부속서 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이스라엘, 일본,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벨기에, 오스트리아(15개국) → 아르헨티나 현지 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 진료인원 중 자궁경부암 비중은 약 7.0%(’15년 기준)로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20‧30대 여성 암 진료인원 중 자궁경부암 비중이 10% 이상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에선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잘못된 정보로 예방 접종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자궁경부암과 예방접종 관련 Q&A'를 통해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편집자 주) -자궁경부암은 어떤 병이고, 왜 생기나요? ○자궁경부암은 성 접촉에 의한 HPV 감염이 주된 원인이며, 자궁경부암 환자의 99%에서 고위험 유형 HPV가 발견됩니다. 특히, 고위험 유형 중 16, 18형이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는데, 예방접종을 통해 이 유형에 의한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첫 성경험 이전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예방에 최적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 (질병부담) 최근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매년 5만명 이상(2015년 5만5천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를 받고, 한해 3,600여명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