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FDA는 다발성골수종의 치료 등에 사용되는“레날리도마이드” 제제 투여 시 급성골수성백혈병 등의 악성 종양 발생 가능성이 나타남에 따라, 동 제제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하여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미국에서 실시된 임상시험결과 “레날리도마이드” 제제 복용군에서 비(非)복용군에 비하여 2차 원발성 악성 종양 발생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미국 FDA는 현재 동 제제의 유익성이 잠재적인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환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동 제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것을 권고하면서, 동 제제의 안전성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추가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에는 세엘진(유) “레블리미드캡슐5밀리그램” 등 4개 품목이 허가되어 있고, 일부 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는 급성백혈병 등의 종양과 관련한 정보가 반
서울대학교병원은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해외 환자가 병원진료비를 자국통화로 결재할 수 있는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서비스를 4월 11일부터 도입한다. DCC서비스는 일반 해외카드 결제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해외 환자가 소지한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으로 결제 시, 자국 통화로 환전된 금액을 바로 보여주며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의 도입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이 일반해외카드 결제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고객의 자국통화로 바로 결제를 가능하게 되어 안전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에 DCC서비스 개념과 솔루션을 도입하여 운영 중인 세계적인 전문 기업 Pure Commerce Korea와 공동으로 제휴하여 독자적인 DCC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을 방
지난 4월 8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슈펙스홀에서 개최한 ‘2011 한국윤리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한국윤리경영학회가 비영리민간조직 부문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비영리민간조직 부문의 최초 수상이다.이번 상을 수상한 권기창 행정부원장은 “환자 중심 병원을 모토로 개원했던 삼성서울병원의 여러 활동들이 윤리경영대상을 통해 윤리적 측면까지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보다 더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은 ▲환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진료윤리 실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연구윤리 강령 제정 ▲의료사고 예방위원회, 준법경영실 마련 등 준법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삼성의료봉사단의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악 공연을 개최한다.4월 14일(목) 낮 12시 20분 행복관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병을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팀이 방문한다.남성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성을 정감 어린 선율로 전달하는 7인의 남성성악가 ‘모티브싱어즈(MOTIVEsingers)’가 방문, 대중성 있는 곡을 선별하여 솔로 및 앙상블 형식으로 표현한다.프로그램은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향수 △동백섬 △드라마메들리 △오 해피데이 등 가요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할 예정이다.보라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최근'의약품 RFID 표준 매뉴얼'개발을 완료했다.매뉴얼은 제약분야의 RFID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의약품정보센터에서는 2010년 11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지식경제부 산하)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뉴얼 개발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보고서 발간을 위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재 의약품에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바코드는 품목별 기호를 부여하고 개개의 의약품에 직접 접촉을 통하여 정보를 읽을 수 있는 반면, RFID는 개별 상품단위 정보를 부여할 수 있어 제조 공정, 물류, 이력관리 및 진품확인이 가능하고 비접촉식으로 원거리에서도 다량의 제품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어 의약품의 유통 및 재고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정부에서는 제조시스템이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지난 해 천연물의약품 분야의 민원질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계획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질의가 2009년에 비하여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의건수는 2009년 142건 대비 25%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질의는 3건에서 17건으로, 2009년도에 없었던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질의는 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이는 최근의 생약․한약제제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의 증가 추세와 합치하는 것으로, 천연물과 전통약물을 이용한 의약품 연구개발이 활발하였던 결과로 분석된다. 이 질의들은 2010년 국민신문고와 식약청 사이버상담 및 민원실을 통해 접수된 것을 합한 것이다.질의 유형으로는 ▲품목허가․신고 일반 56건(32%) ▲기준 및 시험방법 45건(26%) ▲임상시험계획 17건(10%) ▲원료의약품 신고 13건(7%) ▲안전성․유효성 9건(5%) 순
지난 4월 7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제39회 보건의날 기념행사’에서 고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임도선(51, 林度善)교수가 대국민 심장질환 예방 및 치료사업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임도선 교수는 평소 2~3개월이 걸리는 진료예약을 초진클리닉 시스템을 조기에 도입해 심장병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즉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관련 치료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2003년부터 온라인 흉통클리닉을 통해 실시간 상담은 물론 흉통에 관한 24시간 전화 답변도 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심혈관 질환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왔다.대한순환기학회 주최 제1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기도 한 임도선 교수는 줄기세포를
지난 7일 서울성모병원 21층 대회의실에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소재 가톨릭 지역구와 자선진료소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몽골 지목구 파딜리아(Most Rev. Wens S. Padilla) 주교,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의료협력본부장 김승남 교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국장 김영국 신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교구장대리 담당사제 본부장 김용태 신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바얀주르크(Bayanzurkh) 주교좌 성당 내 자선진료소(St. Mary's Clinic, 성모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의료기구 및 장비, 의료인력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성모진료소의 현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몽골 지목구 파딜리아 주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몽골 사회의 최극빈층
뇌전증(간질)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온 전문의들이 모여 직접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 ‘에필리아’(대표 : 이상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오는21일 목요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뇌전증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하여 ‘제 7회 에필리아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에필리아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인터넷을 통해 잘못 알려진 뇌전증 상식, 새로운 치료방법의 소개는 물론 뇌전증 관련 최신 의학강좌와 환자증례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뇌전증 일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오프라인 무료 시민강좌를 개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에게 뇌전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제일치과 임익준 원장이 최근 전북치대 제 14대 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2기 졸업생인 임원장은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의 내가 자랑스러울 수 있는 것은 훌륭한 후배들 덕분”이며 “훌륭한 후배들이 나오기 위해서는 지금 선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북대 치대 동창회는 1기에서 7기까지 한 기수 당 37~40명의 작은 규모이지만 앞으로 선배들이 중심이 되어 후배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고 있다.또세미나 개최와 장학사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학교와 동문의 위상을 높이고 동창회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동창의 주력 사업은 ‘장학사업’이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많은 훌륭한 후배를 양성하기 위해 선배들은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임원장은 "선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