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30명, 사망자는 3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2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309명, 해외유입 사례는 32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8,63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077,659명(해외유입 40,870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0,496명(15.4%)이며, 18세 이하는 15,445명(22.6%)이다. 7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309명(최근 1주간 일 평균 56,477.6명)이며, 수도권에서 37,811명(55.4%), 비수도권에서 30,498명(44.6%)이 발생하였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 확인되어 총 3명(+1)이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살모넬라균 감염증 및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주의 및 예방수칙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국 208개 표본감시기관에서의 ’22년 28주(7.3.~7.9.)에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신고 환자 수는 총 136명, 살모넬라균 감염증 신고 환자 수는 104명으로, 18주(4.24.~4.30.) 이후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과거 발생 경향을 고려할 때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살모넬라균 및 캄필로박터균 등에 의한 장관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살모넬라균에 노출된 달걀, 우유, 육류 및 가공품이,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비살균 식품과 가금류가 주요 감염원으로, 이 식품들을 조리할 시 상온 방치 혹은 교차오염이 위험요인이다. 예방을 위해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 냉장보관 해야 하며, 껍질을 깬 이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달걀의 겉표면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달걀을 만진 이후에는 손을 씻어야 한다. 생닭의 표면에는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94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0,850명, 해외유입 사례는 32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1,17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009,080명(해외유입 40,550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9,844명(13.9%)이며, 18세 이하는 15,268명(21.5%)이다. 7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0,850명(최근 1주간 일 평균 52,238.0명)이며, 수도권에서 40,005명(56.5%), 비수도권에서 30,845명(43.5%)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6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7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973명, 해외유입 사례는 42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6,40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937,971명(해외유입 40,27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0,718명(14.1%)이며, 18세 이하는 17,999명(23.7%)이다. 7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97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47,668.0명)이며, 수도권에서 42,831명(56.4%), 비수도권에서 33,142명(43.6%)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1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6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23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3,58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861,593명(해외유입 39,84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9,135명(12.5%)이며, 18세 이하는 19,611명(26.8%)이다. 7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23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42,511.6명)이며, 수도권에서 42,240명(57.7%), 비수도권에서 30,991명(42.3%)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1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5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980명, 해외유입 사례는 31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6,29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88,056명(해외유입 39,502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004명(11.6%)이며, 18세 이하는 8,310명(32.0%)이다. 7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980명(최근 1주간 일 평균 37,352.0명)이며, 수도권에서 14,990명(57.7%), 비수도권에서 10,990명(42.3%)이 발생하였다.
감염병정책국 결핵정책과장서기관 김 유 미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에 보함.만성질환관리국 건강위해대응과장서기관 황 호 평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장에 보함.2022. 7. 18. 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장부이사관 조 경 숙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지원센터장 근무를 명함.2022.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명,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4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037명, 해외유입 사례는 30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0,3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61,757명(해외유입 39,183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046명(15.1%)이며, 18세 이하는 10,041명(25.1%)이다. 7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037명(최근 1주간 일 평균 35,427.1명)이며, 수도권에서 21,623명(54.0%), 비수도권에서 18,414명(46.0%)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28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023명, 해외유입 사례는 287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131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21,415명(해외유입 38,878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994명(14.6%)이며, 18세 이하는 10,281명(25.1%)이다. 7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02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32,585.9명)이며, 수도권에서 22,927명(55.9%), 비수도권에서 18,096명(44.1%)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5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1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621 명, 해외유입 사례는 26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8,88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680,142명(해외유입 38,599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263명(13.6%)이며, 18세 이하는 9,380명(24.3%)이다. 7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62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9,592.4명)이며, 수도권에서 21,476명(55.6%), 비수도권에서 17,145명(44.4%)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