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9월 1일 실험동물운영위원회(이하 IACUC) 워크숍을 개최했다. IACUC 워크숍은 △실험동물의 사용·관리, △IACUC의 운영, △동물실험과 알레르기, △미생물모니터링, △LMO 안전관리, △소동물 실험기법 등 신규 연구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3분기 워크숍은 1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박규홍)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9월 1일 지역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정신숙 본부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김성준 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천 사회복지사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공감대를 바탕으로 ▲ 건강증진 도모 ▲ 상호 교육지원 서비스 ▲ 상호 기관 지원·협력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 교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8월 ‘행복한 밥상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김치 나눔 봉사는 재단 내 임직원이 참여한 2023년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은 겨울철 김장 김치가 떨어지는 여름 시기에 맞춰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들에게 김치를 제공함으로써 이웃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에 공헌할 수 있었던 뜻깊은 봉사였다. 지난 7월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 이어 재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마련하였으며,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 100박스(250kg)는 중복 수혜의 대상자 없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서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전달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제약 바이오 산업의 확장에 따라 이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의약품 개발에서부터 생산까지 현재 기업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의약 생산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몇 대 보유하지 않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시스템인 Sirius T3 장비는 의약품 주성분(API)의 해리상수, 분배비 및 용해도 시험 등을 지원하여 국내 제약사의 신약연구 및 임상 진출을 돕고 있다. 사용빈도는 낮지만 가격이 비싸 기업에서 직접 구축하고 활용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대부분 외부 의뢰를 통해 데이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시차주사열량계(DSC) 시료의 온도를 일정한 속도로 승온, 냉각 혹은 등온 유지 시 발생하는 기준시료와 측정시료간 열 흐름 차이 측정,, 융점측정기(Melting point) 고체의 녹는점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장비,, 편광계(Polarimeter) 광회전의 정도를 측정하는 광학기계, 입도분석기(Particle size Analyzer), 주어진 입자 또는 액적 집단에 대한 입도 분포를 측정, 시각화 및 보고하는 분석 등을 활용하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22일 미세플라스틱 분석 평가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호리바코리아(대표이사 타지카 쥰이치)와 미세플라스틱 분석 평가 기술 및 분석 기기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전임상센터는 실험동물을 이용하여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독성시험, 생체 분포, 행동 평가, 인체 위해성 예측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호리바코리아는 분석, 계측기기 종합 메이커로 미세플라스틱 분석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퓨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기(FT-IR), 라만 분광분석기(Raman Spectroscopy)를 제조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많은 국민들이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케이메디허브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위해성 평가 기술 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9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원들과 함께 놀이공간 및 디딤돌교육센터 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희철 본부장은 “디딤돌교육센터 시설내 비치되어있는 교구 등을 깨끗하게 소독한 쾌적한 환경이 아이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니 뿌듯하다. ”며,“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몽골 보건부 및 국가감염병관리센터(NCCD)와 함께 제 6회 아시아 결핵퇴치협력포럼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지난 2018년도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본 결핵 국제학술 세미나는 최근 3년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나, 금년도의 경우, 몽골 현지에서 온/오프라인 병행행사로 진행되었다. 한국과 몽골, 일본, 말레이시아, 네팔, 필리핀 등 10여개국 200여명의 결핵관계자 및 연구자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 국가별 결핵관리 현황 및 과제, ▷ 결핵의 치료 및 임상 관리, ▷ 첨단기술을 활용한 결핵의 진단 및 치료, ▷결핵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동반질환 관리, ▷결핵관리에 대한 시민 및 지역사회 참여방안 등 총 4개 주제의 세션으로 구성, 총 30여개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올해는 , 특별히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Global TB Caucus), 몽골 국회 보건증진위원회 공동으로, ‘세계결핵퇴치목표(End-TB)달성을 위한 정치적 의지 및 활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각 국가별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특별세션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기관들이 뭉쳐 기업지원체계 구축과 관련된 협의회를 가졌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바이오업종 패키지서비스 그외 성과 및 기업지원 애로사항 공유를 위한 연구기반센터 협의회를 8월 11일에 케이메디허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케이메디허브의 패키지서비스를 통하여 수혜기업의 의료기기 인허가 기반의 품목별 가이드 제시, 사용적합성 형성평가, 총괄평가 등의 지원, 인허가 인증시험 지원, 국내외 규제 기반 품목허가 컨설팅 지원 등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맞춤형 패키지서비스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관련 기관 연계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 매출 신장,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3년 4월부터 시작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협의회는 케이메디허브와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센터, 계명대학교 사용성평가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한 2023년 1차 패키지서비스 지원성과를 공유하고 2차 패키지서비스 진행 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되었다. 인천테크노파크 바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8월 23일(수) 본부 회의실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비대면 의료 서비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닥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활용한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건강검진 예약 및 고객관리 플랫폼 개발 등 스마트 의료 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이번 굿닥과의 협약을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더 나아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협은 서울 3개 지역(강서, 동대문, 강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22일 미세플라스틱 분석 평가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한국분석과학연구소(대표이사 김수영)와 미세플라스틱 분석 평가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전임상센터는 실험동물을 이용하여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독성시험, 생체 분포, 행동 평가, 인체 위해성 예측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분석과학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미세플라스틱 전문 시험분석 연구소로 국제환경규제와 관련된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시험분석 방법의 국제표준 개발 워킹그룹의 의장직 수임 및 다수의 프로젝트 리더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민들이 미세플라스틱의 위해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케이메디허브는 미세플라스틱 평가 기술 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를 꾸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